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커 월드
 
 
 
카페 게시글
축구게시판(일반) 귀화 또는 대표팀 조건이 한국에 대한 애정?
사마천 추천 0 조회 1,063 11.12.12 18:2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12 19:01

    첫댓글 아래에서 뭔가 논점을 굉장히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이른바 블라인드 테스트 같은 것입니다.

    라돈치치의 귀화의사에 대해서 사람들이 태클을 거는 것이 아닙니다. 축협이나 우리나라의 태도입니다.
    오는 사람 안 막겠다라는 자세가 필요한데, 마치 대표팀 세일즈를 하는 것 같은 분위기라는 것이지요.
    정말 축구계 측면에서 필요해서 축협에서 나서서 귀화를 주선하고, 대책을 마련할 사항이라면 정말 압도적인 실력 우위를 보이는 선수들이겠지요?

  • 11.12.12 19:03

    라돈치치가 어차피 귀화의사를 밝힌 이상 우리가 라돈치치에게 특별한 떡하나 더 줄 것처럼 행동해선 안 된다는 소리입니다. 애정? 그걸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만은..적어도 축협이 나서서 특별 귀화 추진을 하는 것은 '국대'와 '귀화'를 딜한다는 모습이 강하고, 라돈치치의 합리적이고 냉정한 귀화의사를 저해할 우려가 크다는 것입니다.

    기대가 강하면 실망도 큰 법이지요. 그냥 평소처럼 귀화하면 국대 포함 여부를 고려하면 될 일인데, 마치 쿠웨이트전에 뛸 수 있기 때문에 특별귀화를 추진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행정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귀화할 사람에게 쓸데 없는 환상을 줘선 안 된다는 것이지요.

  • 11.12.12 19:05

    아래에 제 글에서 처음에 히딩크가 말한 것은 어디까지나 축협차원에서 국대를 위한 귀화를 추진할 때의 문제입니다. 국대와 별개로 귀화하는 건 상관이 없지요. 그런데 요즘 언론-축협을 보면 마치 라돈치치에게 '너 귀화만 하면 국대 한 자리 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라돈치치에게 바람을 집어넣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한국에 귀화해야 할 평생의 이유보다 당장의 국대 때문에 라돈치치에게 상처를 줄 수 있겠지요. 솔직히 국대 선발 정도는 되겠지만 주전이 될만한 낙관적인 라돈치치의 입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건 순혈주의나 ...인종차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답니다. 한 개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 작성자 11.12.12 19:11

    축구협회의 추천서를 보시면 "추후 국가대표로 뽑혀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할 가치가 있다" 입니다.
    위에 특별귀화의 요건인 2호 "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자" 를 충족시키기 위함입니다.
    만약 국가대표 발탁을 위해 축구협회에서 추천서를 써준게 잘못이라면 특별귀화 요건이 잘못된것입니다.

  • 11.12.12 19:14

    "추후 국가대표로 뽑혀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할 가치가 있다" 이런 문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국가대표를 귀화의 조건부로 걸어버린 셈이지요. 라돈치치 개인을 축협이 평생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귀화가 무슨 팀 이적도 아니고 말이지요. 그래서 자발적인 선택과 그 선택을 가능케하는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저렇게 해버리면 마치 축협이 나서서 대표팀 한 자리를 세일즈하는 격입니다. 그래놓고 테스트해보고 '국대 안 되겠는데'라고 해버리면 귀화한 선수에게 '네 선택일 뿐'이라고 외면할 수 있을까요?

  • 11.12.12 19:11

    한 마디로 지키지도 못 할 말 꼬드기지 마라는 소리입니다. 어차피 본인이 신중하게 처리할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인데 말이지요. 귀화는 뭐라 안 하겠는데, 국대를 위한 귀화라는 관점이나 귀화를 위한 국대라는 목적성이 결부되지 않길 바라는 것입니다. 수원이 나서는건 뭐라 안 하지요. 축협이 부화뇌동하고 있으니 문제겠지요. 적어도 특별귀화절차를 밟기전에 이것은 국대와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게 라돈치치 본인에게도 더 신중하게 선택하는 하나의 장치가 됩니다.

