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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여성시대 트위닝
-----------혼잣말-----------
후하후하...
떨린다..
콧멍 첫 진출이 토익글이라니....!
◐▽◐....◑▽◑ (동공지진)
-----------혼잣말-----------
안녕 여시들!! 방학이왔어 방학이!
사실 난 월화 공강이었기때문에 아직 방학이 실감이 안나지만ㅋㅋㅋ
여튼 방학을 맞이해서 토익을 열심히 준비할 여시들을 위해
내가 저번방학에 했던 공부법을 들고 찾아왔어!!
여시에서 항상 정보도 많이 얻고
요즘은 다음주 제주도 여행가는거 루트랑 맛집도 알아보는 중이라
나도 작지만 나의 정보와 지식을 나누고자
용기를 내봤어ㅋㅋㅋㅋㅋ
하지만 줄글주의
재미없음 주의
(그래도 그냥 설명충에게 이야기 듣듯 읽어줬으면 좋겠어!
이런식으로 공부하는 아해도 있구나... 하고)
<나의 실력>
일단 내 점수야
최고점수 875로 여기서 만족할까 좀 더 해서 900을 넘길까 아직도 고민중이지ㅠㅠ
처음 두번은 정말 공부 안하고 그냥 시험 접수만 해서 본거ㅋㅋㅋ
저때는 시험 성적이 크게 필요하지도 않았고
그냥 애들이 하는것 같길래 나도 한 번 해보자! 이런식이었어
점수를 보면 알겠지만 난 LC는 딱히 못하는 편은 아니었어
그렇다고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중고등학교때 듣기평가하면 거의 만점이거나 많아봐야 3개틀리는 정도?
듣기는 항상 상위권이었지
하지만 RC점수를봐....
LC랑 점수차만 봐도 알겠지?
(사실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예체능으로 빠지는 바람에 공부를 거의 놨다고 한다...)
단어는 정말정말 내가 정말 외우기 싫어했고(단어장 혐오)
문법은 로즈리 쌤을 통해 열심히 공부했는데
예체능 준비하면서 충분히 복습할 시간이 부족했어
그래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공부하는 바람에
로즈리 쌤이 항상 말하는
문제를 거의 감으로 푸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지......ㅎ....ㅎㅎ
<공부 기간>
먼저 난 콧멍에 공부법 찐 다른 여시들처럼
한달만에 900넘고 이런 신화를 기록하진 못했어
사실 난 끈기도 부족하고 인내심도 부족하고 집중력도 부족한..
총체적 난국의 사람이기 때무네...8ㅅ8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초딩때 일기장도 꺼내보고..
괜히 피아노도 띵똥거리다가 한 곡 마스터 할 기세로 치기도 하고....
여시는 필수코스.....
대부분이 이렇지 않나요?8ㅅ8
토익 해야겠다 해야겠다 마음만 먹다가
유럽여행 다녀오고 나서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어
10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총 2달정도 공부했어!
(12월 말과 1월초엔 행사도 약속도 많아서 제대로 마무리를 못한건 함정..)
<공부 방법>
먼저, 이건 내가 공부했던 책!
공부 방법은 단어/LC/RC 이렇게 나눠서 얘기해볼까 해!
(맨날 ppt만 만들다와서그런지 줄글에 약한점 미리 양해구합니다...)
1.단어(voca)
보카...
다들 토익 단어집 한권씩은 있을거야 그치?
나는 해커스 노랭이를 가지고 있어!
사실 재작년에 동기들이랑 해커스 보카 스터디를 했었거든 학기중에?
그 때 내가 거의 항상 1등이어서 난 벌금도 별로 안냈고
마지막에 벌금 걷은걸로 회식했을 때 거의 공짜로 곱창을 먹었었지...
근데 유럽 다녀와서 토익을 새롭게 공부하려고 보카를 펼쳤는데
이게 웬걸 무슨 생전 처음보는 단어들이 이렇게....! (단기암기 무쓸모)
단어장 개편된줄 알았잖아... 단어 무서워요... 너무 무섭고..
나도 처음엔 기본중의 기본인 단어부터 열심히 하려고 했지....
