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Wt-Ya4D3RA
새 예루살렘은 왜 정사각형인가?! (토라포션 39:2-21)
그가 또 흉패를 정교하게 짜되 에봇과 같은 모양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하였으니, 그것의 길이가 한 뼘, 너비가 한 뼘으로 네 모가 반듯하고 두 겹이며, 그것에 네 줄 보석을 물렸으니 곧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 첫 줄이요.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이라 다 금 테에 물렸으니,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 곧 그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열두 지파의 각 이름을 새겼으며, (출39:8-14)
여호와께서 흉패에 열두지파를 상징하는 열두보석을 달게 하셨으며 보석마다 지파의 이름들을 도장처럼 새기게 하셨다. 그리고 가로 세로 한뼘씩 정사각형으로 만들게 하셨다.
이것은 계시록에 나오는 새예루살렘을 떠오르게 한다. 새예루살렘은 새하늘과 새땅에서 하늘로 부터 내려온다. 그리고 예슈아의 신부를 의미하고 하나님의 나라이기도 하다. 새예루살렘 성곽의 문은 열두지파의 이름이 쓰여있는 진주문이다. 그리고 성곽의 열두 기초석에는 예슈아의 열두 사도 이름이 새겨져 있다. 앞서 흉패에 붙였던 열두보석이 동일하게 새예루살렘의 기초석이다. 또한, 성곽은 네모 반듯한 정사각형이다. 그리고 더이상 그곳에는 성전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여호와와 어린양이 성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전체가 거룩한 성전과 같다(계21:9-22).
하나님 나라를 파라디아스 천국이라고 부르겠다. 대제사장의 흉패에 있는 열두보석이 그대로 천국의 기초석이 되었고, 열두지파의 문을 통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예슈아의 열두사도의 이름이 천국의 기초석 위에 새겨져 있다. 이 땅에서 대제사장은 건물 성전이 필요하지만 천국에서 우린 더이상 건물 성전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예슈아의 피를 통과해 부활한 우리에게 더이상 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열두지파 보석이 그대로 천국의 기초석일까? 왜 기초석 위에 열두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까? 또한, 왜 천국문에는 열두지파 이름이 써있을까? 그렇다면 우린 이스라엘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 왜냐하면 다른 문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정체성은 이스라엘이어야 하고 예슈아의 제자들이어야 한다.
누군가는 우리가 이방인이라고 말한다. 틀리지 않다. 육체로는 이방인이 맞다. 그러나 우린 동시에 이스라엘이고 유대인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고 아브라함에 접붙여졌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에게 접붙여졌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아브라함과 같은 유업을 얻는 자가 되었고 그 유업은 하늘 예루살렘 즉 천국이다. 그리고 이방인은 정확히는 이교도라는 뜻이다. 물론 이방인은 외국인이라는 뜻도 있지만, 이교도는 다른 신을 우상숭배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이방 죄인이 아니라 유대인이라고 말한 것이다. 다시 말해 이방인은 죄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말이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우린 한번쯤 생각해야한다. 왜 흉패와 새예루살렘이 같은 모양일까? 왜 천국문이 모두 열두지파 이름으로 된 진주문일까? 열두지파와 열두사도가 천국문이고 기초석이다. 우리 마음에 얼마나 열두지파 이스라엘의 마음이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또한 흉패를 두겹으로 만들라고 하셨다. 흉패가 새예루살렘을 의미한다면 두겹인 이유가 있다. 유대인은 예루살렘이라고 부르지 않고 예루샬라임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땅의 예루살렘과 하늘 예루살렘으로 두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복수형으로 예루샬라임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새예루살렘의 그림자인 흉패는 당연히 두겹인 것이다.
그림자이기 때문에 필요없다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린 그림자를 통해 실체로 나아가야 한다. 육체라는 그림자를 통해 거룩함으로 나아갈 때 마침내 부활체를 입게 되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림자를 통해 우린 반드시 거룩함과 온전함으로 나아가 실체에 이르러야 할 것이다.
할렐루야!
기도제목!
1, 천국의 그림자를 통해 거룩함으로 훈련되게 하소서.
2, 예슈아의 신부로서 자신안에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게 하소서.
3, 여호와를 섬기는 유대인의 정체성을 갖게 하소서.
4, 예슈아의 제자로서 공의를 목숨보다 사랑하게 하소서.
5, 하나님의 때와 법을 회복하는 문화의 리더들이 되게 하소서.
6, 순종의 종이 되어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과 전쟁하게 하소서.
7, 천국의 비밀을 깨닫는 깨어있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