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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님은 천주교에서 삼위일체를 기독교 기본교리인냥 말한다고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습니까? 그러면 님은 잘 속아 넘어가는 분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나는 천주교 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단의 배후세력 로만카톨릭
로마 카톨릭체제의 사탄적 뿌리
알베르토 시리즈 요약
“함의 아들들은 이디오피아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 삽드가라, 라아마의 아들들은 스바와 드단이라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땅에서 첫 용사가 되었더라 그가 주님 纜【?사냥꾼인 한 용사였더라 그러므로 아무개는 주님 앞에 니므롯 같은 사냥꾼 용사로라 하는 말이 전해지니라 그의 나라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였더라”(창10:6-10)
구스-노아의 손자, 바벨탑의 건축가
세미라미스-구스의 아내, 바벨론의 여왕, 니므롯과 담무즈의 어머니
니므롯-세미라미스의 아들이자 남편, 바벨론 제국의 창건자
니므롯은 점성술을 발달시켰고 온갖 마법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조카의 사악한 행동에 질려버린 셈(구스의 큰아버지, 노아의 아들, 의로운 사람)은 니므롯을 죽여버렸다. 죽기 전에, 니므롯은 그의 어머니였던 세미라미스와 결혼하여 임신까지 시켰다. 니므롯이 살해당한 이후, 세미라미스는 바벨론의 백성들에게 니므롯은 신(태양신 바알)이며 그녀 자신은 여왕(하늘 왕후)이라고 주장하였다. 세미라미스는 바알을 숭배하는 사탄 종교를 발전시켰는데 거기에는 고해성사(공갈과 공개 협박을 위한), 비밀 단체(프리메이슨, 몰몬교, 예수회, 일루미나이티의 전신), 종교 지도자로서의 그녀가 신에 대한 유일한 중재자라는 사상(교황 사상의 원형)이 포함되어 있었다. 어머니 세미라미스와 아기 니므롯을 상징하는 우상들이 나타났다(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원형); 그녀의 상징은 달(이시스, 다이아나)이었고 니므롯의 상징은 태양(호루스, 바알, 솔)이었다.
그녀는 아기를 제물로 바치는 일을 장려하였고(레20:1-5) 사제에게 독신으로 살 것을 강요하였는데, 이는 로마 카톨릭의 모습을 미리 보여준 것이다. 그녀는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는 사형 방법을 고안해냈다(십자가는 원래 바벨론과 이집트에서 유래한 신비적 상징이다). 세미라미스는 또 다른 아이를 낳았는데(그 아이의 아버지는 바로 그녀의 아들인 니므롯이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이 처녀라고 주장했다) 그 이름은 담무즈(겔8:14)였다. 세미라미스는 담무즈가 니므롯(바알)이 다시금 성육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이 바로 아기를 안은 처녀 어머니 원형의 기초가 되어 사탄은 이를 이용하여 세계의 많은 종교들을 더럽게 만들었다(렘7장, 44장).
이집트에서, 세미라미스는 이시스로, 니므롯은 아기 호루스이자 어른이 된 오시리스로 둔갑했다(프리메이슨에서 사용하는 피라미드의 눈은 “오시리스의 눈”이다). 태양 숭배가 이집트에 만연하게 되었다. 이집트 사제들은 태양신 오시리스가 둥근 과자로 변한다는 “화체설”을 신봉했다. 카톨릭 미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그들의 의식에서 신자들은 자신들의 영혼을 살찌우기 위해 그들의 신의 “몸”을 먹었다. 태양처럼 둥글게 생긴 과자에 새겨진 문양 IHS는 이시스(Isis), 호루스(Horus), 셉(Seb)을 의미한다(후에 로마 카톨릭은 그것이 헬라어로 예수의 이름의 처음 세 글자라고 주장했다).