근데 어쩌겠어^^
아 이걸 보고있자니 공부 할 마음이 싹 사라진다 이거예요
공부하기전에 홧병부터 날것 같은데 어떡해
단어장을 저 멀리 쳐박아 두는 수 밖에^^
(토익보카스터디 우등생이었어도 다시 보니까 진짜 처음하는 느낌이었어
스터디는..곱창을 정말 맛있게 먹었어...^^)
(여시들 : 그래서 뭐 어떻게 공부하라고... 공부를 하라고 말라고)
대신 문제풀면서 공부했습니다.....
LC랑 RC 오답정리 편에도 다시 말하겠지만, 난 정말정말 단어 따로 공부하는게 싫었어
그래서 그냥 엘씨 알씨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 그 때 그 때 습득했어!
사실 한 번 보고 말면 안외워지잖아요?
그렇다고 모르는 단어 따로 공책에 써서 보기엔 그것도 단어장이니까... 보기싫잖아요? 나만그래?(쭈글)
난 일단 문제든 보기든 스크립트든 뭐든 모르는 단어는 죄다 표시했어!
문제푸는 도중에는 그냥 빠르게 스킵했고 거의 오답할 때 정리했어
단어용 형광펜으로 모르는 단어 표시하고 뜻 적고
그냥 그렇게 했어 따로 외우려는 시도같은건 하지 않았고...
눈으로 한 번 보고 '아 ~ 이런 뜻이구나' 하고 넘어갔어
(클릭하면 크게보영)
이건 LC 스크립트 정리할 때 단어 표시 해둔거고
이건 RC 오답할 때 정리한거야!
파랑색 형광펜이 모르는 단어 표시한거고 빨간색으로 품사랑 뜻 적었어!
이런건 해설지에 나와있는 단어가 많아서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되는 경우가 많았어
이렇게 해서 공부가 되는지 궁금할거야 그치?
아 하면 다 된다 이거예요
사실 토익 단어는 한정되어있어 가끔가다 정말 말도안되는 난생 처음보는 단어가 출몰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런건 드물고 단어장에 없는 단어가 나올 가능성이 커! 정말 복불복인거지
자주 나오는 단어는 한정되어있다고 보면 돼
그걸 보기 좋게 정리해 놓은게 단어장인거고!
저렇게 몇회씩 거듭하다보면 눈에 걸리는 단어들이 꼭 있어! 항상 나오는 단어들이지!
오답 하다보면 '이거 저번에도 나왔던 건데 몰랐었어.. 이번에도 또 나왔네? 또 모르겠네?' 할 때가 있어
그 때가 바로 그 단어가 외워지는 타이밍 입니다!
내가 의식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던 단어가 어느 순간 눈에 익고 의식이 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외워지는것 같아
처음엔 그냥 길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사람도 계속 마주치다보면
어느 순간 눈에 익어서 '어? 저사람 또 보네'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야
예를 들자면, LC에서는 항구나 배 관련한 단어들 dock, vessel, anchor, pier, wharf, harbor 등등
RC에서는 뭐가 있을까.... 음...잘 기억이 안나네... 8ㅅ8
여튼 여시들이 문제를 풀다보면 항상 반복되는 단어가 있어!
그것 만큼은 꼭꼭 알아두길바래!
사실 난 단어를 따로 안외웠지만
단어 외우기가 가능하신 분들은 외우십쇼....
단어를 몰라서 못푸는 문제도 많았어 초반에는
하지만 단어를 따로 외우기 시작하면 그냥 아예 공부를 때려치울까봐 포기..
2.LC
LC는 뭐 말이 필요합니까
많이 들으세요 정말 많이
LC가 '어느정도 되지만 점수가 잘 안올라ㅠㅠ' 하는 여시들은 오답을 철저히 해!
보면 내가 항상 틀리는 표현들이 있을거야.
그게 많이틀리는건 아니지만 항상 틀리는걸 똑같이 틀리다보면 점수가 오르지 않아
왜냐면 그 틀리는 문제가 반복해서 나오는 문제 유형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니까.... (뭐라는지 1도 모를)
(+같은 유형을 반복해서 틀리고있지 않나 체크해보라는 소리...)
LC에 약한 여시들은 무조건 많이 듣고 쉐도잉하세요!
나같은 경우는 듣기에 어느 정도 자신 있었지만
내 남친은 듣기 젬병이었어...
