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정철우동기와 한라산을 등반하였습니다.
성판악 탐방안내소 - 사다오름입구 - 진달래대피소 - 백록담 - 삼각봉대피소 - 관음사
진달래 대피소
눈꽃이 멋 있었습니다.
한라산은 해발 1,950 미터로 남한 최고봉이다.
첫댓글 오르고 싶었던 한라산 자네와 함께 즐거운 추억이 되었네. 아름다운 설경과 좋은 날씨에 둘이다 무사히 등반하였음을 감사하네. 한라산의 황홀한 설경 잘보았네. 우리또 좋은 시간 가져보세. 철우
두분의그림에 박수를보냄니다
정철우동기와 의기 투합하여 한라산등반을 무사히 마침을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며, 기회가 닿는다면 다음에는 돈네코 탐방로로 나 석굴암탐방로로 가보기로 하세.
첫댓글 오르고 싶었던 한라산 자네와 함께 즐거운 추억이 되었네. 아름다운 설경과 좋은 날씨에 둘이다 무사히 등반하였음을 감사하네. 한라산의 황홀한 설경 잘보았네. 우리또 좋은 시간 가져보세. 철우
두분의그림에 박수를보냄니다
정철우동기와 의기 투합하여 한라산등반을 무사히 마침을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며, 기회가 닿는다면 다음에는 돈네코 탐방로로 나 석굴암탐방로로 가보기로 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