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너무도 신기하여, 믿기가 쉽지 않아, 몇분과 몇곡을 뽑아 들어보니,,, 이렇게 편하게 앉아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을 하게 될수 있을 것은 꿈에도 생각 못했었습니다. 제일 가까운 노래 55) Imagine을 눌러 보아도 역시 저에게 큰 기쁨을 주는, "뚝딱 노래단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곡이 눈 앞에 있으니, 한결 마음이 가볍고 즐거워 지네요. 전에는 듣고 싶어도 수속이 하도 복잡해 기권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대하는 반가운 얼굴의 반가운 노래들... 이 곡들 듣기위해 자주 카페에 들어와야 할까봐요. 많이 감사해요 정희님!
고마운 분께서 한보따리의 팝송을 싸주셔서, 제가 할일은 단추만 하나 누르는 일, 그리하면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로 날아가게 되네요. 여러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희자님께도 기쁨이 된다니 퍽 다행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무도 신기하여, 믿기가 쉽지 않아, 몇분과 몇곡을 뽑아 들어보니,,, 이렇게 편하게 앉아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을 하게 될수 있을 것은 꿈에도 생각 못했었습니다. 제일 가까운 노래 55) Imagine을 눌러 보아도 역시 저에게 큰 기쁨을 주는, "뚝딱 노래단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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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곡이 눈 앞에 있으니, 한결 마음이 가볍고 즐거워 지네요. 전에는 듣고 싶어도 수속이 하도 복잡해 기권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대하는 반가운 얼굴의 반가운 노래들... 이 곡들 듣기위해 자주 카페에 들어와야 할까봐요. 많이 감사해요 정희님!
고마운 분께서 한보따리의 팝송을 싸주셔서, 제가 할일은 단추만 하나 누르는 일, 그리하면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로 날아가게 되네요. 여러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희자님께도 기쁨이 된다니 퍽 다행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