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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희태 엉아의 캐디사랑
강상나루 추천 0 조회 148 14.09.15 02: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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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5 05:09

    첫댓글 이해가?안되네요 그양반 뭐가 아쉬워서ᆞ
    요즘에ᆞ성희롱 이라는 코걸이 죄목이 몇사람
    잡는거 아닐까요.
    2천년도 까지만해도 으래히 필드에가면?오히려
    밥사달라ᆞ옷사달라 ᆞ캐디들이ᆞ유혹했는데
    참ᆢ세상이 많이 ᆞ변했네요

    물론?손 님중에 ᆞ진상들이나 손버릇 나쁜 인간들도
    있겄지만?혹??계회적으로 망신주기나 나쁜마음
    먹고ᆞᆢᆞ고의적은 없을까요??

  • 작성자 14.09.15 08:49

    나도 그런 생각이들더이다
    예전에 로얄 (레이크우드)가면 나이 좀돈 캐디가 손님을 갖고 놀았지요

  • 14.09.15 07:43

    골프에 '골'자도 몰라 캐디라는 분들과는 일면식도 없으나 일단 자기 손녀딸 정도의 여성에게 어떤 행동을 한 자체가 실망스럽군요. 박희태는 검사에 법무부장관에 국회의원에 국회의장을 한 인간인데 거기다가 나이도 아마 70이 넘었잖아요? 할 말이 없군요.

  • 작성자 14.09.15 08:50

    사회 지도층 인사니까 그래선 안되지요 노망든거 아니냐고들 합디다

  • 14.09.15 09:41

    이런 글을 써도 될지모르지만 ......
    그분 전통 시절 일때 괴외금지령이 내렸었지요.
    그때 그분은 본인 신분도 망각한채 딸 괴외를 시키다가 나중 명단에 올려진 헤프닝도 있었지요.
    그런분들이 우리나라 지도자들 입니다... 개중에는 청렴 결백하신 분들도 있지만......

  • 작성자 14.09.15 13:20

    그래요 그러나 점점 맑아지고 구세대서 신세대로 울세대가 언능가야 그런일들이 없을거같네요

  • 14.09.15 10:54

    그분 얼마전에도.......
    언론에 몰매맞은일 있쨔나요...
    준사람은 있는데 받은일 없따고 오리발 닭발 다내놓타가........
    나중엔 유감이라고 꼬랑지 내리던 비굴한 모습..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15 13:22

  • 14.09.15 21:45

    세월의 흐름을 모르고 날띠다가 꼴 좋지요 ㅎ ㅎ ㅎ

  • 작성자 14.09.16 01:21

    그양반 아들 딸 며느리를
    어찌 볼지 모르겠네요

  • 14.09.15 23:25

    "명나라 초기에 강영과가 쓴 <설도소설>에 '처불여첩 첩부여기 기불여투 투착불여투'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것은 '처는 첩에 미치지 못하고 첩은 기생만 못하며 기생은 훔치는 것에 못미친다' 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1도 2비 3첩 4기 5처 의 순서로 순위를 매기고 있는데 이것 역시 중국 고전으로부터
    전파된 영향인듯...... "
    강상나루님 ! 저의 딸아이가 캐디라는 직업이라면 "< 비는 비속들 옛날엔 종년들 2~3십년전은 식모(한양대 이사장사건) 요즘은 cady(?)> .......<옛 선현들께서 여인의 선호도를...> 아니고, 오입쟁이들이 하든....
    어디까지나 강상나루님의 글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옵고, 저같은 의견도 있을 수

  • 14.09.15 23:27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있습니다. _()_

  • 작성자 14.09.16 01:23

    저두 님의 말씀에 동조합니다 허나 부부금실이 좋은 친구들도 있잖아요 그래두 처를 맨 끝어 놓는건 넘 모욕 같아서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죠

  • 14.09.16 09:00

    "비는 비속들 옛날엔 종년들 2~3십년전은 식모(한양대 이사장사건) 요즘은 cady" ........에서
    요즘 '캐디'를 옛날의 '종년들, 이나 특히 '식모에 비유 한것은 너무나 잘못된 비유인것 같네요.

  • 작성자 14.09.17 02:11

    희태님이 캐디에게 고소당한걸보면서 비유한건데
    님의 말씀이 맞읍니다 동의합니다

  • 작성자 14.09.17 02:15

    산너울님 제생각도 적절한 비유같지 않아 (?) 로 표기했는데 이방 새내기 니까 너그럽게 품어주셔요 허락치 않으신다면 내리겠읍니다

  • 14.09.18 00:35

    캐디에게 손이 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4~5시간 동반 플레이를 하면서 이얘기,저얘기 하며 같이 걷는데 성인이 아닌이상 돌발적 행동이 나올수도 있는데 문제는
    받아들이는 쪽이 싫어하면 않 해야하는데 " 내가누군데" 하며 함부로 하는건 인되지요...

  • 작성자 14.09.18 00:40

    마자요 아주적절히 마무리 해주셧네요

  • 14.09.18 11:47

    그러게 말입니다..
    편안한 시간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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