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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경제 영역 1-3. 시범 케이스 지방의 산업 및 도시, 주거 환경의 천지 개벽적 발전 방안과 그 구체적 사례.
태양은 가득히추천 752 |조회 84476 | 2018.07.11 23:34 |신고
8.
교통 대란 해소 및 해양 관광, 레저, 휴양, 문화 등의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국비, 국책 사업이 되어야 할 국가 기간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가볍게 정책 제안을 한다.
항만, 즉 북항과 용호만 부두, 해운대를 중심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송정, 일광, 동부산 관광단지, 서쪽으로는 송도, 다대포, 낙동강까지 최첨단, 친환경적인 해양 관광 철도와 해운대 해수욕장과 남구 이기대, 이기대와 태종대 사이 해상 케이블카, 수영구 남구와 연제구, 부산진구간 황령산 산악 케이블카를 건설 건설을 제안한다.
일본 동경 주변의 평범한 해양 관광 열자 수요는 미어터질 정도라 하니, 앞서 예시 했던 관광 열차와 케이블카만 설치돼도 우리나라, 부산의 국내외 여행객, 특히 우리나라 서비스수지, 경상수지 개선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고소득, 고자본의 외국인 해양 관련 여행, 레저, 휴양 관광객 수는 많이 늘릴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부산 도심 해변 지역에 최첨단 고품격 창의적 문화, 쇼핑, 해양 레저, 레포츠 휴양 등의 공간, 시설까지 완비되면, 여행객 한 사람당 휴대폰 몇 대 수출부터 자동차 몇 대의 수출 효과와 맞먹는 고소득, 고자본 외국인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겠지?
즉, 국토, 지역 균형발전 상 특정 지역에 혈세 특혜는 불가하니, 민간 자본을 중심으로, 국비, 시비, 구비 보조로 용호만 인근의 광안리, 해운대, 송정, 일 광까지 연결된 도심 해변 관광 열차 지선들 또한 북항에서 영도, 송도, 다대포, 낙동강을 거쳐 양산까지 연결된 도심 해변, 수변 관광 열차 지선들은 국민경제, 서비스수지 및 부산의 일자리, 지역민 소득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일조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용호만과 북항, 광안리, 황령산, 해운대 등을 연결할 해상, 육상 케이블카, 크루저, 요트, 유람선 등도 도심 해변 관광 열차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국민경제, 서비스 수지 개선에 이바지함은 물론, 부산 시민들의. 일자리, 먹거리 확보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청정, 첨단 서비스 산업 간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거나 그 자체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가벼운 정책 제안 둘로, 선봉, 선발대 격인, 일개 읍면동 단위의 대연동의 최근 입주 물량 꼴랑 8천 여 가구 만으로도 교통 대란 우려 등 아우성 일 것이기에, 시범 케이스 남구, 수영구의 신도시급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이 완료되어 주민 인구 수가 급증하게 된다면 교통 대란은 불보듯 뻔하다.
따라서 삐리리 중앙 정부 더 삘리리한 부산시 수영구, 남구 등 지방 정부와 지역민은 최첨단, 친환경적인 트램, 경전철 등 남구의 거미줄 대중교통 구비도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분골쇄신해야 할 것이다.
공적 예산이 부족하면 남구의 인구 밀집 지역, 중심 지역의 친환경, 저비용 트램 등의 사업은 수익성이 확보될 것이기에 민간 자본을 통해서도 무방하겠고 수익성이 낮은 낙후, 외곽 지역에만 지역 균형 발전 차원으로 국비, 시비 등 공공 자본을 투입해도 되겠지?
국토 균형 발전은커녕, 서울 강남 3구의 거미줄 도로, 지하철 등 교통 시설들에 비해 변변한 대중교통 시설은 하나도 없는 현재 부산의 도심 해변 상황이다. 부산 기장군부터 경남 양산시까지 부산시 해변 지역은 이십, 삼십 년 후가 되면 서울 강남 3구의 인구 수를 능가하게 될 도심 해변 지역인데 말이야. 거미줄 지하철은커녕 변변한 대중교통 시설조차 없다.
부산시, 부산 촌놈들도 도심 해변 버스, 택시 등 창의적 대중 교통 시설 등등까지 서서히 소멸해 가는 노인과 바다 부산이 안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정치인, 관료, 기업인 등도 명심하고 응? 본 형님은 서울 촌놈이지만, 갱상도 말로, 십 년, 이십 년 후 차기, 차차기 등 중앙, 지방정부 새끼들은 무조건 까라 카모 까야 되는 기야.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2월, 2022년 2월, 2021년 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2월 4일 부동산 단신 2.
