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설재종목사입니다. 제가 학장으로 있는 영성반석신학교 에서 함께 신학 공부하기를 소망합니다.(토요일만 강의,죽전역) 031)261-0191으로 연락 주세요~~ *홈페이지 접속 하셔서 더 많은 정보를 만나보세요^^ http://holyrock.kr/ ←클릭 *유투브에서 ‘주향기교회-영성반석신학교’라고 검색하시면 예배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클릭!)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일새벽설교’검색하시면 앱을 통해서 문자로 설교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22.9.6(화)“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 소서. 이 예배를 통해서 저희의 심령이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 소서. 저희의 죄를 회개하오니 사하여 주시고, 저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와 동행해 주시고, 악한 영의 세력은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경> 잠언 1장 20-21절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 를 발하여 이르되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절의 지혜는 마치 선지자처럼 외치고, 간곡히 당부하고, 꾸짖고, 때로는 위협하며 경고합니다. 그리고 공공 장소에서 이루러집니다. 결국 지혜의 초청은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보편성, 공공성을 지닌 것임을 알려줍니다. 이것은 은밀하고, 가만히 엎드려 숨고, 어두운 분위기에서 악행 을 도모하는 것과는 대조를 이룹니다. 지혜가 발하는 소리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떠들썩한 장소에서 나는 소리로서, 모든 소리를 잠잠케 합니다. 우리의 시끌법석한 소리는 지혜의 소리 앞에 모두 잠잠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는 길거리, 광장, 길머리, 성문 어귀와 성 중 등 모든 사람들이 왕래하며, 삶의 사건들이 가장 중요하게 이루어지 는, 모든 사람들의 삶이 집결되는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이러한 장소에서 지혜가 그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지혜가 외치는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여서 구차하게 변명하거 나 핑게 삼지 않게 하는 것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속성과 그의 통치의 능력과 하나님의 천국과, 구원, 심판 등은 모두 온 사방에 널리 펴졌음을 알려줍니 다. 지금 정말 전 세계적으로 복음은 다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지금은 그것을 받아들이냐 아니냐의 갈림길입니다. 이제 받아들일 때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자꾸 주위의 눈치를 보느라 미적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눈치 중에서 제일 안타깝고 강한 것이 가족입니다. 남편의 눈치를 보고, 아내의 눈치를 보고, 자녀의 눈치를 보고, 부모의 눈치를 봅니다. 이제 그 눈치 없애고 믿는 대로 전진하여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받아들일 때입니다.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때입니다. 이제 주님의 택하신 백성들이 하루 속히 돌아와서, 함께 찬양하 고, 예배드리고, 기뻐하고 감사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저와 여러분의 소망인 줄 믿습니다. 오늘도 천국의 기쁜 소식으로 들떠서, 설레이며 사는 화요일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91. 내가 매일 기쁘게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 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 이라 3.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 라 4. 세상 모든 욕망과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후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 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하나님의 자 녀, 빛의 자녀로서 빛을 발하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영은 물리치며 담대하고 기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몸이 아픈 사람의 병을 낫게 해 주시 고, 직장과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면서 하나님의 뜻 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고, 그 속에서 당당히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 여 주시옵소서. 직장을 얻게 하시고, 승진케 하셔서 선한 영향 력을 발휘함으로써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용서의 마음 주시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에게 주님의 큰 사랑 넣어주시옵소 서. 저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 충만하 여 사탄의 교묘한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 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 멘.
<오늘도 간구하신 것은 모두 응답되실 줄 믿으시며, 감사와 기쁨으로 개인기도 드리시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신학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영성반석신학교로 연락주세요. 031-261-0191 용인 죽전역 도보로 10분거리, 토요일만 강의 (학장 설재종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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