근데 시간이 많을 때는 문제 전체, 시간 없을 때는 틀린문제만 해서 셰도잉했는데
나중에는 나랑 비슷하게 나오더라구 (RC는 원래 오빠가 더 잘해서 오빠는 900이 넘었다고 한다...)
문제집 사면 듣기파일 있잖아?
그거 틀어놓고 무한반복해 그 원어민들 발음 따라하려고 노력하면서!
처음엔 버벅거리고 잘 안될거야
그래도 몇번이고 반복하다보면 그 원어민들 속도랑 똑같이 말할 수 있게 돼!
그럴 때 까지 한 문제를 반복해서 말하는거야 '난 미드의 주인공이다! 지금 연기를 하고 있다' 라는 생각으로 실감나게!
입으로 내뱉는게 중요해 정말
내가 들을 줄 알아야 그대로 말할 수 있고
이게 어떻게 말해지는지 알아야 내 귀에 들어오는 거니까!
-PART1
~ing 표현에 주의하도록 하자!
이거 내가 많이 틀렸었어. 뒷부분을 집중해서 들으려다보니..
토익 문제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했던거지
파트 원은 동사가 정말 중요해. 현재 진행형, 과거형, 과거완료형 다양하게 섞여서 나오는데
여기에 함정이 많이 숨어있는 편이라고 생각해.
putting on 지금 입고 있는 중이다 와 wearing (이미)입고 있다 의 차이는 토익 공부 좀 해본 여시라면 다들 알겠지?
-PART2
문제의 앞부분에 주의하자!
Who, What, When으로 시작하는 문제는 그거에 대한 정보만 잘 들으면 돼!
'누가 프레젠테이션을 맡았어요?' 라는 질문에 'Tom이요' 라는 정답이면 깔끔하지
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나 '확인해볼게요' 혹은 '아직 안정해졌어요' 라는 답이 나올 수도 있어
그러면 이런 모호한 답이 정답이 될 확률이 커!
-PART3&4
키워드에 집중하자!
(클릭해서 크게보기)
문제의 키워드, 그리고 보기의 키워드
이 두개는 문제가 시작하기 전에 숙지해야돼
문제를 읽어줄 때 빠르게 문제랑 보기를 훑어!
난 문제의 키워드에만 동그라미를 쳐서 표시해놨어!
보기같은 경우는.. 짧은 보기는 그냥 넘어갔고 긴 보기는 키워드 잡아서 동그라미쳤어
이렇게 문제랑 보기를 읽고나면 대충 무슨 내용이 나올지 감이 올거야(많이 하다보면)
그 내용에 맞춰서 필요한 정보를 집중해서 들어야돼
그리고 지문이 나오는 동시에 문제를 풀고 내가 푼 문제들 읽어줄 때는
다음 문제랑 보기를 읽고있어야돼
(하 진짜 설명고자... 무슨말인지 알 수 있으려나ㅠㅠ 우리여시들 똑똑하니까8ㅅ8 모르겠으면 질문주세요)
이게 처음엔 되게 정신없고 힘든데
와장창 틀려도 계속 잡고 하다보면
'어떤 내용의 지문이 나올 것이고 답은 대충 이렇게 전개되겠지' 하고 어느 순간 감이 온다 여시들..
3.RC
문법싫어.... 단어싫어.. 독해싫어.....!!!!!!!!!
나년이 그랬어 어 근데 이거 왜 갑자기 간격이 커졌지....? 조금 당황스럽군요...
로즈리 EBS인강을 다시 들으면서 기초를 다잡으려고 시도도 해봤고
해커스 파랭이를 처음부터 파려고도 해봤어
하지만 fail.... 결과는 참담했지.. 난 진짜 이론이 너무 싫다 이거야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ETS로 문제풀이를 바로 시작했어
이론은 없어도 오답을 열심히....ㅠㅠ 오답으로 이론 공부한 셈이지..
