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13일★목요일■(하트)
■피부로나타는~간~아프다는신호■
간 질환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적기 때문에, 작은 피부 변화라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1.황달2.피부가려움증3.피부에쉽게생기는멍4,피부거미혈관종5.피부건조피부착색6.복부혈관확장현상=푸른 혈관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부 혈관 확장 현상도 보일 수 있습니다.특히 복부 중앙을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퍼진 혈관은 간경변증의 중요한 징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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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간이 아프다는 신호! 바로 피부에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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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손상되더라도 특별한 증상이나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간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워,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간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들을 잘 살피면 빠른 대처가 가능하니,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들을 소개합니다.
1. 황달
간이 안 좋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피부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은 체내의 해독 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기능이 저하되면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피부에 다양한 이상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황달입니다. 이는 피부와 눈의 흰자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으로, 간이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혈액 내에 축적되면서 발생합니다. 황달이 나타난다면 이미 간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즉각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2. 피부 가려움증
피부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는 간 기능 저하로 인해 담즙산이 체내에 축적되어 발생하는데, 특별한 발진 없이 온몸이 가렵거나 밤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긁어도 시원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가려움증이라면 간 건강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3. 피부에 쉽게 생기는 멍
피부에 쉽게 생기는 멍도 간 질환의 중요한 신호입니다. 간은 혈액 응고에 필요한 여러 단백질을 생산하는데, 이 기능이 저하되면 작은 충격에도 멍이 들기 쉽고 출혈이 잘 멈추지 않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잇몸 출혈이나 코피가 자주 나는 것도 같은 원인일 수 있습니다.
4, 피부에 거미혈관종
간 질환이 심해지면 피부에 거미상 혈관종이라는 작은 붉은 혈관 확장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얼굴, 가슴, 팔 등 상체 부위에 붉은 점처럼 보이며, 중심에서 퍼져 나가는 혈관이 거미 다리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와 함께 손바닥이 붉게 변하는 손바닥 홍반도 간 질환의 흔한 피부 증상 중 하나입니다.
5. 피부 건조 피부 착색
또한, 피부가 전반적으로 건조해지고 탄력이 저하되며, 때로는 피부가 어둡게 착색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간이 나빠지면 손톱에 하얀 줄무늬가 생기거나, 손톱이 흰색으로 변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간이 혈액 내의 단백질과 영양소 대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6. 복부 혈관 확장 현상
간 질환이 진 행됨에 따라 나타나는 복수로 인한 복부 팽만과 함께 피부가 얇아지고, 복부에 푸른 혈관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부 혈관 확장 현상도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복부 중앙을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퍼진 혈관은 간경변증의 중요한 징후일 수 있습니다.
간이 안 좋을 때 이러한 피부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평소와 다른 피부 변화가 눈에 띄게 지속된다면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닌 간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한 보습제나 가려움 완화제에 의존하지 말고,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 질환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적기 때문에, 작은 피부 변화라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