“이제 온 땅은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그들이 동쪽으로부터 이동하다가 시날 땅에 있는 한 평지를 발견하고는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서로 말하되 자 우리가 벽돌을 만들어 단단하게 굽자 하고 그들이 벽돌로 돌을 대신하고 진흙으로 역청을 대신하였더라 또 그들이 말하되 자 우리가 한 성과 한 탑을 쌓아 탑의 꼭대기를 하늘까지 닿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이름을 내고 이로써 우리가 온 땅의 지면 위에서 흩어지지 않게 하자 하니라”(창11:1-4)
아노 도니미(anno domini-주후)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영지주의(Gnosticism)를 이용한 사탄은 예수님의 신성을 격하시키고 외경을 삽입함으로써 성경을 오염시켰다(1611년 KJVB신구약 중간에 예수회가 외경을 추가시킴). 로마 제국이 힘을 잃게 되자 콘스탄틴(Constantin)은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였다. 그는 또 다른 로마의 장군 막센티우스(Maxentius)의 도전을 받게 된다. 막센티우스와의 전투 중에 사탄은 콘스탄틴에게 하늘에서 십자가의 형상(이집트의 앵크십자가)을 보여준다. 그 밑에는 “이 표시로 승리하리라”는 글씨가 나타났다. 콘스탄틴은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그의 군대의 방패에 앵크십자가(ankh cross)를 그려넣게 하였다. 결국 그는 승리하였다. 비록 그가 공식적으로 그와 그의 군대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선언하기는 했지만, 그는 여전히 비밀리에 솔(바알)을 숭배하고 있었다.
콘스탄틴은 로마 정부를 장악하고 나서 명목상 그리스도인들에게 관용을 베푸는 밀라노 칙령을 내리고 그의 군대로 하여금 물뿌리는 세례를 강제로 받게 하였다. 또한 그는 처음으로 수무스 폰티펙스(Summus Pontifex-가장 높은 사제: 교황의 공식 명칭)의 자리에 올랐다.
“아무도 어떤 방식으로든지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를 받는 모든 것 위에 자신을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그가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그로 하여금 자기 때에 나타나게 하려고 제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 너희가 아나니 이는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음이라 오직 지금은 막는 자가 있어 그가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 그를 막을 것이요 그리고 나서 저 사악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님께서 자기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하시고 그분께서 오실 때의 그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그 사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불의의 온갖 속임수로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하니하여 구원을 얻지 못하였음이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의 역사를 보내셔서 거짓말을 믿게하심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오직 불의를 기뻐하는 모든 자들로 심판을 받게 하려하심이니라”(살후 2:3-12)
콘스탄틴이 합법화한 소위 “기독교회”의 대부분은 일찍이 네로 시대에 거짓 신도들인 스파이들을 통하여 변질되었던 교회들이었다. 세월이 흘러, 이들 모조품 교회는 콘스탄틴의 보호 아래에서 로마 카톨릭으로 발전하였다. 콘스탄틴은 가이사랴의 주교 유세비우스(Eusebius)로 하여금 50권의 성경을 모으도록 명령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시리아 안디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모아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세비우스는 이집트로부터 이미 변질된 알렉산드리아 사본을 수집하였다. 그 사본은 사탄의 비호 아래 영지주의 학자 오리겐(Origen)에 의해 변질된 것이었다. 이러한 성경이 로마 카톨릭 종교의 기초가 되었다. 후에 바티칸은 이 50권으로 성경으로부터 라틴 벌게이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른 모든 나머지 역본들은 금지시켰다.
로마 카톨릭의 성장과 예수회
로마 카톨릭은 이미 변질된 기독교에 바알 숭배를 전염시켰다. 후광(태양을 상징하는)을 지닌 처녀 어머니와 아기의 우상, 하늘의 여왕으로서의 마리아, 고해성사, 성병(聖餠) 숭배, 화체설, 하나님에 대한 신부의 독점 중재권 등 이 모든 것들이 사탄적 바벨론 종교로부터 유래한 것들이다. 로마 카톨릭은 마법, 유대교, 이교신앙, 배교한 기독교의 혼합물이 되었다. 마법사들이 득실거리게 되었고 그들은 바티칸으로부터 임명을 받았다. 그러는 동안에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바티칸이 (계시록에 나타난) 음녀 바벨론이라는 사실을 전파하였다. 로마는 격노하여 종교 재판소를 설치하고 “이단들”을 고문하고 죽였는데, 이는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 모두를 제거하고 막대한 돈을 얻기 위한 일이었다.
