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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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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왜(倭)는...구한말기 까지도 필리핀에도 있었단 정황...
궐한 추천 0 조회 215 13.10.23 12:5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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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3 18:53

    첫댓글 환인씨의 12환국은 5색 인종이 모두 더불어 살았던 다민족 연방국가임(환단고기 기록).제단을 쌓고 하나님과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풍습은 다 같았지요.왜란 환국의 해양세력을 총징하는 용어에요..단3한국이 붕괴되고 열국시대가 도래하자,진조선.번조선 유민들이 남한땅으로 유입되자 마조선 해양세력(해=왜)이 영산강지역을 중심으로 토착세력을 형성하면서 백제와 신라를 발아래 두고 고구려에 대적을 하다가 결국 광개토태왕에게 개박살난 후에 열도로 이주해 감..광개토태왕비문에도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음.열도는 그래서 일찌기 영산강 중심의 서남해 해양세력이 건너가 정착하면서 아이누족을 북으로 몰아 내며 일본문명을 건설함

  • 13.10.23 18:58

    열도에서는 고대 유물이 모두 영산강 중심의 서남해 마한계 유물이고, 무덤도 서남해 무덤양식인 고인돌과 전방후원분임..4명의 천황을 갈아 치운 백제귀족 소가씨 무덤은 거대한 남방식 고인돌 양식이고, 근구수대왕 무덤으로 추정되는 응신천황릉은 세계 최대규모로 서남해 전방후원분 양식임...이러한 고고학적 유물,유적들은 열도 토박이들이 서남해 해양세력이고, 백제는 이들 서남해.열도 해양세력을 해양강국을 건설했다는 반증임....고인돌이 해로를 따라 중국동해안,동남아.인도.지중해.영국에까지 이르고 있는 걸 보면 거석문화의 상징인 고인돌.적석문화의 주역인 마고족의 후예인 고대 서남해 해양세력의 국제적 위상을 알 수 있음

  • 작성자 13.10.23 19:02

    사서증거 대 보십시여...
    분명 사서엔..기자조선의 남부에 진(辰)이란 나라가 따로 있었고...
    이를 기준이 위만에게 남으로 내밀리며 내려와 점령한게 삼한이라 나옵니다.
    진한은 이 진(辰)에 유래하며...진국(辰國) 전체를 이르는 용어도 아니고...
    서쪽의 마한54국의 월지(목지) 중심한 마한왕통치를 받던 동남의 12제국입니다.
    그 마한과 진한의 중간 남부에 변한이 있는데...
    왜놈들과 접경이라 문신을하고...그 산물은 온통 열대식물들입니다.
    정확히 동남아 태국일대를 이릅니다.
    그것도 조만간 증거사료 올리겠습니다.

  • 13.10.23 19:13

    [후한서-한전][환단고기][삼국지 위지-한전]"기준은 바다를건너 마한을 파하고 한왕이라 칭했다. 기준의 대가 단절되자 다시 마한인으로 진왕을 세웠다..동쪽과 서쪽이 큰 바다로 둘러 싸여 있고, 사방둘레가 4천리가 되는(현재 대한민국 남한땅을 의미함) 한에는 마.번.진 3한이 존재한다..서쪽이 마한의 가장 크며 마한인들이 3한의 왕노릇을 한다..3한은 78여개 읍단위 소국들이 있고 그 중에 백제국도 있다..진한 북쪽으로는 맥과 접하고 마한과 번한 남쪽으로는 왜와 접한다."

  • 13.10.23 19:17

    위 기록내용은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남한땅을 면적이나 위치상으로 정확히 기록하고 있는 내용이다. 요서지역의 기준이 위만에게 나라를 강탈당하고 서해를 건너 한반도(마조선=마한) 지역을 차지하고 한왕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준의 자손이 끊어지자, 다시 토착 마한인들이 왕을 세우니 진왕이라는 것이다. 왜 진왕이라 칭하냐하면 단군3한국의 임금이 진한이기 때문에 단군3한국이 붕괴된 이후 남한에 세워진 남3한의 대표자왕을 단군3한을 계승한다는 으미에서 진왕이라 칭한 것이다. 진국이라 함은 22대 색불루가 단제가 된 이후 국호를 한국에서 조선으로 바꾼 이후 진국으로 칭하게 된다.환단고기 마한세기에 기록되어 있다.

  • 작성자 13.10.23 19:58

    더 공부하십시오...지금 남한땅 어디가 얼굴에 문신을 한 시신들이 무더기로 나온답니까...?
    변한과 진한은 왜와 가까워 문신을 한 자들이 많았고...꼬리가 긴 닭...즉,공작이 있단 곳입니다.
    마한 54개국...변한 12국...진한 12국이 현 한반도 경상도와 전라도에 다 들어가려면...
    동내리장님들이 다 왕였어야 가능한 구도입니다.
    젤 영토가 작았던 진한의 초기사로신라의 6부 통합한 시절이 남북 2천리...동서 1천리라 나옵니다.
    진한의 반만 먹은 영토가 이정도입니다.
    현 한반도 경상도 전라도 다 합친 크기가 진한의 반이란 겁니다.
    그럼 그와 맘먹는 12국이 있던 남서쪽의 변한은...남해바다속이란 겁니까...?

