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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대복신명리학 & 미래사주학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선종
천간 五神 |
갑(甲) |
을(乙) |
병(丙) |
정(丁) |
무(戊) |
기(己) |
경(庚) |
신(辛) |
임(壬) |
계(癸) |
비겁신 |
甲乙 |
甲乙 |
丙丁 |
丙丁 |
戊己 |
戊己 |
庚辛 |
庚辛 |
壬癸 |
壬癸 |
식복신 |
丙丁 |
丙丁 |
戊己 |
戊己 |
庚辛 |
庚辛 |
壬癸 |
壬癸 |
甲乙 |
甲乙 |
재복신 |
戊己 |
戊己 |
庚辛 |
庚辛 |
壬癸 |
壬癸 |
甲乙 |
甲乙 |
丙丁 |
丙丁 |
관복신 |
庚辛 |
庚辛 |
壬癸 |
壬癸 |
甲乙 |
甲乙 |
丙丁 |
丙丁 |
戊己 |
戊己 |
인성신 |
壬癸 |
壬癸 |
甲乙 |
甲乙 |
丙丁 |
丙丁 |
戊己 |
戊己 |
庚辛 |
庚辛 |
오신(五神) 표출 조견표<지지(地支)>
천간 五神 |
갑(甲) |
을(乙) |
병(丙) |
정(丁) |
무(戊) |
기(己) |
경(庚) |
신(辛) |
임(壬) |
계(癸) |
비겁신 |
寅卯 |
寅卯 |
午巳 |
午巳 |
辰戌 丑未 |
辰戌 丑未 |
申酉 |
申酉 |
子亥 |
子亥 |
식복신 |
午巳 |
午巳 |
辰戌 丑未 |
辰戌 丑未 |
申酉 |
申酉 |
子亥 |
子亥 |
寅卯 |
寅卯 |
재복신 |
辰戌 丑未 |
辰戌 丑未 |
申酉 |
申酉 |
子亥 |
子亥 |
寅卯 |
寅卯 |
午巳 |
午巳 |
관복신 |
申酉 |
申酉 |
子亥 |
子亥 |
寅卯 |
寅卯 |
午巳 |
午巳 |
辰戌 丑未 |
辰戌 丑未 |
인성신 |
子亥 |
子亥 |
寅卯 |
寅卯 |
午巳 |
午巳 |
辰戌 丑未 |
辰戌 丑未 |
申酉 |
申酉 |
[참고]'3대복신명리학'(진산) 책에만 있는 자료이므로 어떤 책과도 비교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삼대복신명리학을 불교명리학이라 말합니다.
⑵ 사주에서 12운성은 다양하게 쓰인다. (다만 적중률을 떨어지게 하므로 삼대복신명리학에선 사용할 필요를 느끼지 못함)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인생행로를 운명에 대입해서 점을 치는 방법이다. 즉 사주에 건록이나 제왕이 있는 사람은 성장해서 벼슬을 하고 크게 된다.
보는 방법은 (제1) (제2)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일간을 기준으로 지지를 가리는 방법이 있으며, 다른 하나는 년(年), 월(月), 시(時) 등의 천간에서 지지를 대조해서 보는 방법이다.
(제1 방법) 일간 癸를 가지고 본다.
시 일 월 년 |
丁 癸 丙 癸 |
巳 亥 辰 酉 |
태 제왕 양 병 |
癸에서 酉는 병(病)이므로 모친(母親)은 병약함을 알 수 있다.
(제2 방법) 고(故)조중훈 前한진그룹 회장
시일월년
壬丁丁庚
寅卯亥申
이 사주에서 아들을 볼 때는 壬(관성)을 기준으로 지지(地支)를 보면 된다. 그래서 申(장생), 亥(건록) 으로 둘 다 출세를 뜻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장남이다.
(제2 방법) 부선망(父先亡) 사주(2009년 당시 47세 일반인 상담사례)
시일월년
戊乙壬癸
寅卯戌卯
이 사람은 어렸을 때 부친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여기서 부친은 壬으로 이것을 가지고 자식 사주에 지지를 보고 찾으면, 묘사(卯死)에 인병(寅病)이다. 정확하다.
(기타 방법) 자식의 잉태(孕胎) 시기 보기
시 일 월 년 |
丁 癸 丙 癸 |
巳 亥 辰 酉 |
태 제왕 양 병 |
자식의 잉태(孕胎)를 알고자 하면 시(時) 천간을 기준 한다. 즉 丁을 기준으로 보면, 8월달 유(酉)는 장생(長生)이고, 10월달 해(亥)는 태(胎)에 해당하므로 8월 아니면 10월로 점칠 수 있다.
