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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7월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수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22 24.07.03 08:0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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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15:48

    첫댓글 + 찬미예수님
    무엇이든지 남과 비교하므로서
    생기는 불만스러움이 상대적
    박탈감과 빈곤감 으로 하여
    지금 당장 내 앞에 주어져 있는
    참으로 소중한 고마워하고 감사
    해야 힐 것을 바르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 놓지고 나서야 후회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 배 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라. 고,한 말이
    있는가 하면," 곤란 속에서 닦여
    져야 익어 떨어지는 과일과 같은
    진미를 풍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단순하게 있는그대로 받아 들여
    살면서 살지 않는 듯이 하여라.' 고
    ,도 하십니다.
    토마스 사도가 두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지 못한 그순간에도
    그와 함께 계셨던 예수님 께서는,
    지금 우리에게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성령을 통하여 함께 계시며
    지켜 보고 계시는 주님께 , '
    ' 저희가 믿음을 삶으로 증언 하게
    하소서 ! ' 하고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7.03 17:38

    의심을 하는 사람은 보여주고 확인시켜주고 이해가 다된듯한데도 다시 의심을 풀지 못한 눈빛으로 갔다가 다시 불안한 모습으로 또다른 의심을 가져와 말합니다.
    재앙이나 똑같은 어려움이나 질병이나 심지어 죽음의 공포에서도 믿음으로 의연하고 감사하고 남을 돌볼수 있는 여유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그사랑 느끼어 결코 절망하지 않고 우리앞에 놓여진 모든것에 감사와 찬미 드릴줄 아는 그리스도 인으로 살게 하소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께서 저희를 광명으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저의 주님!저의 하느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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