  • 작성자 11.12.12 19:15

    라돈치치 선수가 귀화한다면 국가대표 선발기회가 있는것은 물론 K리그에서 어던 불리함 없이 계약이 가능해집니다.
    축구협회에서 꼬드긴(?)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선수가 선택할 몫이며, 라돈치치 선수같은 경우 선수 본인이 먼저
    귀화뜻을 내비쳤으며 수원삼성이 축구협회에 도움을 요청한것입니다. 선수의 귀화를 돕기 위해 축구협회에서
    추천서를 써준것이 잘못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 11.12.12 19:17

    진짜...도대체 얼마나 더 설명해야 합니까? 히딩크의 진의가 뭔지 모르시겠습니까? 마시엘이 귀화 추진할 때, 축협에서 나서서 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히딩크가 국대 하나만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서 인생이 걸린 문제이며, 압도적으로 국대 선발이 가능한 실력이 아니라면 축협이 나서서 해주는데 반대였습니다. 이유는 축협이 나서서 '국대 선발될 유망주'로 귀화 추진해놓고, 국대로서 개인의 이상을 충족 못 시켜주면 어쩝니까? 그만큼 축구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기구로서 문장과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 작성자 11.12.12 19:20

    그것 또한 선수 본인이 선택할 몫입니다. 귀화를 한다 하더라고 국가대표자리가 보장된다거나 감독이 그를
    기용할거라 확신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선수가 귀화를 추진하는것은 귀화를 하는것이
    확률상 국가대표에 선발될 가능성이 크거나 또는 국내리그에서 계약시에 유리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같은 경우엔 특히 축구협회에서 라돈치치 선수에게 제안을 한것이 안닌 2004년도 부터 일반귀화를
    추진한 선수에게 축구협회가 도움을 줬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특별귀화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11.12.12 19:24

    본인이 선택할 몫. 말은 좋은데요. 적어도 행정기구는 유혹의 소지가 있는 문장 넣으면 안 됩니다. 그래놓고 사후에 '본인이 선택할 몫'...진짜 큰일날 소리입니다. 만약 어떤 해외 투자자가 한국에 투자할 때, 지식경제부에 물어보니 그 기관에서 추천서를 써주면서 '충분히 정책적으로 가치가 있음'이라고 말한다면 어찌될까요? 나중에 그 말 책임 못 질때, 본인이 선택할 몫이라고 해야 하나요? 너무 사태를 안일하게 생각하는건 아닐런지요? 정말 법정까지 가버리면 저거 시비거리가 됩니다. 추천서에 국가대표와는 선을 그었어야죠. 돕고 싶어도 말이지요.

  • 11.12.12 19:19

    굳이 4월에 시험칠 양반에게 '너 국대 가능성 있음' 이라는 거의 확약 수준의 문장을 넣으면서 추천서를 써야 할 라돈치치의 실력인지 문제겠지요. 저건 정말 못 지킬 수 있는 말입니다. 개인의 오판을 유도할 여지가 큰 것이지요. 국가를 대변하는 기구가 저런 허접한 문장의 추천서를 쓴다는 것은 정말 문제의 소지가 큽니다. 라돈치치 개인의 인생을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12.12 19:22

    국대 가능성 있음이 어떻게 국가대표 자리가 보장된다고 하는것인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라돈치치 선수는 2004년도 부터 일반귀화를 추진하였고 축구협회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추천서를 작성해주었습니다.
    특별귀화 요건인 "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자"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 11.12.12 19:26

    사마천님이 기업에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요건이 지금 충족된 것이 아니라 '사후 충족'을 위해서 절차상으로 뒤집은겁니다. 그거 자체가 큰 결함이구요. 거의 관행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굉장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더 무서운 겁니다. 특별귀화 요건인 "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를 사후에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대 한 번은 뽑아야 하구요. ㅡㅡ;

  • 11.12.12 19:28

    객관적으로 "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를 라돈치치가 세웠습니까? 아직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일반 귀화시험 쳐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체육계에서는 국대로서의 뽑을만한 선수(중국계 탁구선수 등)를 이 조항을 사후충족을 내세워 특별귀화시험을 치르게 합니다. 편법이거든요. 문제는 압도적인 실력을 가졌다면야...이런게 문제가 안 됩니다. 사후충족 하겠지요. 그런데 라돈치치의 경우에는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1번 정도는 국대 선발이 보장된 조건을 건 셈입니다.