서울 강동구 ‘올림픽 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경기 안양시 ‘평촌 센텀퍼스트’ 역시 2월~3월 중으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인천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인천석정 한신더휴’, ‘송도역 경남아너스빌’ 등도 무순위 청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 퍼스비엘’을 공급한다.
공공분양주택 '뉴홈' 추정 분양가는 고양창릉 전용면적 55㎡는 3억7649만원, 59㎡는 3억9778만원, 84㎡는 5억5283만원이다. 양정역세권은 59㎡가 3억857만원, 74㎡ 3억7887만원, 84㎡는 4억2831만원이다. 고덕강일3단지 전용 59㎡의 추정 분양가는 3억5537만원이며 추정 토지임대료는 월 40만원이다. 남양주진접2는 일반형 공공분양주택이다.
아파트 규제 완화의 역설…서울 강서구 마곡동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르웨스트 전용면적 49㎡는 분양가보다 1억4000만원가량 낮은 8억2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충남 아산시 한화포레나천안아산역은 전용 117㎡가 분양가보다 5000만원 낮은 9억1100만원에 나왔다. 강원 속초시 속초아이파크스위트 시세도 분양가보다 1000만~2000만원 낮은 수준이다. 강남구 논현동 루시아도산208 전용 52㎡는 최근 1억원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붙었다.
2월 전국 아파트 1만2881가구 분양…인천은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10구역 재개발 '더샵아르테(1146가구)', 서울은 은평구 역촌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시그니처(75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경기는 평택시 현덕면(힐스테이트평택화양·1,571가구), 수원시 지동(수원성중흥S-클래스), 화성시 신동(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등이 입주자를 모집한다.
또,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린(886가구)',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복대자이더스카이(715가구)',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572가구)' 등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구 수성구 만촌자이르네는 입주 후 전세처럼 살아보고 3년 뒤 분양 여부를 결정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유보라천안두정역 전용면적 84㎡는 분양가보다 1000만 원 낮은 4억1010만 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2022년 2월 4일 부동산 단신 2.
강원도 원주시 청솔2차(58.65㎡)는 지난해 7000만원에서 올해 1억1800만원으로 1년 만에 4800만원 상승했고, 춘천시 세경2차(55.26㎡)도 5800만원에서 1억500만원으로 4700만원(81%) 올랐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 소사벌 반도라 유보라 아이비파크 2차’ 전용 84㎡도 1년 만에 1억 3000만원 오른 4억 60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광주광역시 화정 아이파크 참사 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의 시공 계약을 해지하려 한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푸른마을인덕원대우' 전용 84㎡는 지난달 최고가 대비 2억원 하락한 9억4500만원,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73㎡는 지난달 10일 1억6500만원 내린 10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3개월 동안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소형 아파트로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곳은 영등포구 그린나래(도시형), '내이처해밀', '헤렌어반' 등이다. 영등포구 다음으로 외지인 투자가 많았던 서울 아파트는 강동구와 강서구다.
재건축 속도 높이는 '끝판왕' 압구정 재건축... 국내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대지 지분 평당 3억 원’을 넘어선 압구정지구는 현재 전체 6개 구역 중 압구정 6구역(압구정동 한양5·7·8차)를 제외한 5개 구역이 신통기획을 신청했다. 동작구 흑석뉴타운 흑석1구역 재개발사업은 조합설립총회를 열고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인 흑석2구역도 주민동의율(75%)을 채웠다. 흑석9구역은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고, 흑석1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보다 비싸진 리모델링 공사비... 서울 리모델링 단지 강남구 청담신동아의 평당 공사비는 청담건영아파트의 687만원보다 높은 700만원 중후반대다. 지난해 고덕아남아파트의 공사비 669만원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던 상황이다. 이촌현대아파트 평당 550만원, 문정건영아파트 평당 559만8000원 등에 비해 20% 비싸다. 잠원롯데캐슬 갤럭시 1차아파트는 평당 공사비는 735만원, 일원개포한신의 평당 공사비는 627만 원이다.
2021년 2월 4일 부동산 단신 2.