  • 작성자 13.10.23 19:59

    이 진한 변한의 상국이란 서역의 마한 54개국은...4배가 커야 하는데...
    진한의 반이 또 황해바다고...그 서쪽 황해바다 용궁에 있던 제국였단 겁니까...?

  • 13.10.24 07:29

    얼굴에 문신을 한 시신?
    그런 것이 있기는 하나요?

  • 작성자 13.10.24 10:28

    동남아엔 있습니다...동유럽 스키타이 유적에도 있고여...

  • 작성자 13.10.23 21:39

    허황옥 아시져...?
    김해김씨들의 시조할머니인 인도 아유다국의 왕녀 허황옥이
    현 한반도 경상도로 오려면..당대의 항해력으론 절대 불가능하고...
    기적적으로 오더라도 중간에 왜놈들 해적단에 걸려도 수십번을 걸렸을겁니다.
    허황옥은 인도에서 바로 옆인 가야지역인 태국등지에 해변을 타고 항해하며 도착했단 반증인겁니다.
    변한과 가야의 풍습을 더 공부해 보십시오...딱 현재의 동남아입니다.

  • 13.10.24 09:16

    경기도 용인에 있는 와우정사에는 인도산 돌덩이가 누워있었습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사람들은... 와불을 만들었답니다... 그 돌은 어떻게 왔을까요?

  • 작성자 13.10.24 10:30

    인도산여...?..인도에서 거대한 돌덩이를 가져다가 만들었다고여...?..여기도 돌은 많은데여...?
    글쎄여...?

  • 13.10.24 11:33

    ^^ 그렇죠? 여기도 돌덩이가 많은데 왜 인도산 돌덩이가 용인까지 들어왔을까요? 간단한 곳에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유조선이나 거대 상선들도 빈배로는 운항이 불가능합니다. 무게중심이 잡히지 않아 뒤집어져 버리거든요.^^

  • 13.10.24 11:37

    ^^고대 인도인들도 이 이치를 알았기 때문에... 배 밑창에 돌덩이를 싣고 이 땅까지 온 것입니다...... 그 돌이 인도산임은 학자들이 성분분석을 한 결과 인도산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 13.10.24 12:27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예가 있는데... 제주도에서 말을 싣고 육지로 나올때... 제주도 분들도 배 밑창에 돌덩이를 실어.. 갑판에 실린 말과 균형을 맞췄습니다...돌아갈때는 쌀이나 소금 등 상대적으로 다루기 쉬운 물산을 싣고가므로 돌덩이는 버리고 갔습니다... 그 돌덩이들이 강진 등 전남해안에 널려있습니다.

  • 작성자 13.10.24 13:28

    돌덩이를 나눠 실었다면 몰라도...
    한반도에도 있는 돌을...인도에서 궂이 거대한걸 무리하게 실었단게 이해가 않 갑니다.
    그게 이미 완성품였고 중요 보물였다면 모르겠어도여...

  • 13.10.24 16:59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돌의 크기가 약4~5미터에... 무게가 8톤 정도 되는 걸로 아는데... 안전한 항해를 위해 그 정도의 돌이 필요했다면 싣는거죠... 싣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은진미륵을 세운 방법과 비슷한 방법이니까요.

  • 작성자 13.10.24 19:45

    항해를 위한다면..무개조절과 배밑까지의 수월한 이동을위해...작은 돌들로 나누는게 상식 아닐까요...?
    완성품 보물이니 그 무거운 덩어릴 통째로 옮겼겠져...?

  • 13.10.24 21:04

    이건 실증의 문제이지 상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돌덩이가 우리나라까지 온 것은 사실이고... 돌덩이는 사람에의해 이 땅까지 왔습니다.........^^배 밑까지 수월한 운반이라고 하셨죠?... 누가 배 밑까지 운반을 했는데요?... 은진미륵을 어떻게 세웠는지를 모르시는군요?... 얘기가 엄청 길어지니 이 얘기만 합니다... 고대 인도인들은 배에다 돌을 싣지 않았습니다... 대신 돌덩이 아래에다 배를 만들면 간단하지요,..은진미륵도 같은 방법으로 세웠습니다.^^

  • 13.10.24 16:47

    倭가 구한말에도 필리핀에잇다면 대륙근세조선의 주장대로 과연 현 일본열도로 옮겨간건지...여기서 대륙조선 얘기해봤자 답답해서 얘기는관두는상태입니다 쨋든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3.10.24 19:46

    그 과정을 사서 증거들 제시하며 잘 설명해 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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