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에서
모 종교단체에 빠진 한 여신도[33 세]가 교주가 시키는대로
노부모를 차에 태우고 집을 나간지 얼마후
아버지[83세]는 북한강에서 숨진 시신으로 떠올르고
어머니[77세]는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현재 그녀와 교주[여. 63세]를 모두 연행해 취조중에 잇다니 ;;; ㅠ
첫댓글 교주가 체포됏는데 [거룩한 무리]라는 이름의 교회목사라네요 ; 말세가 가까워오면 양의탈을 쓴 이리같은 거짓 선지자 거짓목사들이 판을 친다더니 항상 깨어 경계해야 ;;; ㅠ
이단 사이비는 사라져야 합니다. 저런 종교인들은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첫댓글 교주가 체포됏는데 [거룩한 무리]라는 이름의 교회목사라네요 ;
말세가 가까워오면 양의탈을 쓴 이리같은 거짓 선지자 거짓목사들이 판을 친다더니
항상 깨어 경계해야 ;;; ㅠ
이단 사이비는 사라져야 합니다. 저런 종교인들은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