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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뜬금없는 농어 출조
이형철 추천 0 조회 279 15.04.09 18:1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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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9 18:31

    첫댓글 와우 찡한손맛보셔꾼요 저도 뽈락대로오짜까징잡아봐서 그손맛 알지용~! ㅜㅜㅜ
    쭈욱 차고나가는넘 간신히 머리덜려노으면 또반대로 씽잉하고내달히는 ㅠㅠ드랙에 불날정도로 ㅠㅠ 쨈난 낚시하시구오셔꾼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5.04.09 21:44

    저도 예전에 볼락장비로 오짜 여러마리했고 숭어까지 했지용~!
    아는 사람은 어떤 맛인지 잘 알죵???
    막판에 채비 가져가 버린 넘은 아마도 숭어일 듯...
    이번 출조에 릴이 고생을 했네...^*^

  • 15.04.09 18:34

    볼루장비에 사짜 달리면 손맛 죽이겠습니다.
    아직 날 추운데.비박 하시네요.

  • 작성자 15.04.09 21:47

    3lb로 임하다가 두마리 털리고 숭어인지 몰라도 막강한 힘에 채비 하나 잃었어요.
    어제와 같은 복장을 하고 갔는데 이번엔 무진 추워서 감기걸리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 15.04.09 20:36

    몸을 생각하셔야지요...
    비박을하시면 아직은 추울건데
    비박을하시네요...그것도 혼자서요...못말리는 회장님...어찌할꼬
    같이 동출해드리고십네요....
    수온이 오르니 농어활성도가
    굉장하네요......낚시도 좋지만
    편하게 낚시하셔요...
    텐트치고 주무시고요............

  • 작성자 15.04.09 21:54

    비박장비는 훌륭합니다..
    이 속에 들어가면 따땃해요.
    근데 복장이 가벼워 추워서 혼났습니다.
    올해는 유난스럽게 깔따구가 먼저 설치네요.

  • 15.04.09 21:28

    어머나...회장님 혼자서 할머니 구신나오면 어쩌시려고...
    볼락장비에 농애를 낚으며 엉댕 흔들던때가 생각나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4.09 21:56

    엄머나.. 겁주니 마셔요.. 박대표님...
    이번 농애 잡으며 언댕 어찌나 흔들었던지 허리가 아프데...^^

  • 15.04.09 21:31

    혼자 비박할때 침낭속에 들어가면 눈이 감아지세요 ? 저는 혼자 밤샘은 해보았으나 혼자 잠은 못자겠더군요 ^^
    공격적이고 정렬적인 낚시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 작성자 15.04.10 08:06

    텐트에서 자면 더 안욱하는데 침낭커버 속에 들어가면 누가 밟아 버릴까봐 잠이 잘 안와요..^^
    혹시 밤새도록 괴기 물어재끼면 날밤까려고 침낭카버를 가져갔어요.

  • 15.04.09 21:38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4.10 08:02

    반가워요... 요새 많이 바쁘시나 봅니다.
    조행기도 보이지 않고...^^

  • 15.04.09 21:44

    오메;;
    손가락 엄청쓰라리면서 아야하시겟는데요ㅠ
    은근 짜증나고아파요..

    상괭이가 못살게군덕에 제생각도하시고 감사드리옵니다^^
    뜻하지않은 농어.막물어재끼는 볼락.놀래미.
    보너스 300미리우럭까지 완전좋아요^^

    횟감에 참이슬+카스 .무쟈게땡겨요ㅎ

  • 작성자 15.04.10 08:15

    손가락 터진 것은 겨울철을 잘 보냈는데 봄에 터지다니...
    살살 달래야 하는데 잡아 뜯어 버렸으니...
    상쾡이가 노니는 곳은 바로 앞인데도 돌멩이 던지면 절반밖에 안나가 얼척이 없데...
    그래서 바로 흥건님이 생각나드라고...
    농어보다 우럭이 더 좋데... 와이프가 좋아라하는 거라서,,,^^

  • 15.04.09 22:22

    오월 알바 앞두시고 강행군하시네요 ,이제 밤세우는게 겁이나니 큰일입니다 ㅎ

  • 작성자 15.04.10 07:56

    후회없이 보내려고 강행군을....
    전처럼 야박하게 빨리 수술하는 것이 우짜까???
    낚시는 뒤로 하고 검진 받으로 가야 할 듯...

