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장관도 역임했고 선량인 국회의원까지 지냈다면 지도자급이니 좀 더 인간다워지고 점잖아져야 하는데 촉새의 DNA와 날라리 DNA를 곱빼기로 타고난 유시민이 스스로 망가지는 코스를 밟고 있는데 딱 한마디만 들려주고 싶은 말이 “날라리·촉새족인 유시민 망가져도 좀 폼 나게(인간답게) 망가져라”라는 것이다. 기자도 아닌 주제에 기자행세를 하며 조국과 그의 처 정경심을 위해 동양대학총장 겁박하고 검찰이 수시내용을 언론에 흘린다고 헛소리를 하던 주인공인 날라리요 촉새인 유시민이 조국의 자택 압수수사 내용을 발설하는 등 스스로 자신을 망가뜨리고 있다.
촉새요 날라리인 유시민은 조국의 처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 전 컴퓨터를 반출해 증거인멸 의혹에 휩싸인 것과 관련 “검찰이 압수수색해서 장난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정 교수가)동양대 컴퓨터, 집 컴퓨터를 복제하려고 반출한 것이며, 그래야 나중에 검찰이 엉뚱한 것을 하면 증명할 수 있다. 당연히 복제를 해줘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경심의 컴퓨터 반출은) 증거 인멸이 아니라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조국과 정경심을 편들기 위한 기상천외하고 해괴망측한 짓거리를 했다.
정경심이 증거 보존을 위해서라면 굳이 컴퓨터를 반출할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된 내용을 다른 하드디스크에 복사해 두면 아주 편리한데 미쳤다고 휴일인 일요일에 다른 사람을 동원하여 대학의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를 반출하였으며, 반출한 컴퓨터를 자기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자신은 부산으로 가고 동원된 남자는 자기 승용차의 트렁크에 컴퓨터를 싣고 다녔는가! 날라리요 촉새인 유시민의 정경심을 위한 옹호는 삼척동자가 배꼽을 잡고 비난의 웃음을 웃을 짓거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날라리 유시민이 정경심을 위해 해명(사실은 추악한 변명)이라고 하는 것이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으며 석기시대에 살고 있는 유인원도 아닌데 말하는 것은 촉새와 같고, 명색 작가라고 자화자찬하면서 내뱉는 말조차 작가다운 인격적이고 인간다운 품위와 격조는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볼썽사납게 망가지고 있다
검찰에 대해서는 정경심 교수에 대한 영장이 청구될 수 있으며 “영장이 기각되면 검찰이 책임져야 한다”며 헛소리를 하고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선 “(수사를)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 국정농단 수사보다 더 많은 인력으로 압수수색까지 했는데 영장이 기각되면 최초 판단이 잘못된 것이므로 그러면 (검찰) 특수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것처럼 횡설수설을 늘어놓았으니 과히 촉새요 날라리답지 않는가!
“검찰이 명분을 세우려면 무죄 나오는 건 나중 문제이고 영장이 발부돼야 할 것이며, 기각 확률과 발부 확률을 반반으로 본다. 원래 정상적 국가에선 발부 확률이 0%인데 저는 50%가 있다고 본다. 영장이 발부되면 일단 '조국패(敗)'일 것이다. 영장이 기각되면 명백하게 '검찰패(敗)'다. 이 게임을 윤 총장이 왜 하냐는 것이다. 지금이 라도 멈춰야한다. 지금이라도 검사로 돌아가야 한다. 제대로 일했던 검사답게 지금이라도 검사다운 판단을 내려야한다”며 경제학과 출신인 인간이 마치 검사나 판사라도 된 것처럼 시건방지게 중언부언하며 씨알도 안 먹히는 추태를 부리대고 있다.
검찰이 정경심 교수에 대한 공소장 변경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서는 “공소장을 낼 당시 입증할 증거가 전혀 없고,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급하게 냈다면 (공소장에 대한) '공문서 허위작성죄'가 아닌가"라며 제생각대로 마구잡이로 내뱉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사팀은 모두 법조문에는 거의 통달한 사법고시를 통과한 엘리트들이며 날라리요 촉새인 유시민이 법률에 대한 상식이 아마추어 초단이라면 윤석열 검찰총장 팀은 프로 9단이다! 알량한 변호사의 자문을 받은 겻으로 추측이 되는 법률 상식 몇 가지로 추잡한 세치 혓바닥을 놀리며 더러운 냄새가 나는 침을 튀기고 있는 추태는 공자 앞에서 문자를 쓰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짓거리일 뿐이다.
날라리 촉새족인 유시민의 이러한 한심하고 비이성적인 추태에 대하여 김태규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법조 경력 20여 년에 피의자가 증거를 반출한 것을 두고 증거인멸용이 아니고 증거보존용이었다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날라리 촉새 유시민의) 현란한 말재주라고 환호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논리적이지도, 지성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은,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억지를 피우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고 과거 노무현이 평검사들과의 대화에서 내뱉은 말을 인용하며 유시민의 무식하기 짝이 없는 헛소리보다 못한 넋두리를 강력하게 비판을 하였다.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제 입으로 조잘대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자기 이름을 빼달라고 촉새처럼 나불대던 날라리 유시민이 ‘조국게이트’에 몰입하다시피 하며 적극적으로 편을 드는 것은 정치가 아니고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무의미하고 무미건조한 짓거리인지 묻고 싶다. 아무리 말을 하라고 달린 입이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을 구분하여 내뱉어야 한다. ‘날라리요 촉새인 유시민 망가져도 좀 폼이 나게 망가져라! 명색 서울대학까지 졸업한 인간이 어찌 그리 한심하고 참담하며 추악하게 망가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