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형제님 (완벽주의 영, 2-27-2025)

[하늘공주]

사역 받은 사람 : Y형제님,  70대 경기도 거주, 보아스의 집 (두번째 사역 )
 
신앙 경력 : 25년
 
사역 받은 날짜 : 2-27-2025
 
기도 사역자 : conquer
 
기도 동역자 : 하늘공주
 
장소 : 서울호다
 
기도 요청 질병 : 당뇨병, 알러지(비염)
 
기도 요청 내용 : Cleansing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  총   31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완벽주의 영
 
 

	NAME	WHEN	WHAT	REMARKS
1	부끄러움 / 수치의 영	초등학교	말을 더듬는 증세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책을 읽으라고 했을 때 말을 더듬어서 아이들이 웃었다. (악한영) 말 더듬는 것을 보면서 쾌감을 느낌 사람들이 비웃고 비난한 것에 희열을 느낌 나서지마.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듦 결단을 쉽게 못 내리고 두렵게 만듦 지금은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음	내성적인 영 우유부단의 영 두려움의 영 의존의 영
2	내성적인 영
3	우유부단의 영	모든 결정을 엄마가 해준 것에 익숙해질 때 들어옴	사소한 결정까지도 쉽게 결정을 못하고 결정이 잘못되면 후회하는 일을 반복함 (악한영이 최근까지 일함) 이사를 가야 하는데 동네 가까운 곳으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잘못된 결정을 해서 손해를 본 것에 대한 후회가 있었음	의존의 영 후회의 영
4	두려움의 영
5	의존의 영
6	후회의 영
7	건망증의 영	최근	약속과 해야할 일을 깜박 잊음 잊어버리게 해서 부끄럽고 창피하게 함 소심하게 결정하고 단호하게 결정 못하게 함 잊어버릴까봐 걱정을 함 스스로를 자책하게 함 하나님 아들의 정체를 잊어버리게 함 나쁜 습관을 갖게 해서 병을 만들었다.	* 당뇨병 알러지 비염
8	완벽주의 영	직장 생활을 하면서	완벽한 결과를 만들지 못하면 추궁당할까봐 들어감 (불이익을 당할까,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악한영이 묶어 둠) 상사나 주변에 인정받고 싶어함 *성실함이 우리 가족의 계보로 내려옴 아빠 쪽에서 왔다. 아빠가 성실하게 일하시는 것이 그대로 이어짐. 내가 완벽하게 일을 이루기 위해서 일 하는 과정 가운데 온 것 같다. 성실과 완벽에 붙들리게 됨 (강박)	* 조상의 영 율법주의 영 인정받고 싶은 영 경쟁의 영 성취의 영 교만의 영 성급함의 영 비판정죄의 영
9	조상의 영
10	율법주의 영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으려고 함
11	인정받고 싶은 영
12	경쟁의 영		성과를 내려고 함
13	성취의 영
14	교만의 영
15	이기심의 영	어렸을 때부터 유치원 때 쯤	너만 생각해~  너만 위해~ 2남 1녀 맏이인데 나한테 더 줘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더 많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불만을 함 (지금도 일함)	불평불만의 영 탐욕의 영 시기질투의 영
16	불평불만의 영
17	탐욕의 영
18	시기질투의 영
19	미움의 영	근래	장인 어른이 돌아가시면서 형제들과 재산을 공평하게 나누기로 했는데 큰아들이 대부분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해서 처남을 미워하게 함	분노 혈기의 영 다툼의 영
20	분노 혈기의 영
21	다툼의 영
22	음란의 영	중학교 2학년 쯤	친구들이 포르노 사진을 돌려보는데 보게 됨 계속 호기심이 일어남	호기심의 영 포르노의 영 성적환상의 영
23	호기심의 영
24	포르노의 영
25	성적환상의 영
26	성급함의 영	완벽주의 영과 함께 들어감	일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느긋하면 안되기 때문에 스스로를 다그치고 주변 사람을 다그침 하나님 아들을 힘들게 함	일 중독의 영 강박충동의 영
27	일 중독의 영
28	강박충동의 영
29	비판정죄의 영	완벽주의 영과 함께 들어감	완벽하게 처리를 못하는 주변사람들, 동료, 부하 직원을 다그침 악한영에게 만성피로도 완전히 갖고 가게 함	저주모독의 영 신경과민의 영
30	저주모독의 영
31	신경과민의 영

 
예수님 처리 사항 :
감옥에 쇠창살이 있어요.
태평양 만미터 바닷속으로 보냄
 
푸른 초장에 양들이 있고 예수님과 같이 거닐고 있어요.
예수님이 낙원에 너와 함께 있어 좋다고 하세요. 
 
 
인격치유 :
* 아버지의 남자답지 못한 모습에 대한 어머니의 불만적인 마음이
맏 아들에게 남자답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요함

(결혼생활에도 영향을 줌)
 
엄마가 너를 하나님 아들로 보지 못하고 아빠의 부족함을 너에게 강요한 것 같아.
남자답지 못하다고 한 것 미안해.
내 자존감이 낮은 건 예수가 없어서 인데 그걸 남편과 맏아들인 너에게 찾아서 미안해.
각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성품이 있는데 내 기준으로 너를 판단했다.
그것때문에 성장하면서 결혼해서 얼마나 힘들었니. 미안하다.
너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이고 부족함이 없는 아들이야.
예수님의 귀한 신부야.
엄마가 늦게 알아봐 줘서 너무 미안하다. 용서해줄 수 있니?
(어머니를 용서합니다)
 
예수님이 마련해준 천국에 편안한 방이 있어
남자의 역할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방에에 가서 먼저 가서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