그래서 130점을 올렸어 200점대에서 300후반대로
근데도 부족한거야
점수를 더 올려야 하는데.. 스킬이 부족했어
그러다가 친구찬스로 해커스 김동영쌤 인강을 들을 기회가 생겼어
전체는 아니고 앞부분만! 교재는 파랭이
근데 프린트 다운받을 수 있게돼서 난 또 파랭이는 안봤어ㅎㅎㅎ
비록 앞부분만이었지만 난 좋았어ㅠㅠㅠㅠ
알고는 있었지만 모호했던 것들을 한 번 더 정리해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심리적 안정이랄까...? 그리고 정말 잘 가르치는 것 같더라 김동영쌤ㅋㅋㅋㅋ
근데 난 또 복습따윈 하지 않아서 쌤이 정리해준 단어도 문법도 8:45~
결국 해커스 1000제를 풀면서 한 오답으로 점수를 올리게 되었지
여시들아 정말 기초도 뭐도 1도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은
학원을 가거나 인강을 듣거나 해야할거야
파랭이로는 설명을 봐도 모르겠는 부분이 있거든
근데 나처럼 to부정사가 뭔지는 알아
관계대명사 나 다 알아 목적격, 주격 뭐 이런거 알아
근데 어쩌라고......뷁 하는 여시들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자
다시 배우기엔 내가 이미 개념은 알고있는 거라서 지겹기도하고 공부할 맛도 안나고
적어도 난 그랬거든ㅋㅋㅋㅋㅋㅋ(무대뽀 얭애취)
그냥 문제를 많이 풀고 이게 뭘 물어보는지를 정리하다보면
여기도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는걸 알 수 있을거야
4.오답
아니 이 글에는 왜때문에 정보가 없는 느낌이죠....?
는 내가 단어 공부도 안하고 LC도 RC도 따로 공부를 파서 하지 않아서..... 제성
사실 난 오답이 다야....
그렇다고 이것도 따로 노트에 정리한 것도 아니야......
only문제집에!!!!
LC 오답정리한거!
LC는 몰랐던 단어 무조건 적고
스크립트 다시 들으면서 안들렸던 문장 그대로 받아적었어
문장이 다 완성될 때 까지 돌려서 들었어
이렇게 책에다가 무조건 정리했어
문제번호 앞에 있는 체크표시는 내가 틀린게 아니라
문제 풀다가 헷갈리면 저렇게 표시해놓고 틀렸든 맞았든 다 오답했어
그러니까 헷갈렸던 문제 + 틀린문제=오답정리
보면 난 거의 단어일거야......ㅋ......ㅋㅋㅋㅋㅋ 시밸단어ㅠㅠ
그리고 문법같은 경우는 빈칸에 들어가야하는데 뭔지 뭘 물어보는 문젠지 적어놨고
독해는 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을 형광펜으로 표시했어!
물론 내가 다시 읽으면서한거야. 그리고나서 답지에있는 답의 근거 부분이랑 비교해봤어
나중되니까 거의 100퍼센트 일치하더라!
따로 노트를 만들거나 포스트잇을 붙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문제집에 열심히 정리했어! 한문제 정리하고 훑어보고 정리하고 훑어보고 이런식으로 하고
나중에 이 오답정리한걸 다시 공부하지는 않았어......ㅎㅎ... 나년도 참 징하다
그래도 이거랑 똑같은 문제가 나오진 않으니까!!!!! 이 문제를 외울필요는 없잖아!!! 안그루ㅐ?
그래서 그냥 문제 유형과 얘가 나한테 원하는게 뭔지, 이럴 때 함정은 주로 어떤식으로 집어넣는지
이런걸 보고 넘어갔지
<그 외>
난 맨 처음에 ETS RC 1000제를 먼저 풀었어
LC는 빨갱이 뒤에 실전문제랑 파트별 문제 그것만 풀고
그리고나서 해커스 1000제 1을 사서 풀었지
하루에 하나씩
시간 정확히 재고 마킹하는것까지 시험이랑 완전히 똑같이 했어
시간내에 못푼 문제는 지나고 나서
펜으로 한 번 풀어보고 오답했고
아침에 일어나서 문제 한세트 풀기 - 오답 - 정리
이런식으로 했는데 문제풀기는 솔직히 얼마 안걸리고
오답이 좀 오래걸린 편이야
아무래도 틀린것만 하는게 아니라(틀린것만해도 많은데)
내가 잘 몰랐던거나 헷갈렸던 문제도 다 하다 보니까 오래걸린 것 같아
그리고
이런 문제집들
해커스나 영단기 사이트 들어가면
가끔 선착순으로 주는 문제집있어!!