후에, 카톨릭의 가혹한 교리에 대항하여 전직 어거스틴 수도회의 신부였던 마틴 루터가 독일에서 교회 벽면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였고 이 일이 프로테스탄트의 시발점이 되었다. 프로테스탄트가 유럽 전역에 빠르게 퍼짐으로 인해 바티칸은 흔들리게 되었다. 이러한 영적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교황 바오로 3세는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로 하여금 예수회(Jesuits)를 창설하도록 하였다. 예수회는 바티칸의 지식 계급으로서, 그리고 비밀 군대로서 활동하게 된다. 로욜라는 이미 신비주의 단체인 일루미나이티(Illuminati)를 창설한 바 있었다. 이제 그는 그것을 바티칸의 보호 아래 두게 된 것이다. 비밀 사탄 조직은 후에 예수회의 가장 중요한 분파가 되어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 군대, 마법, 그리고 세계 종교를 조종하게 되었다. 예수회(“교황의 군대”)는 마법, 명상(황홀경), 최면, 방언 말하기를 사용함으로써 성경을 믿는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침입하여 그것을 파괴시키고자 하였다.
오늘날에도 예수회의 최고 수장인 “검은 교황”은 교황의 배후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인물이다; 바티칸의 실질적인 권력자는 바로 그 사람이다. (현재 예수회 수장은 피터 한스 콜벤바흐-Peter Hans Kolvenbach-이다-역자주) 예수회는 많은 이교 집단들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프리메이슨,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챤 사이언스, 통일교 문선명 등등 그리고 그 밖의 많은 종파들이 바티칸의 욕구에 따라 헌신하고 있다. 그들은 유럽에서 성경을 믿는 재침례교도 및 개혁교도 그리스도인들을 제거하려는 운동을 펼쳤다. 먼저는 프랑스에서, 그 다음에는 영국에서(성경의 영역본을 이미 더럽혀진 알렉산드리아 계열 사본으로 비밀리에 대체시키고자 하는 시도를 통하여) 그러했다. 그러나 그들의 미끼와 술수는 실패로 돌아갔다. 왜냐하면 제임스 왕(King James)이 하나님의 말씀(안디옥 사본)을 영역본으로 훌륭하게 번역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기독교로 가장한 바알 숭배(고대 바벨론의 태양신 종교)
로마 카톨릭의 미사에서 사용되는 성찬용 과자(“과자 하나님”, “죽음의 쿠키”)는 화체설에 입각한 이집트 의례에 기초하고 있다. 이집트 신전의 사제들은 태양처럼 생긴 과자를 신비스러운 방법을 통해 호루스의 “몸”으로 둔갑시켰다. 그리고 숭배자들은 그들의 태양신(바벨론의 바알로부터 유래한)을 “먹었다”. 오늘날 카톨릭의 성병(聖餠)에는 IHS라는 글자가 찍혀져 있는데,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전직 예수회 간부 - 1997년순교)는 그것이 이시스, 호루스, 셉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십자가형은 아들 담무즈를 기리기 위하여 세미라미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그것은 죽음과 신비의 상징이다. “흡혈귀 영화에서 그려지고 있듯이, 십자가 뒤에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내는 강력한 사탄의 힘이 도사리고 있다.” 성모 마리아 숭배와 아기를 안은 처녀의 우상은 세미라미스(하늘 황후)와 니므롯을 통해 낳은 그녀의 아들 담무즈(바알)의 형상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알베르토는 이러한 원형을 대부분의 세계 종교들에까지 추적하여 사탄이 세계 종교들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증거를 확인했다. 알베르토는 교황이야말로 계시록이 말하는 적그리스도라고 본다; 음녀 바벨론으로서의 바티칸.
“또 일곱 대접들을 가진 일곱 천사들 중 하나가 와서 내게 이야기하며 내게 말하기를 이리로 오라 내가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여주리라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의 거주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도다 하고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 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색 짐승 위에 앉아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들과 열 뿔들을 가졌더라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장식하고 그녀의 손에는 금 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한 것들과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들로 가득하니라 그녀의 이마 위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니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창녀들의 어미라 그리고 땅의 가증한 것들이라 하였더라”(계17:1-5)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동지(冬至) 이후 태양신 바알(담무즈)의 “재탄생”을 경축하던 바벨론의 축제였다.