  • 15.04.12 12:26

    몸이 다시 안좋아요? 주말 날씨 좋은 날 연락할께요. 편하게 보팅 초대! 요즘 조황 좋아지고 있거든요. 지난 번 숭훌 때 포인트 양보해준게 너무 고마워서 요즘 회사에서 자주 이야기 한답니다.

  • 15.04.09 22:35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며칠동안 춥더군요.
    손가락 관리 잘하세요

  • 작성자 15.04.10 07:53

    최저기온이 영상7도이라서 가볍게 갔다가 추워서 혼났구마..
    엄지손 앞 뒤에 찔리고 짤려 고생이 많네...오랫동안 가던데....

  • 15.04.09 23:40

    볼락로드로 농어사냥 다녀오셨네요^^*
    손맛은 끝내줬겠는데요~~
    그런데 무슨 김밥이 국무총리상을^^*

  • 작성자 15.04.10 07:50

    우짜다가 뽈루가 농루가 되 뿌럿네...
    손맛보다 릴이 고생을...^^
    김씨감밥이 맛나듬마는 이번에는 묵은쌀냄새가 찐하드라고...

  • 15.04.10 06:59

    볼락 장비로 잡으면 깜놀할
    사이즙니다
    손맛 추카드립니다 ~~^^

  • 작성자 15.04.10 07:48

    볼락장비로 잡으면 따오기급이제...^^
    뮬속이 살아서 괴기들이 무진 많던데 ta로 우짜?
    안전한 샷다운 작업이 되길...

  • 15.04.10 08:58

    농어가 제 처가에서 횟감으로 좋아하는 사이즈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우럭회가 더 맛나던데요.ㅎㅎ

  • 작성자 15.04.10 09:32

    이거 딱 잡기 좋은 사이즈... 볼락대로는 버겁지만...
    나도 우럭이 더 좋아...살이 쫀듯쫀듯한 맛이 일품이고 매운탕도 끝내주자나....

  • 15.04.10 13:59

    기가막히네요^^ 우럭회~ ㅋㅑ! 입맛 다셔지네요~ 즐거운손맛 왕~ 부럽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5.04.10 14:07

    쏘가리 손맛보다 훨 우악스럽다는...
    자연산 우럭회 한 점하시게...^^

  • 15.04.10 14:12

    @이형철 가리보단 바닷놈들 잡으러 가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한군데 찍어주세요^^

    스티커
  • 15.04.10 14:23

    엄청난 냉장고 찾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볼루로 농어를 3마리씩이나? 저도 앞으로 농루갈때 볼락대만!ㅎㅎ

  • 작성자 15.04.11 14:54

    상쾡이 땜에 냉장고 폐기처분함... 아니면 담에는 숭어훌치기나 상쾡이 훌치기 장비가져가면 모를까...
    지금 여수 바다는 따오기 보다는 오짜 이하 농어가 많아서 농루보다는 뽈루로 농어를...

  • 15.04.12 12:15

    @이형철 ㅎㅎ 걱정마십시요. 회장님 냉장고 주변 얼씬도 안하겠습니다.

  • 15.04.10 14:53

    저도 회장님처럼 고기 많이 잡아서 손가락도 까여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럭 싸이즈 좋고, 깔따구 사이즈 좋고, 볼락은 아쉽고... ^^
    볼락시즌이 끝나기 전에 제대로 함 출조해야하는데...
    회장님 조행기 보니 배아파서 조만간 출조함 할렵니다... ^^

  • 작성자 15.04.11 14:56

    조만간 다시가서 볼락 씨알 확인해 볼라네....
    깔따구와 숭어무리만 빠져나가면 되는데... 숭어무리가 빠져나가야 상쾡이가 사라질거니..우짤지...

  • 15.04.10 20:05

    대단 하십니다. 언능가 봐 야하는디 다음주말 을기약 해야 할까 봐요

  • 작성자 15.04.11 15:00

    이번 주말에 온다고 해서 볼락 많이 잡았는데...아쉽네...
    다음에는 기약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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