⦿ 십이 운성의 종류
장생(長生) : 사람의 출생을 말한다. 의욕이 강하고 재능이 있으며 출세를 뜻한다.
목욕(沐浴) : 출생 후 몸을 닦는 것을 말한다. 풍류를 좋아하며 바람기가 있다. 직업변화가 잦다.
관대(冠帶) : 벼슬아치가 입는 공복(公服)을 뜻하는 말로 벼슬함을 말한다. 명예욕이 강하다.
건록(建祿) : 성장해서 벼슬을 하는 것을 말한다. 고생이 끝나고 자기 직업을 가질 수 있다.
제왕(帝旺) : 높이 승진한다는 의미이다. 가장 화려하게 꽃피는 때이며 모험하길 좋아한다.
쇠(衰) : 사람이 노쇠해지는 걸 말한다. 의욕이 줄고 안정을 추구한다.
병(病) : 심히 쇠약하고 병들다. 매사 막힘이 많다.
사(死) : 기가 다 쇠진(衰盡)해서 죽는다. 걱정근심이 많다. 결단력이 부족하다.
묘(墓) : 사람이 흙에 묻히는 것과 같다. 죽음을 뜻하며 장애가 따른다. 재물이나 일에 막힘이 많다.
절(絶) : 일명 포(胞)라고도 하는데 생전에 있던 기(氣)가 끊겨서 죽는다. 싫증을 잘 낸다.
태(胎) : 사람의 모태(母胎) 속에 있는 것과 같다. 희망, 호기심, 연구심을 뜻한다.
양(養) :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는 것과 같다. 현재에 만족하고 사교적이다.
[참고] 건록과 제왕은 비견과 겁재이므로 실제론 불행한데, 잘못 말한 것이다. 천간으로 식복신, 재복신, 관복신이 같이 올 때만 맞는다. 그것을 모르고 오해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甲일간에서 건록 寅은 관복신 庚과 합해 庚寅처럼 매치가 됐을 때만 벼슬을 하게 됩니다. 아래 건록과 제왕은 다 이와 같아서 적중률을 떨어지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그밖에도 쇠, 병, 사 등은 상충 때문에 일어나는 것을 잘못 말하고 있는 것이니 주의를 요합니다.
<십이 운성 표>
일간 |
장생 |
목욕 |
관대 |
건록 |
제왕 |
쇠 |
병 |
사 |
묘 |
절 |
태 |
양 |
甲 |
亥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乙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丙戊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子 |
丑 |
丁己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庚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子 |
丑 |
寅 |
卯 |
辰 |
辛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壬 |
申 |
酉 |
戌 |
亥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癸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사주학, 명리학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각종 신살이나 12운성은 명리학의 중급 단계라고 보면 된다. 그 중에서 몇 가지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쓰는 게 좋다. 삼대복신명리학에선 상충과 삼재 외는 사용치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한테는 매우 친숙한 용어가 되었다. 그것을 모두 부정하고 모든 것을 왕쇠강약에만 의존하려고 한다면 득(得)보다 실(失)이 많을 것 같다.
부모 중에서 누가 먼저 돌아가는지를 자식의 사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내 사주를 통해서 남편의 건강이나 일찍 사별(死別)하는지를 알 수도 있다.
(사례 1) 2009년 47세 김모 여성 사주
시일월년
己丙戊癸
亥午午卯
오늘은 강의를 하러가는 날이라 오후에 쉬고 있는데 한 여자가 꼭 상담을 하고 간다고 찾아 왔다. 상담을 하다 보니, 이 여자의 사주가 혼자될 팔자였다. 남편과 사별을 했냐고 물었더니 남편은 2005년 양력 1월에 사망했다고 한다. 이 여자 사주의 남편은 癸(관복신)인데, 남편 성(星)인 계(癸)를 기준해서 12운성을 보면, 두 개의 午가 절(絶)에 해당한다. 이 절(絶)은 12운성으로 보면, 생전에 있던 기(氣)가 끊긴 후와 같다고 해서 죽음을 의미한다. ('미래사주학 핵심정리 上' p52에서 참조)
그러면 이 여자의 장남사주를 가지고 보면 어떤가! 신기할 정도로 잘 들어맞는다.