이슬람
마호메트는 아랍 세계를 위한 새로운 종교를 창설하기 위하여 바티칸에서 파견된 한 여자 대리인(수녀과부 하디자-Khadisah)에 의해 선택되어 유혹 당했던 끄나풀이었다. 이를 통해 아랍인들은 로마 카톨릭이라는 “협력자”의 비호 아래 교황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정복해주도록 기대되었다. 그러나 무슬림들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나서 그들이 스스로를 무적이라고 느낄 만큼 강성해짐에 따라 그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무슬림들은 후에 바티칸에 도전하여 유럽을 침공하였고 이는 십자군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일루미나이티(Illuminati)
일루미나이티는 후에 바티칸의 CIA가 될 예수회가 창설되기 이전에 사악무도한 사탄의 아들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of Loyola)에 의해 만들어졌다. 일루미나이티(“사탄 단체”)의 원래 목표는 “유럽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최면, 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조종하는 것”이었다. 로욜라는 이 조직을 세우는 데 조언을 받기 위하여 악의 영들과 친밀히 대화하였다. 악의 영들은 그의 마음을 “일루미나이트(조명照明: 비추다)”하였고 그것이 곧 그 조직의 이름이 되었다. 한 때 로욜라는 바티칸의 계급 조직에서 예수회 수장으로서의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으며 일루미나이티 조직은 “예수회의 가장 중요한 분파가 되어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 군대, 마법, 그리고 세계 종교를 조종함으로써 모든 인류가 교황에게 무릎 꿇도록” 만들고 있다.
미국 남북 전쟁과 링컨의 암살
우리는 다음 두 가지 이유를 통해 링컨이 예수회의 공작에 의해 암살되었음을 알 수 있다.
1) 링컨의 변호사 시절, 일리노이주에 공동체를 세웠던 회심한 캐나다 신부 찰스 시니퀴(Charles chiniquy)의 증언이 이를 지지해준다. 시니퀴는 카톨릭 교회에 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바티칸의 계속되는 공격의 목표물이 되었던 사람이었다. 링컨도 동일한 케이스였다.
2)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맹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예수회는 남부를 지원했고, 바티칸은 막후에서 미국을 전복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링컨이 남북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자, 바티칸은 가차없이 복수를 감행하였다. 예수회의 훈련받은 암살자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가 목에 성모 마리아의 메달을 걸고 있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니다.
Ku Klux Klan(카톨릭 백인우월주의단체)
KKK는 남북 전쟁에서 실패를 거둔 예수회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자유주의적인 백인들이 프로테스탄트에 대해 편견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그들은 부정적인 의미에서의 언론 조작 선전 단체이다.
프리메이슨,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챤 사이언스
“예수회에 의해 낳아진 몇몇 가증스런 종교 집단들이 있다. 여러분은 이러한 증거를 그들의 예배 방식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들의 방식은, 로마 카톨릭의 형태처럼, 카톨릭의 교리, 종교 의식, 구조와 동일한 근간의 패턴을 지니고 있다.”
1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 이전에, 프랑스는 러시아의 짜르와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바티칸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러시아의 짜르는 교황의 복수의 대상이었다. 왜냐하면 그가 카톨릭의 라이벌인 동방정교회를 보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에, 동방정교회(그리스정교회)는 유럽 전역에 확산되었다. 바티칸은 빌헬름 황제(그는 “훌륭한 로마 카톨릭 신자”였다)를 조종하여 독일의 영토를 확장시키도록 명령하게 만들었다. 그를 통해 바티칸은 프랑스 그리고 발칸 반도의 동방정교회가 파괴되기를 희망했다. 여러 나라의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전쟁에서 희생되었다. 그런데도 바티칸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바티칸을 통해 일하고 있는 사탄은 수백만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다.”
공산주의와 러시아 혁명
바티칸이 어째서 공산주의를 만들어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거짓 그리스도인이자 솔(바알)의 비밀 스런 숭배자였던 콘스탄틴은 로마 카톨릭 종교를 만들어냈다. 그는 첫 번째 “교황”이었고 몇 세기 동안의 박해 이후 로마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관용을 선언했다. 그는 비잔티움(콘스탄티노플; 지금의 이스탄불)으로 천도(수도을 옮김)하여 카톨릭 종교의 동방 가지를 만들었다. 후에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사이의 균열은 점차 확대되어, 콘스탄티노플은 동방정교회의 중심지가 되었고 동부 유럽에서 바티칸이 가장 싫어하는 라이벌이 되었다. 동방정교회는 결국에 러시아 짜르의 보호 아래 들어가게 된다. 그로인해 러시아의 짜르는 항상 바티칸의 복수의 대상이 되었다.
