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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8K AV시스템을 구입한다면 | ||||
*구입 시기 : 2020년 5월 전후 *구입 전제 조건 : HDMI 2.1(48Gbps)지원 *화질 수준 : 8K/60fps, 10bit/4:2:0, HDR10 *구입 품목 & 사양 (예상) | ||||
구입 품목 | 구입 예상가 | 출시 가능성 | 특기 사항 | |
8K TV | 75"~85" | ~500만원 (관부세포함) | 70%~ | 해외 직구(가격이 변수) |
PC용 비디오카드 | ~50만원 | ~30% | PC를 이용한 8K 해상도 연동(영상/사진/기타 PC작업) | |
일본 8K방송 수신기 (8K 세톱박스) | ~300만원 (관부세포함) | 50%~ | 온전한 8K 화질 감상 | |
8K 미디어 플레이어 | ~50만원 | 50%~ | 인터넷을 통한 각종 8K 영상 감상과 스마트폰 촬영(8K) 영상 감상. 8K HEVC(H.265)/VP9/AV1지원 | |
8K AV리시버 (7.1.4ch~) | ~300만원 | ~30% | 8K AV기기와 연동 사용 | |
※일부는 출시가 안 되거나 너무 고가로 출시가 되면, 구입 보류→8K 기능으로 활용할 확률은 10%이내→대다수 4K 기능으로 활용 예상 ※2022년~에 8K/120fps, 12bit지원 8K AV시스템으로 전면 교체 |
▶2022년~에 8K AV시스템을 구입한다면 | ||||
*구입 시기 : 2022년~ *구입 전제 조건 : HDMI 2.1 DSC(125Gbps~)지원 *화질 수준 : 8K/120fps, 12bit/4:2:0, HDR12 *구입 품목 & 사양 (예상) | ||||
구입 품목 | 구입 예상가 | 출시 가능성 | 특기 사항 | |
8K TV | 85"~98" | ~1000만원 (관부세포함) | 50%~ | 12bit패널이 변수 (12bit 미개발시 '10bit+dithering') |
PC용 비디오카드 | ~50만원 | ~30% | PC를 이용한 8K 해상도 연동(영상/사진/기타 PC작업) | |
일본 8K방송 수신기 (8K 세톱박스) | ~300만원 (관부세포함) | ~50% | 신형 : HDMI 2.1 DSC 구형 : HDMI 2.1 기본(100만원 전후) | |
8K 미디어 플레이어 | ~50만원 | 50%~ | 인터넷을 통한 각종 8K 영상 감상과 스마트폰 촬영(8K) 영상 감상. 8K VVC(H.265)/VP10/AV1지원 | |
8K AV리시버 (7.1.4ch~) | ~500만원 | ~30% | 8K AV기기와 연동 사용 | |
※일부는 출시가 안 되거나 고가로 출시 예상→온전한 8K 화질 구현 ※2020년에 구입한 8K TV와 AV기기 모두 교체→8K/120fps, 12bit지원 ※8K TV는, Dual Layer LCD TV(일반)와 Micro LED TV(프리미엄)가 주도 |
첫댓글 너무 소중한 자료네요..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일본꺼는 쓰지맙시다 일본꺼
정치적-애국적 논리로 일본 8K 방송용 기기를 사용하지 말자는 논리는 적절해 보이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맥주와 같은 단순하게 마시는 것이라면, 일본산 맥주를 마시지 말자는 것에는 저 또한 동감 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IT기기에는 상당수 일본에 의존해야만 생산이 가능합니다. 즉, LCD TV나 OLED TV가 국산이라고는 하지만, 일본 소재나 부품이 들어가 있고, 기술적 라이센스도 상당수 일본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서 님의 주장대로 일본 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면, 님은 당장 스마트폰부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해서 님께서 지적하신 일본 8K 방송용 기기를 사용하지 말자는 논리는 그리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국내에서 8K TV를 출시해 놓고도, 정부가 8K 방송을 하지 않아(8K 방송 로드맵도 없음), 8K 콘테츠가 없어, 비싸게 주고 구입한 8K TV가 제구실을 못하는 현실에서, 일본 8K 방송 기기를 사용하지 말자는 논리는 적절한 지적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