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可乐
동명 미국 소설을(Billy Lynn's Long Halftime Walk) 원작으로 함
19살 빌리 린은 끔찍했던 이라크 전 이후 빅토리 투어를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영화에서의 플래쉬백을 통해 그의 부대에서 진짜 무슨 일이 생겼는지 보여줒며 풍자하는 영화
사실 줄거리가 제대로 나온 게 없어서 내용은 아직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항상 색다른 시도를 하는 이안감독의 영화라 너무 기대되는 것...
이안감독은 무협, 퀴어, 시대극, 판타지, 격정멜로, 드라마 등등 매번 새로운 장르를 택하는 데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만계 감독
미국에서 11월 11일 참전용사의 날에 개봉한다고 함
문제시 탕웨이랑 밥 먹음
첫댓글 믿고보는이안...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 진짜 불혼데..좀 망설여지기는하네
오..기대
와우 드디어 신작
이안감독 영화 내취향
느낌 괜찮다
이안 .. 나와만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