1900년대 초, 바티칸은 짜르에게 복수를 감행하고 동방정교회를 근절시킬 기회를 잡았다. 러시아의 니콜라스 2세는 침착하지 못했고 왕실은 내분에 휩싸였다. 러시아 민중들은 불만에 가득 찼다. 복수를 계획하기 위해, 예수회는 칼 맑스와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을 러시아 노동자 계급 가운데 퍼트리도록 했다. 공산당은 일루미나이티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았는데, 이는 짜르를 타도함으로써 바티칸에 충성할 또 다른 힘을 키우기 위함이었다. 예수회는 러시아 혁명을 막후 주도했으며 비밀리에 바티칸의 금을 러시아로 수송했다. 전쟁이 시작되자 예수회는 레닌을 혁명단원들이 가득 찬 밀폐된 기차에 태워 러시아로 보냈다. 그러는 동안에 이미 짜르는 예수회가 보낸 사람들에 의해 붙잡혀 강제로 퇴위 당했다. 레닌은 도착하여 공산주의 운동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가 모르는 사이에 공산주의자로 가장한 예수회 회원들이 짜르와 그의 가족들은 모두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동방정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숙청이 시작되었다; 많은 이들이 색출되어 죽임을 당했다. 군대가 동방정교회 총대주교의 교회에 이르렀을 때, 총대주교는 오히려 그들을 환영하고 그가 그들을 위해 짜르의 금을 숨겨놓고 있었다고 말했다. 바티칸의 금도 포함되어 있던 그 금에 눈이 먼 공산주의자들은 총대주교를 살려주고 동방정교회 지도자들을 죽이는 일을 멈추었다. 교황은 분노하여 자신을 배신한 공산주의자들과 살아남은 동방정교회 교도들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했다. 교활한 예수회는 이를 실행하기 위해 2차 세계대전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나치와 2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직전 독일은 대공황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유대인들(거룩한 땅을 차지하는 데 있어 바티칸의 라이벌)을 근절하고 공산주의자들의 행동을 인한 대가로 러시아에 복수하고자, 예수회는 카톨릭 신자인 프리메이슨 유대인들로 하여금 몰락한 독일인들로부터 땅을 사들이도록 지시했다. 이로 인해 유대인들에 대한 원한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공산주의 운동이 이탈리아에서도 일어나게 되자 바티칸은 예수회의 비호 아래 무솔리니를 강제로 투입시켜 그로 하여금 로마 카톨릭을 이탈리아의 국교로 선언하게 하였다. 그리고는 이탈리아에서의 교황의 세속적(정치적) 권력을 라테란 조약으로 회복시켰다. 다시 독일로 돌아가서, 예수회는 바이마르 공화국을 무너뜨리고자 행동을 개시했다. 왜냐하면 바이마르 공화국은 민주주의 체제를 표방했기 때문이었다(바티칸이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프로테스탄트와 민주주의이다). 스탬플러(Staempfle)라는 이름의 예수회 신부가 예수회의 훈련을 받고 있던 아돌프 히틀러를 위해 “마인 캄프(나의 투쟁)”라는 책을 썼다. 그 책이야말로 “히틀러가 독일을 장악하게 하기 위한 예수회의 마스터플랜”이었다. 히틀러의 갈색 셔츠 대원들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바티칸은 그 뒤를 봐주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만(卍)자 십자가를 국가의 상징으로 삼도록 만들었다. 히틀러와 괴벨, 히믈러를 포함한 그의 여러 최 측근 참모들은 모두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었다.