(가끔 콧멍에도 올라오더라)
이런거 꼭 신청해놓고 받아서 문제 다 풀어봐!
문제집 사려면 비싸잖아
무료 특강같은것도 하니까
알차게 이용하자!
<하고싶은 말>
난 중하위권부터는 문제풀이가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발판이 된다고 생각해
개념은 대충 알지만 정확하진 않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하자니 손에 안잡히고
이래저래 고민이 가장 많은 성적이 아닐까 싶어
물론 내가 한 방법이 완벽한건 아니야
그치만 단어 외우기도 싫어하고
개념공부도 싫어하는 나에게는 안성맞춤인 방법이었어!
여시야, 혹시 그동안 토익공부 할거라고
1~2주를 토익 공부법 찾는데만 보내고 있지 않았어?
세상엔 참 많은 공부방법이 있어
별거 아닌것도있고 굉장히 좋아보이는 것도 있고!
근데 가장 좋은 공부법은 나에게 맞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
그래서 여시들이 누가 올려놓은 방법을 무조건 따라하기 보다는
해보다가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어
나처럼 단어가 너무 외우기 싫은데
어떤 사람이 단어집만 하루에 두세시간씩 봤다고해서
그걸 따라하면 과연 여시가 공부할 맛이 날까?
그 공부가 얼마나 이어질까?
여시들은 똑똑하니까
자기한테 잘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 믿어!
이번 여름방학에도 다들 화이팅하자
예쁜 여시들아!!!
+추가
바나나키위쉐이크여시덕에 기억난 꿀팁
해커스 예상적중특강들어라!!!!!!!!!!!
시험 전에 파트별로 쌤별로 예상적중특강 인강으로 나오는데
김동영RC 한승태LC 꼭 듣고
다른쌤들것도 선택해서 들어요!
진짜 꿀팁이야
새로 나올단어 찝어준거 고대로 나온적도 있다
시험 전 마무리로 이거 꼭 들었으면 좋겠어!
게다가 무☆료 니까 부담없이 들으세요!!!
그럼 이만
잘있개
안문제시 토스공부방법 찜
문제시 동공지진
고마워여시♡ 넘나 도움 마니됐어♡♡
여시야 고마워 열공해야지ㅠㅠㅠㅠㅠㅠ
고마오 여시!
토익 ) 고마워요 여시 ㅠㅠ
연어하다왔어오ㅠㅠㅠㅠ 여시글 힘된다ㅠㅠ 힝 고마워여시야.. 나도 나한테맞는 공부법 찾고시퍼ㅠㅠ
연어왔어요!!! 고마워요~~~~
여시랑같은상황ㅠ토익쉬다가하려니까 감을잃었는데 참고할께오 고마와!!
여시 나도여시처럼 그런성격인데 ㅠㅠ하...나 인강듣고 시작한다 고마워!!@@
ㅠㅠㅠㅠㅠ여시고마워여!
연어하다 왓어 여시 ㅠㅠ 고마워 ㅠㅠ
고마워!!!!!나랑공부성격진짜 비슷하다 여시방법정말 잘 참고할게용!
토익))고마워요뮤ㅠㅠ
토익)토익 아예 처음 시작해서 여시 글 보고 참고해서 공부할게 고마워 진짜!!
ㅠ-ㅠ이걸류 다시한번 공부해야겠다
연어하다가다시왔습니다총총..
참고할게!!고마워..이제 마지막..진짜루..
와.. 토익대박꿀팁!!! 마지막 무료 예상적중특강도 넘 좋당~ 고마워용!!!
여시야 너무 고마워ㅠㅠㅠㅠ연어하다왔는데 나랑 성향 너무 비슷해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4년이 지나고 구토익에서 신토익으로 바뀌었는데도 찾아주는 여시들이 있군요ㅠㅠ 감샴다 열심히하십셔
여샤 고마워 ㅠㅠ 따로 문법은 문제풀으면서 공부해여갰다!! 이걸로 선택했어 공부법!!!!
많은 도움이됬어 고마워요용
연어하다 왔어 참고할게!
짱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