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명상의 미래 [매경춘추] 사람이 희망이다(매일경제) / ‘우주의 기원’규명하는 페르미*,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는 우주마음의 힘, 초광력超光力은 항상 마음 안에 존재한다

[운.영.진]

[매경춘추] 사람이 희망이다

출처 매일경제 :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7&no=817398

얼마 전 `소피아`(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가 `인류를 파괴하겠다`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정작 소피아는 `사람들이 나의 농담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인공지능(AI)을 가진 소피아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개발자가 알려주지 않은 본인 정보를 찾아낸다. 스스로 학습하고, 대화하며 더 많은 데이터를 끌어모은다.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갖춘 덕분이다. 최근엔 로봇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시민권을 얻었다. 이쯤 되면 소피아를 `그것`이 아닌 `그녀`라고 불러야겠다.

소피아를 만든 핸슨 박사의 예언처럼 로봇과 인류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이 올까. 이미 인간만이 가졌다고 믿어 온 직관(直觀)이나 이성(理性) 같은 고유 영역까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로봇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인간을 대체할 만한 인공지능이 나오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하물며 아이들도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는 대답을 즉시 하지만, 인공지능 로봇은 그 단순한 대답을 하기 위해서 수많은 기술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4차 산업혁명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것도 사실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변화가 싫다. 익숙한 것이 편안함을 주는 이유이리라. 한번은 이런 내 생각을 직원들에게 얘기한 적이 있다.

"나의 익숙함과는 별개로 환경은 계속 달라졌지. 환경이 달라지니 나 역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야. 그렇게 평생을 `변화`를 주제로 살아올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그것이 나의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

내 말을 듣는 내내 직원들의 표정은 자못 무거웠다. `그래도 오늘은 내일보다 덜 복잡한 세상에 사는 것이니 얼마나 다행이냐`는 우스갯소리를 듣고 나서야 겨우 얼굴빛이 밝아졌다. 이동수단이 마차에서 기관차로 바뀌던 격변기를 살던 조상들의 마음이 이랬을지 모르겠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는 자신한다.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하면 된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때 스스로 변화할 수 있다.

새로운 산업이 생기면 어떤가. 배우고 익혀 새로운 일을 하면 그만이다.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 아닐까. 역사상 모든 발전은 `할 수 있다`는 인간(人間)의 의지에서 시작됐다.

결국, 사람이다. 사람이 희망이다.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우주의 기원’규명하는 페르미*

회원 한 분이 산 약초를 캐왔습니다.

햇봄에 막 깨어난 약초라 그 향기가 신문지에까지 배어 나왔습니다.

햇차를 보글보글 끓여 우려 마시는데, 차를 싸고 있던 신문지에서

계속 향기가 피어오르며 주의를 끌기에 펼쳐보았습니다.

『‘우주의 기원’규명하는 페르미(미국 국립 가속기 연구소)… ‘제5의 힘’발견했나』

“지금까지 없었던 에너지 방출”이란 내용의 기사를 보고 있는 동안 한 분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자연계에는 4가지 힘(중력·전자기력·양력·강력)이 존재하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초광력(超!光力)이란 우주의 힘의 예고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놀랍고 두 손 두 발 바짝 들었습니다.“

하고 TV생방송에서 스스럼없이 토해내고,

그 후 주변 과학도로부터 꽤나 지탄을 받기도 했던 바로 그 분입니다.

방송시간에 쫓겨 황급히 올라선 ‘SBS 전국 생방송 금요베스트 10’TV프로그램에서

‘빛viit의 힘, 초광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방송과 동시에 ‘빛viit의 반향’과 ‘다양한 현실 변화의 사실’을 알려주는

통화들이 한 달 내내 방송실을 마비시켰고,

기존 원고를 뒤로 한 채 본인의 생각대로 말한 것이 생중계되어 방송진들이 곤욕을 치르게 된 바로 그 보도의 중심에 있었던 한 천문학자.

그 방송을 계기로 가끔 차(茶)벗이 되었던 분.

“언젠가는 빛viit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물리학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히 엄두조차 못 내고 있지만, 제 추측이 맞다면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21세기 새로운 물리학 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하고, 날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탄생 이후‘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하던 생전의 그분의 말씀이 진하게 되살아옵니다.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상황을 중계하여 ‘아폴로 박사’란 별명을 갖게 되신 故조경철 천문학 박사입니다. 그분을 생각하며 새봄 향기로 가득한 이 차(茶)를 흰 구름에 담아 보냅니다.

*페르미 : 미국 국립 가속기연구소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221-223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는 우주마음의 힘

많은 이들이 꿈을 꾼다. 하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저 꿈을 꿈으로 묻어둔 채 삶을 살아간다. 물론 꿈을 포기하는 데에는 여러 타당한 이유와 한계들이 존재했을 것이다. 시간의 한계, 돈의 한계, 능력의 한계, 인간관계의 한계....

