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에펠탑 보이는곳에서
마시던 샴페인 아시나요??
정말 유명한 샴페인 하우스 '루이 로드레'의 엔트리 제품
루이 로드레 브뤼 프리미에 입니다
지금은 단종되고 이름이 변경된 상품인데요
이 샴페인 하우스의 프레스티지 뀌베(대충 비싼버전)
제품이 그 유명한 '크리스탈' 샴페인이 있습니다
정재형이 냉부에 나왔을때 냉장고에 있던 그 샴페인이죠
이 샴페인은 굉장히 비싼 샴페인의 대명사로 통합니다
그럼 이 샴페인이 왜 유명한가?
러시아의 황제였던
알렉산드로 2세가 루이로드레 샴페인을 너무 좋아해
특별 제작을 부탁하여 황실에 납품하던 샴페인이 바로
크리스탈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제국이 망한뒤 크리스탈을 납품할곳은 잃자
대중시장에 공개하게되었고
황제가 선택한 샴페인이라는 명성으로
최고급 샴페인으로 통했는데요
힙합하면 플랙스!!!!!!
힙합하면 제이지!!!!
제이지도 이 샴페인을 무지하게 좋아했었습니다
자신의 뮤직비디오에도 등장시키고 말이죠
그러나!!!!!!!!!!
루이로드레 대표가 인터뷰 자리에서
'힙합 뮤지션들의 크리스탈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뭐 어떡해? 그사람들이 좋아서 사겠다는데..'
라고 답합니다
자신들은 황제의 샴페인이라는 고급 이미지를 갖는데
힙합 뮤지션들의 사랑이 그리 달갑지 않았나봅니다
그래서 등장하는것이 아르망 드 브리냑 샴페인 입니다
제이지의 'Show me what you got'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포커를치는데 웨이터(?)가
크리스탈 샴페인을 대접하자 손사레를 치고
그다음 가져온 것이 에이스 오브 스페이스로 유명한
아르망 드 브리냑 입니다
그리고 제이지는 공개적으로 크리스탈 샴페인을 보이콧 합니다
그리고 인지도가 그리 높지았던 샴페인 브랜드
일명 제이지가 '아르망디'를 100% 소유하게되며
아르망디 주인이 됩니다
그로인해 각종 클럽에서 플랙스의 대명사
초고가 샴페인의 대명사가 아르망디가 되었습니다
제이지가 아르망디를 얼마에 인수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2021년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LVMH(루이비통 모엣 헤네시)에게 지분 50%를 매각
현재는 제이지와 LVMH가 공동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제이지 덕분에 뜬 하우스이니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매각되었을거라 예상하지만 LVMH의 인수가격은
공개된바 없습니다.
이로인해 LVMH는
모엣샹동, 뵈브클리코, 돔페리뇽, 크뤽, 아르망디
많은 샴페인브랜드를 소유하게 되었는데요
아직까지도 아르망 드 브리냑 이라함은
LVMH보다 제이지의 샴페인
힙합의 샴페인
플랙스 샴페인 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게
각인 되고 있습니다
락싸 알쓸술잡 끝!!!!
끝!!!!!!!!!!!!!!!!!!!!!!!!
첫댓글 그레서 아르망 드셔보셨나용
빈병 구경도 못해봤는데요.....ㅠㅠ흑흑흑흑
얼마인가요!물댜신 마시게
빈티지에따라 다른데
둘다 한 60마넌이상 할걸요?
백화점에선 거의 90가까이하던뎅.....
@채화 켘ㅋㅋㅋㅋㅋ못마심
한잔 마셔보고싶네요
좀 병이 커보이는데 용량이 매그넘인가요?
본문에 커보이는 바틀은 전부 매그넘인것같아요
정재형 냉부 크리스탈도 매그넘이구여
진짜 제이지 사업수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