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주러와도 미운 사람이 있는데 왜일까?>
그것은 나에게도 있는데
저사람이 주러 오니 미운 것이다.
가진 사람의 자만, 즉 나도 먹을꺼리가 있을 때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때꺼리가 없다면 그렇지 않다.
"안밉다."
그런 소리를 한다면
정확하게 때 꺼리가 있는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내가 어려워서
그것이 필요한데 그것을 주면
그사람이 미운사람은 없다.
그런데 어떨때 주면서도 미울 때가 있어!
내것 보다 작은 요만한 것을 갖다 주고
말이 많은 사람, 이 사람이 그런 사람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미워질까?
나는 필요한 것이 이만큼인데
그것보다 작은 요만한 것을 갖다 주고
말은 이만큼 하는 사람, 주는 것은 조금 주면서
자기 잘난척은 엄청한다.
이사람은 미운 것이다.
왜 이것이 미울까?
사람은 항상 뮬질로 도움을 줄 때
이만한 것으로 도와줬다면
그것에 간섭하고 충고를 할 때 그것을 100%라고 보고,
이것에 30% 미만을 충고를 해야 한다.
그러면 나의 말을 정확하게 잘듣습니다.
이것이 3:7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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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원리는
물질보다 내 자존심이 더 강해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내가 100이 필요 할 때 100을 해주고 나서
너를 채찍질 하고 약점도 고치라고 하며
제재를 할 때 30% 미만으로 해 줘야한다.
그렇게 했을 때
나의 약정을 찾아서 쭉받아 들이고 수긍하고
따르는 것이다.
원리는 이런 것이다.
그런데 미운 사람은 100을 도와준 것이 아니고,
30%도 안도와 준 것이 잔소리하고
자신이 고픈 것을 털어 놓는 것이 100을 털어
놓는 것이다.
그래서 밉습니다.
당연이 이것은 미운 것이다.
그사람이 오버한 것이다.
내가 30% 밖에 돕지 않았다면
그것에서 조금만 하고 가야 하는데
그것보다 이상으로 나는 닥달한 것이다.
이것이 두세번 있다면
그사람은 꼬라지도 보기 싫은 것이다.
이런 것이다.
그리고 내것을 주고도
저사람이 항상 좋은 사람은 뭘까요?
이사람은 내가 이것을 주면 고맙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것을 주면
고맙다고 하고, 내가 말을 해도
나를 잘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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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항상 이렇게 운용이 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내가 주고 저사람에게 고맙다 소리를 들을려면
내가 물질을 주는 것은
저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서 주는이다.
그런데
내가 저사람을 도와 준다고 착각을 하지마라~
내가 저사람에게 물질을 주면
저사람은 분명히 나를 좋아한다.
그것 때문에 물질을 주는 것이다.
이 원리를 알아야 한다
내가 바르게 물질을 주니까,
저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것하고, 받았는데
싫어하는 것하고는 똑같은 원리이다.
즉 저사람이
나에게 물질을 주면서 나에게 바르게 주지 않았다.
그러면 저사람이 싫은 것이다.
그리고 내가 물질을 주는데
바르게 주지 않으면 저사람이 싫어한다.
이것이 3:7의 법칙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내가 저사람에게 물질을 주면
내가 충고하는 것은 30% 미만으로 해야한다.
즉 내가 준 에너지 질량보다. 30% 미만으로 충고하고 잘난척 하는 것도 30% 미만으로 할 때
저사람이 받아준다.
그래서
이것을 바르게 쓰는 것은
내가 물질을 저사람에게 줬다면
저사람이 내 말을 잘듣고 좋아하는데
그때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데 너가 어떻게 한 것이 없다면
너는 잘못한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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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저사람이 얻어 먹게끔 버릇을 만든 장본인이 된다. 의지심을 키웠기 때문에
자기 힘을 개발하지 못해서 적응력이 떨어져서
앞으로 어떤 일이 왔을때 적응을 못해서
어려워 질 수 있는 사랑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물질을 줘서
나를 따를 때 이사람이 바르게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내가 아는 것을 더 가르쳐 주고,
또 너가 모르는 책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등
이런 것들을 해줘야 한다.
그리고 자료도 찾아 주면서
저사람이 앞으로 힘을 가지고 갈 수 있겠끔
이렇게 노력을 해 줘야 한다
이것 조차도 지나치면 안되는 것이다.
즉 물질질량을 준 만큼
30%만 찾아서 해주면 되고
그리고 우리가 물질을 주는 것은 육신이 필요한
것을 준 것이다.
그래서 육신이
필요한 것을 줬다면 분명히 뒤따라 가야 하는 것이
정신이 필요한 것도 줘야 한다.
그것이 잔소리가 된 것이다.
잔소리를
진짜 필요한 것을 했다면
저사람에게 약이되고 힘이되고 에너지가 되는데
엉뚱한 소리를 자꾸하는 것이다.
그러니
질량도 없는 것이 남을 돕는다 라고 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저사람이 더어려워지고
힘들어 지는 꼴을 내가 보면서
나는 저사람을 30년 동안 도왔는데
왜, 저사람은 아직도 저렇게 살고 있을까?
이렇게 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042강 naya
https://youtu.be/W3kocsGxJxI?si=OlY0ZfyrgzBl1W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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