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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행복 구미에서 점심머꼬~~
행복한병아리 추천 0 조회 100 16.09.01 16:0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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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1 16:19

    첫댓글 농장 일이 끝나니 한결 여유있어 보입니다 좋으님들 만나셔서 잼 있는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6.09.01 16:25

    이제 농장에 몇일에한번씩 가면되니 맘이편하네요
    경산에 옆지기 동기생들 만나로 갑니다

  • 16.09.01 16:27

    @행복한병아리 잼나게 노시고 오세요

  • 16.09.01 16:27

    그놈의 아들이 뭔지?
    내 꼴을 보니 개뿔도 아니구만....ㅎㅎㅎ
    아들 생일 축하혀~~

  • 작성자 16.09.01 19:07

    긍께말여
    아주 엄청시리 고생두 많이하구
    낳은아들이라 맨날 애기같아?감사

  • 16.09.01 16:29

    정말 귀한 아들이네요.ㅎ
    그 아들 못 낳았으면 클 날뻔 하셨네요.
    아들이 구세주에요.ㅋ
    아드님 생일 축하 드려요.

    스티커
  • 작성자 16.09.01 19:09

    그아들못낳았으면
    이렇게 웃고있지 못했을겁니다
    7대증손이랑께유~~

  • 16.09.01 19:49

    @행복한병아리 시상에나~~
    진짜 구세주네요.
    그아들 잘 모셔야겠습니다.ㅋㅋ

  • 작성자 16.09.01 20:50

    @용광로 착하게커주는게 고맙구 감사하지유
    고맙습니다~^^

  • 16.09.01 16:43

    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 ^^
    즐거운 시간 되셔요 `

  • 작성자 16.09.01 19:09

    감사합니다
    점심만 먹구 헤어졌어유
    감사합니다

  • 16.09.01 17:14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않부럽다~~~
    라는 예전의 표어가 생각나내유~~~^^
    그래도 예전부모님들의 무조건전인 아들바램은 말리지 못했지요~~~ㅎ
    이제는 가족이 화평하고 행복하기만을 빌어유~~~^^

  • 작성자 16.09.01 19:11

    그츄유
    갱생도시댁에 강씨네 7대증손에
    안낳았음 쫒겨났을걸유~~
    우야든둥 감사합니다

  • 16.09.01 17:30

    어?어?어?
    제 나와바리 오셨네요??
    신고식도 않고 가셨나요?이건 무효 입니다 ㅜㅜ 무효 야요~~~
    다시 돌아와주떼효~~~~~우왕 ㅜㅜ

  • 작성자 16.09.01 19:11

    아직경산입니다
    여긴 동기생네집여유
    오늘은 그냥가구
    다메 보러올께유~~

  • 16.09.01 19:16

    @행복한병아리 언니 즐거운시간 가지시고요..^^
    언제든 오셔서 편하실때 연락주세요~~~^^

  • 작성자 16.09.01 20:50

    @늘푸른호수(경산) 실실 출발하려구유
    즐겁게 수다떨구 잘놀다갑니다
    다메는 꼭뵈어유^~~^*

  • 16.09.01 17:45

    아들생일축하합니다

  • 작성자 16.09.01 19:12

    감사하지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01 19:12

    오늘은살째기 동기생들하구
    놀다가렵니다
    조만간 함 올께요
    감사합니다

  • 16.09.01 18:42

    아들...
    딸읍는 뻐꾸기는 뱅기탈일도 읍써유.
    아들 딸랑 하나낳고
    못났으니께.
    아들생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6.09.01 19:14

    시집간 딸든이 잘하는디유
    엄마맘두 잘알아주구
    집안사정으노 아들귀한집이라
    어쩔수없는 며느리라 아휴~~~

  • 16.09.01 19:35

    좋은시간 즐기다 가셔요 ㅎ

  • 작성자 16.09.01 20:49

    이제실실출발하려구유~
    감사합니다
    다메함 올께요~^^

  • 16.09.01 21:29

    딸,딸 아들 다 갖췄네요 ㅎ
    축하하요 ^^*

  • 작성자 16.09.01 22:17

    식구가많아 든든하다유~~

  • 16.09.01 22:36

    아드님 생일 축하하면서 늘~~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9.01 22:42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보내구 왔네유~^^

  • 16.09.01 22:57

    저도 딸은없고 아들만둘~~
    엄마는 딸이있어야하는디ㅠ
    아들과좋은시간가져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16.09.01 23:00

    행복한 하루였다유
    아들두 딸두 엄마한테는 다좋아유
    집안사정으로
    어쩔수없이 있어야한다기에
    엄청 휴~~~감사하쥬유^~^**

  • 16.09.01 23:15

    오모나 삐가리 언냐 갱산오믄 뽕때리라켔는데 모한거야
    정마루 넘하네 기냥가기루♡♡♡
    다시차돌리유.
    어데 갱산까지와갖꼬 기냥 간다꼬~삐약 삐약카네
    삐가리 온니 컴백컴하슈♡♡♡
    에구
    기냥갔으니 담에는 연락하소잉

  • 작성자 16.09.02 07:25

    구미갔다 오는길에
    동기생집에들러 동기생손주들보구오냐구
    걍왔다유
    그짝 모임하면 달료갈께유
    고때를 지달리슈~~^^
    남천터널두있고
    남천골두 있더라유..
    이제어느짝인지 알았으니
    다메봐유~~
    고마워유~^^

  • 16.09.02 08:26

    @행복한병아리 그려유
    그래도 전화한통이라도 주시지 ㅎㅎㅎ

  • 작성자 16.09.02 11:41

    @남천골(경산) 다메꼭뵈유~~
    남천양 보구시포유^~~^**

  • 16.09.02 13:38

    @행복한병아리 저도 삐가리 언니도 보고파요

  • 16.09.02 06:09

    할멈이 행복해 보여니 멀리있는 할배들도 행복하다 말해야것쥬~~~^^

  • 작성자 16.09.02 07:26

    암만유~~
    내가행복하면
    세상이 다행복해보입니다^~^♡♡♡

  • 16.09.02 10:08

    든든한 아들이 있어서 좋겠습니다.^^
    지금이나 나중에라도 부모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할텐데...ㅎ

  • 작성자 16.09.02 11:41

    잘해주길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9.02 18:34

    막둥이생일 축하혀요

  • 작성자 16.09.03 17:35

    감사합니다
    딸둘낳구 차이가많이나서
    누나들하구 잘지내니 보기좋구
    든든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03 17:37

    딸둘에 아들낳느라
    고생하구나서 더귀하구 애기같아서
    공부하냐구 힘들어해서
    맛있는거 사주구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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