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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한찬라이는 훌륭하다.
언덕저편 1 추천 0 조회 135 26.08.07 11:5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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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7 13:52

    첫댓글

    참 훌륭한 여성이군요.
    안동 김씨 집안의 종부로써,
    모자람이 없는 여성이네요.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직장을 가지고
    자녀를 가질 생각조차 하지 않는
    여성들이 많은 세상에,

    외국인으로써,
    한국여성보다 더 여성다운 면모를 봅니다.

    안동이란 지역이 유교 성향이 짙고
    집성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전통의식도 우리들 보다
    더 잘 아는 분으로 여겨지네요.

    언덕저편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8.07 15:02

    보기드문 외국인여성입니다. 부부가 나이차이는 많지마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게 눈에 보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 26.08.07 13:58

    한국여성도 그상황이면 못한다고 내빼는
    사람이 많은데 한찬라이 여성은
    농사에 아이들케어
    부모님케어 한해 6번씩 제사
    동네 봉사활동까지
    척척 해 내는 본받을 여성이였어요.
    1부부터 5부까지 관심있에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08.07 15:03

    뭔가 비뚤어진 우리사회에 본보기로 보여주는 모범 부부생활과 아이들과 융화모습입니다.

  • 26.08.07 17:37

    정말 훌륭한 여인 이네요.
    이제 한국이 다문화 국가가
    되가는게 낯설지 않습니다.

  • 작성자 26.08.07 17:57

    이제 다문화가정은 익숙한 표현이고 현실입니다. 외국서 와서 결혼하여 가정을 꾸미고 사는 가정들에게는 정부나 자치단체에서 적극적인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 26.08.08 17:41

    ㅎㅎ나도 요즘 아침.그 인간극장 보았어요.
    한국에 잘 적응하면서 아이들 셋이나 키우는 모습이 흐뭇하였습니다.

  • 작성자 26.08.08 17:56

    매사 긍정적으로 사는게 중요합니다. 한찬라이는늘 긍정적이고 열성적인 여성입니다. 그런 이주여성들이 많을것입니다. 고마운 일이죠.

  • 26.08.08 20:43

    어디서나 본인하기 나름이라구요.
    안동김씨 종갓집 맏며느리 역활도
    잘 하고 생활력도 강하고 자녀들도
    살뜰하게 잘 보살피고 찬한라이 남편
    김상동 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같아요.^^

  • 작성자 26.08.09 04:52

    남편분이 캄보디아 어린신부를 데려와 무뚝뚝한 경상도분이지만 참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게 보기 좋았어요. 뜨거운 밭에세 일할때 쓰윽 아이스크림 드밀어주고 둘이 서로 사랑하는게 정겨웠답니다.

  • 26.08.09 01:41

    낯선 나라 낯선 문화, 전통을 유달리
    중히 여기는 가문의 종부...
    그 설명만으로도 가슴 저리고 뿌듯합니다.
    큰 박수 보내고 속 깊이 응원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6.08.09 04:53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잘살겁니다.

  • 26.08.09 11:37

    인구감소가 피부로 와 닿는 현시대에
    이 곳으로 시집온 분들의 행정적인 처우는 좋아졌다고 합니다.
    문제는 함께 생활하게되는 식구들인데, 낯선 문화에 잘 적응 할 수있도록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예전 어느 시골에 시집온 나이어린 동남아 여성이 피폐한 얼굴로 어린 아들 손을 잡고 힘 없이 걸어가는 모습이 아직도 짠 하게 남아있어요.

  • 작성자 26.08.09 11:55

    일단 시집온 동남아 여성들을 무시하고 경멸하려는 한국남성들의 못된 심뽀가 문제입니다. 잘해주면 본인도 대접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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