6월29일(월요일)---15키로(88키로)
천마산임도15키로.
어제 일이있어 일요훈련에 참가를 하지못했다.
오늘 일이 조금 일찍 마무리가되어서 천마산임도를 달렸다.
6월26일(금요일)---산행
오늘도 오후 늦게 일정이잡혀서 아침일찍 산으로 향했다.
고도600. 거리9키로. 시간5시간을 산에서 보냈다.
어제내린 비때문에 숲이 물을 머금고있어서 산행하는데 무척힘이들었다.
게다가 바닥도 미끄러워서 너덜지대를 지날때는 엄청 조심해서 다녀야 했다.
그래도 바람이 너무시원해서 날파리도없고 땀도 덜나고해서 나름 즐거운 산행을했다.
6월25일(목요일)--10키로(73키로)
비가 소강상태인틈을 이용해 10키로를 달리고 출근을했다.
날씨는 시원했지만 습도가 높아서 땀이 종아리까지 흘러내린다.
그래도 못처럼 오전 달리기 스피디하게 달리고나니 엄청 개운했다.
6월23일(화요일)---산행
오후 4시에 일정이 잡혀서 아침 일찍 가까운 강원도로 향했다.
고도 600. 산행거리 4키로.시간은 3시간정도 산행을했다.
오늘도 노력한 만큼에 선물을 들고 귀가후 출근을했다.
6월21일(일요일)---10키로(63키로)
일관계로 일요훈련은 패스하고 아침 7시에 마석역~~호평동K마트앞 왕복주
10키로를 달렸다.
아침 일찍 운동을 시작하니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다.
6월17일(수요일)---산행.
오늘은 상천역에 주차를하고 호명산에 올랐다.
꿩알입니다.
6월15일(월요일)---산행.
오전일이 펑크가났다.
죽치고 집에있으면 몸은 편안할것을 서둘러서 빵과우유.커피등을 챙겨서 산으로 향했다.
아침9시쯤 산행을시작해서 오후 4시쯤 하산을했다.
계곡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산등성이를 몇굽이를 넘나들며 온산을 헤집고다녔다.
다리가 뻑쩍지근하다.
6월14일(일요일)---13키로(53키로)
호평동 약대울농장 반환주13키로.
어제 산행을해서인지 초반 다리가 엄청 무겁게 느껴졎다.
많이 힘듬을 예상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다리가 가벼워짐을 느꼇다.
부랴부랴 훈련을 마무리하고 총무님 가게로향해서 야유회 물품을 챙겨 대성리로 향했다.
즐거운 야유회 ~~
6월10일(수요일)---15키로(40키로)
천마산임도15키로.
비가오려고하는지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준다.
자전거도로를지나 임도에 접어드니 엄청시원했다.
내려오는길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져서 더욱 시원함을 느끼며 훈련을했다.
역시 여름에는 임도가 제격인거같다.
6월8일(월요일)---15키로(25키로)
천마산임도 15키로.
땀방울이 눈으로 흘러내려서 미간을 찌푸리며 달려야했다.
때이른 무더위로인해 훈련하는데 많은 불편함이있다.
그래도 임도를 달리면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 덕분에 상쾌함을 느끼며 달릴수있어좋다.
6월3일(수요일)---산행6시간
요즘은 일이 없는날은 매번 산행을한다.
새싹이 돋아나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하는 선물은 엄청나다.
오늘은 일이 없어서 아침일찍 산으로 출근을했다.
하루 대여섯시간 산행을하는것도 지구력을 키우는것에 많은 도움이된다.
오늘하루 6시간 산행을하며 귀한 선물을 만났다.
6월2일(화요일)---10키로.
비가 그친후 오후에 마석역 호평동구간왕복주를 실시했다.
바람이 제법 불어주어서 시원함을 느끼며 달렸다.
어느덧 6월이 시작되었다.
첫댓글 6월에도 즐거운 달리기가 되길 바래요.
경춘선~~힘
넵~~
항상 달릴때는 즐거운 상상을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