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산다는 불사조 처럼
우리가 정말로 죽어야 한다기 보다,
정작의 의미대로,
죽기로 싸우면 살고, 살고저 피하면 죽는다는
이순신 장군의 지휘봉에 따른다.
고약한 먹구름이 잠시 태양을 가리고 있을뿐,
태양은 언제나 거기에 그대로 있는것.
먹구름이 저절로 지나가기를 기다리기 보다
바람을 일으켜 몰아내 버려야 할 터인즉
내가, 내 나름의 역할을 하고나 있는것인지
오늘도 돌아보고 있다.
카페 게시글
박사모 파주지부
먹구름을 불어낼 기운을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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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기북부 파주 김포 지역방도 활성화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칠십평생에 이런일은 없었는디 나라가 갈팡질팡하네요_^^
파주 김포 회원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