  • 작성자 11.12.12 19:30

    추천서를 작성해줄수 있는거고 결정은 법무부에서 합니다. 축구협회에 도움을 요청한것은
    라돈치치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수원삼성입니다.

  • 11.12.12 19:34

    말 돌리지 마시죠.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저 조문 자체에 '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자'인데 그게 없어서 축협이 추천장 써주는겁니다. "앞으로 공로 세울거니 특별귀화 해달라"라고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겁니다. 문제는 "앞으로 공로"를 뭘로 세우냐는 겁니다. 당연히 법무부 장관도 이 승인에 대한 심사를 합니다. 꼼수 썼으니까요. 당연히 국대로 한 번은 뽑아야 합니다. 모양새 차원에서 말이지요. 사마천님. 축구가 중요합니까? 우리나라의 국격과 법치가 중요합니까? 아무리 싸월이지만 국가의 존립을 먼저 생각합시다.

  • 11.12.12 19:37

    쿠웨이트전이 뭐라고. 4월에 그런 국대 조건 없이도 귀화할 선수에게 사후 충족 조건 내세워서 뽑아줘야 합니까?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축구계에서 국가의 역할을 하는 축협이 저런 무책임한 추천서를 쓴다는 것이지요.

  • 작성자 11.12.12 19:31

    축구협회에서 쿠웨이트전에 급하게 기용하기 위해 추천서를 작성하진 않았을 겁니다.,
    "국가대표 선발할 가능성이 있음"이 꼭 국가대표 선발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축구협회의 책임이 아닌 법무부의 책임입니다.

  • 11.12.12 19:39

    ;;;; 그럼 축구협회 추천서는 말그대로 참고사항으로 생각하시나요? 라돈치치는 7조 1항 2항 모두 아닙니다. 여기서 2항은 사전 요건입니다. 사후 요건이 아니구요. '공로를 세울 자'가 아니고 '공로를 세운 자'입니다. 과거형입니다. 그런데 그게 없어서 축협이 그 보증을 해주는겁니다. 추천서를 통해서 말이지요. 국가가 인정하는 기구에서 인재임을 보증해줄테니 특별히 귀화를 시켜달라는 추천장입니다. 책임이 없습니까?

  • 11.12.12 19:37

    어차피 라돈치치는 제 5조의 일반귀화 조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특별귀화를 추진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단 하나 쿠웨이트전에 미리 써먹기 위해서겠지요. 이 경기 하나로 국가의 법치를 흔드네요. 제가 아무리 축구팬이지만 라돈치치가 무슨 메시나 호날두 급도 아니고, 저 정도 루트를 통해서 귀화를 시켜야할 존귀한 존재인지도 의문이거니와 라돈치치 개인에게도 특별 귀화를 미끼로 못할짓 시키는 것 같은데요.

  • 작성자 11.12.12 19:40

    탁구 종목이나, 피겨스케이팅 같은 경우에도 이런방법으로 특별귀화를 추진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천서는 말그대로 추천서이지 결정은 법무부에서 하는것입니다. 승인 또한 대통령이 직접 한다고 하는데
    결정은 축구협회에서 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추천서일뿐입니다.
    법무부가 거기서 대한민국을 위해 공을 세우지 않았기에 귀화를 불허한다고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추천서를 작성해줬다는 이유만으로 법치의 근간을 흔든다는건 그 주체를 잘못 파악하는것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 11.12.12 19:45

    사마천님은 논리를 모두 '최후 결정자'의 몫으로 돌리는 방법을 씁니다. 문제는 법무부 장관은 라돈치치가 리그에서 어떤 수준이고, 얼마나 국대에 공로를 세울지 알지 못 하는 겁니다. 그래서 법무부 장관이라는 기관이 믿을만한 보증이 필요한거고 그래서 '추천서'라는 것이 있는 겁니다. 말그대로 추천서? 추천서 법적 효력 쎄답니다. 특히 공인 기구에서 발행한 추천서 말이지요. 그리고 본래 저 법을 만든 의원들이 사후 요건 충족은 염두해두지 않았습니다. 법무부와 체육기구 사이에 거래를 통해 만들어진 일종의 꼼수입니다. 확실히 국익에 도움이 될 사람들에 대한 절차이지요.

