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 초급135기 게시판 자소서~~에리입니다
에리(떼아모122) 추천 0 조회 758 23.05.02 17: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03 14:28

    첫댓글 에리님,
    솔땅에서 오랫만에 또 만나 깜놀 했고 방가방가!
    동기사랑 나라사랑으로 탱고 라이프 쭉쭉 즐겨요!!

  • 작성자 23.05.02 20:48

    사랑이 많으신 후안님~^^
    저두 반가웠습니다
    초급때도 잘 따라가셨듯이
    탱고에 날개다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 잘하는게 탱고가 되어서 평생 즐겁게 춤추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05.02 21:16

    그리 함 해볼까요? 반장님~~
    많이 응원해주세요^^

  • 에리님 안녕하세요
    파티 때 첫밀롱가에서 초보인 제 까베를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솔땅을 통해 자주 소통하면서 우리 같이 탱고 즐겨요 ~^^

  • 작성자 23.05.03 07:33

    아~그러셨군요
    그날 송이버섯님의 춤~ 기억이 나네요
    언제나 처음처럼~~
    그 맘으로 오래오래 탱고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홧팅요~~^^

  • 23.05.04 01:51

    에리님 안녕하세요. 아직까지 에리님과 가까워질 기회는 없었던것 같아 아쉽습니다. 8주교육이 끝나기전에 한번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arpe diem!

  • 작성자 23.05.03 15:43

    아~카이저님
    지난 파티때 접수팀에서 잠깐 뵈었지요^^
    이번주 포트럭에서 함께 해요~
    carpe diem, too^^

  • 23.05.03 14:58

    파티때 사진속 드레스 입으신분 이시군요
    아름다우십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5.03 15:48

    킴블리님
    반갑습니다^^
    아름답단 얘기도 다 듣고
    덕분에 저 비행기 탔어요
    넘 넘 감사합니다~^^

  • 23.05.04 13:39

    에리님 오셨군요
    탱고계의 MT(마더테레사) 같으신분
    고수보다는 초보에게 더 관심가져주시고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걸어다니는 꽃 에리님~~ 울122기에서 다시만날줄은....^^ 항상 건강하시고 즐탱하시고
    울동기들도 저한테 그러셨던것처럼. 관심과사랑으로 안아주세요
    ☆122기 로분들. 에리님이랑 무조건 친해지세요~

  • 작성자 23.05.04 18:48

    ㅋㅋㅋ~
    에스크님
    역시나 또 웃겨주시는군요
    어딜가나 웃음 바이러스로
    우리에게 늘 행복을 전해주는 아주 멋진 분~^^
    감사해요~~

  • 23.05.05 11:14

    파뤼~~때 반짝반짝 핑크드레스 너무 예쁘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23.05.05 17:52

    겨울님 사진은 어디로 갔을까요?~^^보고픈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5.06 12:01

    에리님 반가워요. 항상 웃고 계시는 미소천사!!!😊
    떼아모원츄츄 오래오래 함께 해요 👏🌷👍

  • 작성자 23.05.06 23:49

    감사합니다~
    떼아모 원츄츄~
    왠지 굿맨님의 아이디 같아요~^^파티때 오뜨라에 울려퍼진 사회자님의 우렁찬 목소리가 있어서 일까요?
    탱고 포기하지말고 즐기기요~
    떼아모 원츄츄 화이팅입니다

  • 23.05.06 17:57

    에리님 넘 반가워요!
    왠지 오랜사이 같이 느껴져요
    잊지못할 퇴근길 함께해서 그럴까요 ㅎ
    함께 재밌게 탱고 즐겨요^^♡

  • 작성자 23.05.06 23:57

    ㅋ~다에님
    잊지못할 퇴근길 맞네요
    비도 내렸으니 운치도 있었다고해야하나요?^^
    발이 아프지않도록 관리 잘 하면서
    건강하게 탱고 즐겨보아요

  • 23.05.08 08:29

    에리님 반가워요.
    파티 접수팀을 함께 하고나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오래오래 함께 해요^^

  • 작성자 23.05.08 17:52

    벼리님~
    파티때는 정말 고마웠답니다~춤추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벼리님이 제 몫까지 다해 주셔서~
    덕분에 전 잘 놀았는데 ~~
    밀롱가 무료티켓 제꺼까지
    다 가져가실 자격있어요^^
    부지런히 밀롱가 다니시며
    성장해나가시길~~

  • 너무나 미녀 아니십니깡?ㅎㅎㅎ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곧 지기도 함께하면서 더 친해지고 밀롱가도 같이가고...같이 연습도 열심히 해용^^

  • 작성자 23.05.09 09:25

    ㅎ~
    이게 우리 쌤의 매력이죠?
    감사합니다~^
    저도 그동안 수업만 듣고
    쁘락도 밀롱가도 제대로 하질 않아 이제 해보려 한답니다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우리 122랑 즐겁게 함께 할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