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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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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내친구집 게스트하우스
나무와새 추천 0 조회 370 15.08.08 15: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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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0 17:31

    첫댓글 옴마나
    나무와 새야 이게 얼마만 이야?
    잘 지내지?
    한번 봐얄텐데~
    게스트하우스 깔끔허니 좋네^^

  • 작성자 15.08.18 15:21

    언냐 오랫만
    시간이 핑핑 가버리네
    순천에 한번 와요
    Ktx타면 금방인디~~

  • 15.08.09 10:16

    지난 봄
    남도여행 길에
    맛난거 사서
    전해주던 손길. .
    이제야 감사인사 !!!!

    팬션은 참고할께요~

  • 작성자 15.08.18 15:17

    소월했지요
    잠깐이지만 언니들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 15.08.09 15:48

    순천만 가을에. 한번 가보려는데ᆢ게스트하우스 그렇잖아도 뒤지곤 했는데ᆢ여기 좋네ᆢ

  • 작성자 15.08.18 15:19

    가을에 오면
    우리집으로 오시요
    민박집으로 빌려줄께

    나만 재워주면 되요

  • 15.08.09 19:33

    오랫만이어요.
    잘 지내시지요?
    설화님도 잘 지내시구요?
    순천 가게도면 들려 보겠 습니다.

  • 작성자 15.08.18 15:20

    언니~~~
    가을끝내고
    남도로 오세요
    씨앎닭 잘 키워났다 잡아드릴께
    늘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있어요

  • 15.08.10 08:05

    가을에 함갈께...ㅎ

  • 작성자 15.08.18 15:20

    언니
    꼬~~옥 오시요
    달구들이 무럭무럭~~
    감사해요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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