포스코건설은 이달 아산시 배방읍에 '더샵 탕정역센트로' 93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고 한화건설은 6월 신부동에 '포레나 천안신부' 602가구를 분양하고, 8월엔 성성동에서 '포레나 천안백석' 178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라인건설이 아산테크노밸리 Ab5블록에서 '아산테크노밸리 EGthe1 6차', 같은 달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산 모종1지구에서 999세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며,
금성백조주택은 하반기 아산 탕정지구에서 791세대 규모의 '예미지'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DL이앤씨가 두정동에 803세대 규모의 'e편한세상'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반도건설은 하반기 중 두정동에서 반도유보라 573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건설은 대구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훈풍 부는 거제 고현동 부동산 시장…‘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선보인다. 경남 거제 고현동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는 지난해 12월 전용면적 84.89㎡ 21층의 분양권이 약 4억 6,97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의 최초 분양가는 3억 4,760만원이다. 고현동과 인접한 장평동에서는 ‘포레나 거제 장평’이 지난해 5월 완판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이달 거제시 고현동에서는 DL이앤씨가 유로아일랜드의 후속 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믿을 건 똘똘한 한채 "… '대장주 아파트' 몸값 더 올랐다...'KB선도아파트 50지수' 대장주 아파트의 몸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거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달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84㎡)은 28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가장 높은 금액에 거래됐다. 송파구에서도 잠실주공5단지(84㎡)가 기존 거래가격보다 5100만원 오른 24억81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다.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84㎡)가 16억325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성남시 ‘봇들마을9단지 금호어울림’(2009년 7월 입주) 전용 101㎡는 2016년 8억9900만원(12층)에서 2017년 10억2300만원(11층)으로 1억원 넘게 올랐다.
전세가격 급등세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5단지' 전용면적 82.61㎡는 작년 7월 4억5000만원 안팎에 전세계약이 체결됐지만, 그해 12월에는 7월 대비 전세가격이 48% 뛴 6억7000만원에 체결됐다. 경남 창원 의창구 용호동의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전용 84㎡는 작년 7월 4억5000만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지만 그해 12월에는 7억2000만원까지 치솟았다. 해당 기간 전세가 상승률은 60%로 서울 잠실주공5단지보다 높았다. 한편 변창흠 옆집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현대오페라하우스 전용 105.74㎡짜리 아파트가 14억8000만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코로나에 연기된 경매물건…수도권아파트 3000건 쌓여...지난해 12월 21일부터 대법원의 휴정 권고에 따라 법원 경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물건이 쌓인 탓이다. 최고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 아파트(전용면적 244㎡)로 감정가격이 64억7000만원이다. 두 차례 유찰돼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최저 입찰가격이 41억4080만원으로 낮아졌다. 일반 부동산 시장에선 2019년 1월 64억5000만원에 마지막으로 실거래됐다. 감정가 9억원 미만 물건 중엔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전용 102㎡·8억9200만원),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상림마을(전용 84㎡·6억3100만원) 등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신고가에 판 아파트 한달뒤 거래취소···가격왜곡 불렀다...부산 해운대구의 ‘해운대자이 1단지’ 전용 85㎡는 지난해 11월 13억 3,000만 원의 신고가 거래가 체결됐다. 직전 최고가 거래(10억 9,000만 원) 대비 22%(2억 4,000만 원)나 크게 올랐다. 이 계약은 한 달 뒤 취소됐지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그대로 남았고 이후 주변 단지 호가는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높아졌다. 부산 해운대구의 ‘해운대아이파크’에서는 전용 162㎡가 지난해 11월 21억 원에, 전용 111㎡가 14억 원에 각각 신고가로 실거래 등재됐다. 직전 최고가에 비해 수억 원씩 크게 뛴 가격이었지만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모두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 ‘신금호파크자이’ 전용 84㎡의 경우 지난해 12월 9일 16억 8,000만 원의 신고가 거래가 등재됐지만 열흘 후인 같은 달 29일 계약이 해제됐다. 서울 도봉구에서는 ‘창동주공3단지’ 전용 49㎡의 신고가 거래(6억5,000만 원)가 지난해 12월 14일 등재된 뒤 올해 1월 21일 취소된 것으로 정정됐다. 최근 규제지역 ‘풍선 효과’로 투자 수요가 늘어난 경기도 고양시에서도 일산서구 ‘문촌마을18단지’ 대원 전용 130㎡가 지난달 22일 8억 9,000만 원에 거래됐다가 일주일 만에 취소 신고됐다. 김포 풍무동, 파주 금촌동 등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나타났다. 지난해 주택 가격이 크게 올랐던 충남 천안에서는 지난해 12월 15일 8억 2,500만 원에 신고가로 계약된 천안 불당 호반써밋플레이스 전용 84㎡가 같은 달 31일 계약 취소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