로마는 1933년 히틀러와 정교조약을 체결하여 나찌 독일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파시스트 카톨릭 3두 정치를 완성하기 위하여, 바티칸을 스페인에서 성장하고 있던 공산주의자들을 짓누르게 하기 위하여 프랑코를 보냈다. 독일에서는, 로마 카톨릭 신자인 독일인들이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잠입하여 반(反) 유대 감정을 확산시킴으로써 다가올 유대인 대학살에 대한 책임을 카톨릭이 아닌 프로테스탄트에게 뒤집어씌우고자 하였다. 예수회는 1000명의 유대인들을 카타콤 지하실에 숨겨 놓고 히틀러가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 자신들의 음모를 은폐하고자 하였다. 2차 세계대전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대학살이 시작되었다. 히틀러는 공식적으로 SS 의장 히믈러를 명백히 종교 재판 대학살과 연루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 비교하였다. 많은 로마 카톨릭 신부들이 SS의 검은 제복을 입고 유대인들을 고문하고 살해했다; 새로운 종교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다행히도, 독일이 연합국의 공세에 항복함으로써 예수회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히틀러는 자살하였다고 속이고 남미로 도피하였다(예수회가 히틀러를 남미 칠레로 도피시켰음- 역자주). 분명히 카톨릭이 그 배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카톨릭이 전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고 대학살은 일어나지 않았었다고 믿고 있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유대인들과 함께 박해를 당했다고 확신시켰으며, 로마 카톨릭 신자인 독일인들은 나중을 위해 자신들의 집에 몇몇 유대인들을 숨겨주기도 하였다-이것은 조작이다. 오늘날에도 바티칸은 이스라엘을 결코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나찌를 지원한 것에 대해서도 일절 사과하지 않고 있다.(쉰들러 리스트같은 영화도 카톨릭이 유대인들을 도와준 것처럼 조작하기 위한 예수회의 헐리웃 영화임-역자주)
에큐메니칼 운동과 뉴에이지 영성
에큐메니칼 운동(세계의 모든 종교를 인정하고 결국에는 포섭하기 위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작품)과 뉴에이지 운동은 하나의 사탄 세계 종교로 가기 위한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운동들은 계시록이 예언한 짐승의 세계 정부를 위한 준비를 위해 교황(적그리스도)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존스타운(Jonestown) 대학살
짐 존스(Jim Jones)는 “강력한 마법사이자 잘 길들여진 예수회 회원”이었다. 존스타운 대학살은 예수회에 의해 조종된 언론 매체 이벤트였다. 그 목적은 모든 근본주의자들을 살인적인 광신자로 매도하려는 것이었다. 그가 예수회의 배경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존스를 성경을 지독하게 믿는 정신나간 근본주의자로 보도했고, 따라서 도처에 있는 진실한 크리스챤들을 비방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물론, 교황은 적그리스도이며, 종교 집단 바티칸은 그 자체로서 바벨론 음녀이다(왜냐하면 그 체제는 매력적인 여자 세미라미스의 바벨론 종교로부터 생겨난 의식들과 상징들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그 짐승은 소위 “바티칸의 신성로마제국”이라 불리는 정치 체제이며,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세계 종교와 하나의 세계정부를 총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그녀 바빌론의 창녀는 완전 패망하게 된다.
“또 내가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을 들으니 말하기를 나의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으며 또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음이라 그녀가 너희에게 준 그대로 그녀에게 돌려주고, 그녀의 행위들에 따라 두 배로 갚아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두 배나 채워 그녀에게 주라 그녀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살았으니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으로 갚아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 속으로 말하기를 나는 한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함이라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이 하루 사이에 닥치리니 곧 죽음과 애통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로 완전히 태워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께서는 강하신 분이시니라 또 그녀와 더불어 음행을 하고 사치스럽게 살아왔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그녀를 위하여 울며 애통하리니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말하기를 화로다 화로다 저 큰 도성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성이여 일시에 네 심판이 임하였음이라 하리라”(계18:4-10)
첫댓글 이 사람 또 동문서답하고 또 거짓말을 연발하시네... 내가 카톨릭에서는 삼위일체에 관하여 이런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글을 올렸더니... 당신이 그것을 보고는... 그건 카톨릭의 삼위일체관점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그래서, 내가 그렇다면... 카톨릭의 삼위일체관이 언제부터 지금처럼 바뀌었고 언제 양태론 삼위일체론을 지지한적 있느냐고 반문했더니... 고작 올린다는게... 삼위일체문제는 쏙 빼버리고... 말꼬리 돌리기 작전하시는겐지?
님이 퍼온 이뭐시기 신부님의 삼위일체론은 정통삼위일체론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치한다고해서 그것이 천주교의 삼위일체론이 아니란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아무리 바른말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그들의 주장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님은 참 말을 못알아 먹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통삼위일체를 주장하고 기독교도 그것을 주장하니까 그 정통삼위일체론은 거짓이고? 님이 진짜다?라고 말씀하시고 싶은 모양인데.....님 착각하지 마세요! 제가 말쓰드렸잖아요....광명의 천사라고 빛을 흉내내도 빛은 아니란 말입니다.