2009년 20세 김모 여인의 장남 사주
시일월년
癸癸辛庚
亥巳巳午
사주에서 부모를 보는 방법은 두 종류가 있으니, 어떤 곳에선 편재를 아버지로 보고 인수만 어머니로 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임철초 선생 같은 분은 적천수천미에서 처음으로 인수와 편인을 부모로 본다고 했다. 필자는 '적천수천미'를 존중하기 때문에, 삼대복신법 명리학은 사주에서 부모를 볼 때, 인수와 편인으로 하되, 양(陽)은 아버지로, 음(陰)은 어머니로 본다. 이것이 철초 선생과 다른 점이다.
그래서 이 사주에서 편인과 인수는 각각 辛과 庚인데, 어머니는 辛(음간)이고 庚(양간)을 아버지로 보았다. 장남인 癸를 기준으로 해서 12운성을 보면, 巳는 태(胎)로서 모태(母胎)에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즉 희망이 된다. 마침 어머니를 뜻하는 辛을 보니 巳에 자리했으니 좋다. 그런데 아버지를 의미하는 庚은 午자리에 있으니, 그 午는 절(絶)로서 생전에 있던 기(氣)가 끊긴 후와 같다고 하여 죽음을 암시한다. (이런 사람은 평상시에 술과 담배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간암으로 죽고 말았다.)
이와 같이 아내로 보나 장남으로 보나 12운성으로 보니, 그 남자의 운명이 일치하고 있으니, 이것을 팔자라고 하는가 보다. 너무도 신기해서 블로그에 올렸다.
(사례 2) 모(母)선망하고 부(父)재혼한 사주(2009년 37세 여자)
시일월년
丙丙甲癸
申戌寅丑
이 여성은 장녀로서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 그러면 위 사주에서 아버지를 가리키는 기(氣)는 갑(甲)이고 어머니는 을(乙)이 된다. 보는 방법은 이렇다.
乙을 기준으로 12운성을 보면, 술(戌)은 죽음을 뜻하는 묘(墓)이다. 그리고 축(丑)은 쇠(衰)이다. 결국 어머니는 쇠약했으며 아버지보다 먼저 돌아가셨다.
형제는 병(丙)을 기준으로 신(申)은 병(病)이고 술(戌)은 묘(墓)였다. 형제들 중에 아프거나 죽을 명(命)이라고 했더니, 자신은 남동생만 하나 있는데, 혹시 아빠가 재혼을 해서 난 자식 들 중에서 그럴 지는 잘 모르겠단다.
(사례3) 부선망에 자식을 잃은 사주
시일월년
戊己辛庚
辰酉巳寅
아버지 성(星)은 사(巳)중에 병(丙)이다. 그래서 병(丙)을 기준으로 지지(地支)를 보니, 유(酉)가 사(死)이다. 자식 성(星)에서 경(庚)을 기준으로 보니, 인(寅)은 절(絶)이므로 죽음을 뜻하는데, 딸만 하나 두었다.
(사례4) 노 무현 대통령 (母선망)
시일원년
丙戊丙丙
辰寅申戌
이 사주의 병(丙)은 양간이므로 부(父)를 의미하며, 모(母)에 해당하는 정(丁)이 없다. 이것은 모선망을 뜻한다. 그래서 丁을 기준해서 보니, 인(寅)은 사(死)에 해당했다.
(사례5) 부선망의 사주
시일월년
辛丁丙甲
亥卯子午
이 사주는 갑(甲)이 부(父)인데, 甲을 기준으로 해서 년지 午는 사(死)에 해당하고, 어머니에 해당한 묘(卯)는 해(亥)의 생(生)을 받아서 튼튼하므로 부선망으로 판단된다.
⑶ 기타 신살 [양념으로 기록할 뿐! 믿을 것은 못 됩니다.]
백호살(白虎殺)
구궁법(九宮法)으로 중궁(中宮)에 닿는 일지가 백호살이다. 이것이 사주에 있으면 악사(惡死)하거나 급사(急死)를 하게 된다.
戊辰 |
丁丑 |
丙戌 |
乙未 |
甲辰 |
癸丑 |
壬戌 |
탕화살(湯火殺)
사주에 이 살이 있으면 수족이 흉험(凶險)하다고 하니, 끓는 물이나 불에 놀란다.
일지에 丑이나 寅이나 午가 여기에 해당한다.
귀문관살(鬼門關殺)
사주에 이 살이 있으면 정신병에 걸린다고 한다. 일지나 시지에 있으면 배우자가 신경질적이 되기 쉽고, 변태성 신경과민이나 신경쇠약에 걸린다.
일지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귀문관살 |
酉 |
午 |
未 |
申 |
亥 |
戌 |
丑 |
寅 |
卯 |
子 |
巳 |
辰 |
[참고] 3대복신 명리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