하지만 그 모든 한계를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지금 당신 가까이 다가와 있다. 당신의 내면에 자리한 빛viit마음으로 이 힘을 선택하고 받아들인다면, 우주의 마음은 빛viit을 통해 그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그러니 희망과 함께 다시 시작하라. 우주마음이 보내는 명예와 성공의 힘, 빛viit과 함께 최선을 다해 움직여라! 해라! 하면 된다. 빛viit명상과 함께 한다면 마음 속 깊이 잠자고 있던 꿈들이 생생한 현실이 되어 당신 앞에 기쁨과 보람으로 펼쳐질 것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순환의 법칙 2017/01/01 초판 35쇄 P.90

초광력超光力은 항상 마음 안에 존재한다

초광력超光力은 빛viit으로 온다. 그 빛viit은 우리 안에 있다. 다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 힘은 하나이지만 존재하는 모든 것에 스며 있다. 그래서 그 힘은 하나이며 시작이고 무궁하며 전지전능 그 자체라 하겠다.

그래서 인간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태초부터 하늘나라의 세상이 있었으며 그 세상에는 절대자 창조주 신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그 신과 함께 하였다.또 성전을 짓고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것으로 재물이나 예물을 올려 그 분을 찬미하고 영광을 드렸다.

초광력超光力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존재한다. 오늘 나타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없어져 버리는 그런 힘이 아니다. 일시적인 현상, 인간의 생각과 창조로 이루어진 상념 등의 현상과는 다르다. 우주 원리, 즉 절대 존재로부터 오는 힘이다. 그러하기에 그 힘은 '빛viit'으로 온다.

빛viit은 하나의 형상, 어떤 이름 따위에 얽매어 있지 않다. 단지 스스로 존재할 뿐이다. 즉 본래의 모습일 따름이다. 어떤 모양이나 형체가 없다. 필요 하지도 않다. 그대로 존재하는 분이다. 그래서 그 현상을 두고 진리라고 한다. 진리는 영원 불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루를 초광력超光力 마음으로 시작하고 초광력超光力 마음으로 끝내고 잠자리에 들라. 그러면 우주의 마음은 항상 곁에서 언제나, 언제나, 함께 하신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P. 46

[김혜자]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은 항상 마음 안에 존재한다." 감사드립니다.

[오범진]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최미건]

''우주의 기원, 규명하는 페르미''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는 우주마음의 힘, 초광력은 항상 마음안에 존재한다.~ 를 빛명상세상돋보기에 올려 주시어 마음속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동철]

"사람이 희망이다."의 논단글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훈맘(이창선)]

귀한글 감사합니다.빛은 우리와 함께하고 빛을 허락하신 우주마음의 큰 선물입니다^^

[김혜빈(자유 김정화)]

4차산업사회의 변화로 가는 모습들을 글로, 뉴스로 들으며, 그래도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옛날보다 너무나 복잡해진 사회,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를 정화하며
미래지구와 미래인류에 대해서도 빛viit과 함께 긍정의 세계로 바꾸어 생각합니다.

[이정아(서연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우주의마음
존재하는 모든것에 스며있는
그분의 힘. .
마음을 활짝열고 함께하겠습니다.

4차산업의사회로 변화되는 미래
참.걱정스러운부분이
많지만 빛과함께하는 인류의 미래를
생각합니다.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김신희]

"초광력으로 시작하고 초광력으로 마무리하라 우주마음은 항상 곁에서 언제가 함께 하신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고금희]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인규(기가팩토리)]

하루를 초광력 마음으로 시작하고 초광력 마음으로 끝내도록 하면, 우주마음은 곁에서 언제나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말씀 등,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순녀(풀잎)]

귀한 글 감사합니다.^^

[이재숙]

감사합니다 초광력의 의미 잘 읽었습니다

[6K2GKQ(金日鎬)]

우리나라 최고의 천문학박사 고 조경철 박사님이야말로
과학자이면서도 편견없이초광력을 받아드리셨군요
귀한글 다시읽을수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외숙]

감사합니다.. 처음 보는 새로운 힘을 초광력이라 명명하고
오늘까지 학회를 이어오신 학회장님의 노고가 새 놀랍습니다.
변화에 대한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은 그때는 더욱 심하였을텐데요...

[나무아래(박경륜)]

정말 기쁘고 감사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상규(대구)]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그분. 마음을 열고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욱자(金郁姉)]

<우주마음의 힘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는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정순 (난초)]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는 우주 마음의 힘,
초광력은 항상 마음 안에 존재한다. 라고
하신 말씀 마음에 잘 담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초광력과함께
하루 마감도 초광력과함께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해피정(정복희)]

하루의 시작과 끝을 빛과함께 하라는 그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에 다시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성례]

감사의 마음으로 귀한글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희]

늘 빛마음으로 생각하고 빛마음으로 살며 빛마음으로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인숙(하얀소망)]

귀한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선랑]

우주만물을 생성하고 움직이는 힘~!
초광력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안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감사드립니다.

[박은조(朴銀祚)]

늘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둥근마음(신경철)]

귀한 글 감사의 마음으로 담습니다. 날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