참 말길을 못알아들으시는군요.. 님이 말하기를.. 카톨릭의 삼위일체론은 님의 삼위일체관과는 다르다면서요? 양태론적 삼위일체론이 카톨릭의 삼위일체론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카톨릭의 삼위일체론이 그랬다는 증거를 달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책임질 말을 해야지.. 책임도 못질 말을... 님 마음대로 조작하고 꾸며서 하고는... 동문서답이나 하면 그만입니까? 뭐 좀 제대로 알고 하시란 말입니다..
님은 말씀면에 있어서도.. 거의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그외의 신학이론문제에 있어서도... 저를 절대 넘지 못합니다.. 앞뒤 맞지도 않고 완전 모순에 자가당착하시면서도.. 어찌 그리 부끄러운줄을 모르시고... 그리도 태연하게... 오리발을 내미시느냐는 겁니다..
님이 모르는 것 또 하나 가르쳐 드리죠... 제가 님을 이런것까지 하나하나 가르치려니 상당히 피곤스럽군요... 태양신 숭배자인 콘스탄틴.. 그리고 그 콘스탄틴에 의하여 세워진 카톨릭... 그들이 종교회의를 거쳐 정립한 '삼위일체론' 그 바벨론 종교가 만든 '삼위일체론'
그 바벨론 삼위일체론은.. 바로 님이 옳다고 주장하는 그 삼위일체론이올시다.. 그런데.. 무슨 이런 기본도 없으면서... 카톨릭의 삼위일체론이 님과는 다르다는둥.. 어떻다는둥... 모르면 잠잠하기라도 해야지... 무슨 그리 난채하시고 아는척 하는건지...
제가 하나 더 말씀드리죠... 바로 그 콘스탄틴 시대.. 종교회의에 정립된 그 삼위일체론이.. 바로 바벨론 삼위 일체론이올시다.. 바로.. 님이 옳다하는 그 삼위일체론이란 말이오.. 자신의 관점을 우야든동.. 바벨론 종교와 차별되다고 선전하기 위해.... 카톨릭을 이용해 먹고... 진실을 왜곡하고.. 카톨릭과는 다르다는둥 어떻다는둥... 거짓말하지 마세요... 누굴 속이시려는건지?
다시 친절하게 말씀드리니.. 이해를 하세요. 더이상 이런 초급적인 설명을 반복하게 하지 않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님이 옳다하는 그 '삼위일체론'이나.. 카톨릭의 '삼위일체론'이나 카톨릭의 창시자인 태양신 바벨론 종교인인 콘스탄틴이 카톨릭을 세울 당시에나... 모두 똑같은 내용의 '삼위일체론'이였소이다.. 다른거 하나도 없고.. 바뀐것도 없소이다.. 그 바벨론 종교에서 만든 그 '삼위일체론'이 바로..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 삼위일체를 기독교적으로 변형시킨.. 바벨론 삼위일체론인 것이올시다.. 근데, 무슨 분별없는 핑계를 대시기는요. 얼마전 촛자도 못되는 '자칭 재침례파 후예' 소경들이 그렇게 주장하니까.. 그들 말이
사실인줄 아셨습니까? 그들도 소경인데.. 누가 누구를 가르치겠습니까? 님도 소경이니.. 소경끼리 문둥이 반상회한 것이지요.. 둘다 소경이면서.. 내가 보는게 맞고 네가 보는게 틀렸다... 또 다른편 소경은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내가 보는게 맞고.. 네가 보는게 틀렸다고 서로 비난해대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어떻게 보시며.. 저는 어떻게 이 소경들의 대화를 보는지 아시나요?
이쪽 소경도 소경이요.. 저쪽 소경도 소경인데....
보는 자가 어디에 있고... 이미 보면 소경이 아닌게지요..
두 소경들이 서로 못보니까... 앞소경이 본다고 하니.. 맞는가? 그러고..
뒷소경이 본다고 하니까.. 앞소경도 자기가 소경
인고로... 진짜 보는가? 하면서... 서로 소경된 것을 모르더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웃기는 문디반상회일까 이것입니다..
주님앞에 겸손하세요.. 어디 누구 앞에서... 스스로 지도자인척, 선생인척 하시는가 이말입니다... 이런걸 외식이라고 성경이 말한 거랍니다...
이단감별사일을 하신다고요? 정말 우스운 일입니다..
