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바라 보고
화장실 표식이 확실 합니다 - 거리 표식
꽃밭
바로 밑 아파트 주민이 관리
수도 경비 사령부라 하네요
많이 축소 된 느낌
학생들이 공부하나 봅니다
온고이지신이니
잘 배우거라
몇 분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창피한 감정입니다
오늘의 가이더
이회장님은
TV 에도 소개 된
영천시장내의
꽈베기 사러 가시고 ( 오전에는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 포기 )
막간을 이용하여
역시관으로
체험 중입니다
표정이 굳으셨읍니다요 ㅋㅋ
수감자 운동장
교수형 현장
아마도
시신 나오는 곳
독립 유공자 명패요
가장 아름다운 태극기
태극기는 함부로 흔드는게 아닙니다
감정을 실지 마세요 !
전쟁터도 아닌데
태극기 부대 ?
마음으로 기립니다
꽈베기 사 오셨네요 ㄳㄳ
10 분이면
오늘의 맛집 - 도가니탕 집에 갈긴데
하나 먹으니
또 하나 ㅋㅋ
이진아
뉘나 하였는데
23 살 미국 유학중 교통사고
아바님이
딸을 기리기 위하여 기여 하였답니다
얼마나 마음이 먹먹 하였겠읍니까
세월호의 유가족도 ~
역지사지로 생각 하면
정치인의 망언이 있을 수 있나요
내 딸이고 내아들이라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나옵니다
서울시 인지 구청인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시내 한 복판에
이리 좋은
시민의 안식처
세금 낸 보람이 있읍니다
무조건 감사 합니다
도가니탕 집으로
저 까만 비닐 봉투 안의 꽈베기는
내 차지 였읍니다
지금도 2 개나 남아있읍니다 - 마눌님도 주고
아이구야 브레이크 타임
이제 보니
소주는 공짜 ?
아니지요
일행이 부담 ㅋㅋ
바로 이 옆집은 폐업
값으로 경쟁 하면
유명집을 이기지 못 하지요
우리가 첫 손님인 줄 알랐는데
금방 태이블이 꽉 차요
지하철에서
서로 서로 갈 길로 가고
하루를 흐믓한 마음으로 즐겼네라
첫댓글 안산산행 정겨운 분들과 하시고 맛집의 꽈배기도 가져오셨군요.
하산주도 당연히 즐겁게 드셨겠죠?
축하드립니다.
옛 맛은 아니지만, 한 번 모시겠읍니다
입 소문이 자자 하니 맛은 보셔야지요
기회를 만들어 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