소경이 무슨 감별을 하고.. 무슨 분별을 한다는 건지요? 먼저 님의 눈이 뜨여지는게 급선무가 아닐까 합니다.. 주님 말씀에...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 눈이 밝으면 온몸이 밝고.. 눈이 어두우면 온 몸이 어둡다"하지 않았는지요? 이 말씀을 정녕 깨닫게 되시길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여보세요.. 내가 카톨릭의 정체에 대해서는 님보다는 훨씬 많이 알고 있으니... 이런 핑계거리로 말꼬리 돌리기위한 글은 않돌려도 되오이다.. 내가 이런 내용 이런 글 모른다고 생각해서... 이런 글 올리시오? 사람이 어찌 그리 간사하고 간궤한지요?
나를 바보로 보시나요? 참으로 거짓되고 간사한 사람이올시다.. 이제와서는.. 카톨릭이.. 바른 삼위일체론을 지지한다고 한입으로 두말하고 있으니... 뱀의 혀가 괜히 두갈래로 갈라져있는줄 아시오? 바로 당신같은 외식하는 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올시다.. 당신이 십자가의 도를 제대로 안다고 보시오? 미안하지만.. 당신은 모양은 있으되.. 생명은 없소이다..
당신이 카톨릭을 밝힌다고 떠벌이고 계시는데... 다시 말하지만.. 나는 당신보다 카톨릭의 정체는 몇배는 더 깊이 알고 있소이다.. 이까짓 내용은 아무것도 아니외다... 말씀으로 분별치 못하면.. 이런 내용들을 안들... 아무런 의미도 없소이다.. 뭘 제대로 알면서 말해야지...
전직 예수회 신부이니 알베르토의 글은 이미 내가 20년전에 다 본 내용들이오이다.. 무슨 이런 형편없는 저질스런 자가 다 있을꼬? 진실되시오!! 진실되시오!! 말꼬리 돌리려 하지 말고... 내가 지적한 반론에 대하여.. 논증을 하시오.. 어디서 눈가리고 아웅질하며... 누굴 속이려 드시나? 나를 그동안 님과 상대한 소경된 김폴, 꽃한송이, joy..등등 이런 자들과 비교하려 드시나?? 그들은 님과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하등 다르지도 않는 소경으로써 똑같은 부류의 사람들이올시다.. 사람 잘못 보셨소이다..
님이 퍼온 삼위일체론은 정상적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삼위일체론이 아닙니다. 님이 잘알면서 왜 그렇게 싸우자고 댑빕니까? 님? 님의 거짓을 감추기 위해서 천주교가 정통삼위일체를 주장한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그것이 바벨론의 삼위일체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도대체 님은 님 머리속에서 마음대로 조작해서... 사실이든 아니든 진실이든 아니든.. 무조건 주장해보고 보자는.. 그런 면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 주장만 있고 근거는 없는 것입니다. 근거를 대십시오.. 카톨릭의 삼위일체론에 관하여.. 님 혼자만의 상상말고... 사실적 증거를 대십시오.. 도대체 님이 아시는게 무엇입니까? 모든게 왜곡입니다..
제대로 아니까 님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전 카톨릭의 바벨론 음녀 사상에 대해선.. 최소한 님보다는 몇배 이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처럼 없는 사실을.. 있다고 주장하는 그런 왜곡은 않한답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마시고.. 진실을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는 천주교(구교)와 거기서 갈라져 나온 개신교(신교)를 말합니다. 천주교를 이단이라 한다면.. 우리 아버지 개새끼라고 욕하는 거와 같습니다. 개신교의 뿌리는 천주교 이니까요.
이렇게 교회역사를 모르는 분들때문에 골치가 아파요. 개혁교회 어느 목사도 천주교에서 개혁된 교회가 개혁교회라고 말하는 목사는 한사람도 없습니다. 천주교에서 개혁되어 나온 교회는 루터교나 아마 성공회정도일겁니다. 그런데 그들은 다 천주교로 돌아갔습니다.
그 당시 시대가 천주교가 모든것을 장악하고 있을때였지만 알렉산더나 아리우스나 그 제자들은 천주교와 하나인적이 없었습니다.
천주교는 하나님을 믿는 단체중 하나이지만 한가지 거짓이 있다면 마리아라는 사람을 믿는다는거죠. 그것만해도 충분히 거짓임. 그리고 천주교든 기독교든 종교노름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을 만나 살아가시는게 참된 복음이자 하나님앞에 나아가도 부끄럼이 없는 성도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