  • 11.12.12 19:48

    탁구 쪽에 한 명있지요. 특별귀화추진. 그외에는 흔한 일 아닙니다. 피겨쪽에는 없구요. 대부분 특별귀화조건 중 1항이 충족되는 사람들입니다. 라돈치치는 1항 2항 모두 안 되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사후 요건' 차원에서 바라봐도 탁구와 축구는 차이가 큽니다. 탁구의 사례 그 사람 중국 국대 상비군 출신입니다. 세계 랭킹 4위인가? 그랬지요. 그래서 당연히 국가대표 따논 당상이라는 객관적 지표가 나와서 추천장 써주고 사후 충족 형태로 특별귀화 시켰습니다. 라돈치치가 국가대표 수준이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국가대표로서 공로를 줄 만한 실질적인 평가는 전혀 없습니다. 그 점을 인정하셔야 해요.

  • 작성자 11.12.12 19:53

    석하정 선수 또한 2항은 충족되지 않습니다. 1항을 충족한다는 즉 부모가 한국인이라는 자료가 있음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석하정 선수또한 후에 대표팀에 뽑혀 활약할지는 확신할수 없습니다.
    1항을 충족한다는 자료가 있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12.12 19:50

    지금까지 귀화 선수들 죄다 일반 귀화선수들입니다. 특별 귀화 추진은 마시엘에 이어 이제 두 번째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추천장'을 써줘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히딩크의 말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라돈치치는 제5조의 요건을 모두 갖춰 4월이면 별 다른 조치 없이도 한국국적을 획득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2개월 못 참아서 추천장 써주고, 법무부와 대통령 승인을 받아야할 일인지가 더 의문인 겁니다. 그 정도의 실력이 출중한 압도적 선수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특별귀화요건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는 겁니다.

  • 작성자 11.12.12 19:56

    라돈치치 선수가 후에 어떤 활약을 할지는 님과 축구협회가 판단을 달리 할수 있습니다.

  • 11.12.12 20:01

    그래서 문제인겁니다. 법을 만든 의원들은 무조건 사전적인 공로만을 인정했는데, '가능성' 하나만 믿고 법을 송송 뚫어버리는것이지요. 그게 법치를 어길만한 확신이 없음에도 말이지요.

  • 작성자 11.12.12 19:54

    석하정 선수의 부 또는 모가 한국인입니까??

  • 11.12.12 20:00

    전 당예서 선수 이야기한 것인데요. 당예서는 중국계이고 남편도 중국계입니다. 1항 2항 모두 충족 안 됩니다. 하지만 중국내에서 실력과 세계랭킹이 있어서 추천장 써주는 것이지요. 석하정? 잘 모르는 선수인데, 특별귀화인지 아닌지도 전 모릅니다. 지금 뭔가 법을 이해못하시는 듯. 1항 2항 둘 중 하나만 충족하면 특별귀화 요건이 되는 것입니다. and가 아니라 or입니다. 저한테 1항이 충족되는지 안 되는지;; 왜 묻는지 알 수 없군요. 둘 다 안 되기 때문에 추천장이란 꼼수가 있는 것이겠지요.

  • 작성자 11.12.12 20:02

    예 저도 1항과 2항 둘중에 하나를 충족한다면 귀화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예서 선수 또한 엄밀히 말하면
    1,2항 모두 충족되지 않습니다.

  • 11.12.12 20:06

    당예서 세계 랭킹이나 중국내 랭킹 검토했겠지요. 문제는 라돈치치지요. 리그에서도 탑 클래스 공격수(현재)는 아니지 않습니까? 추천서를 써줄만한 인재인가요? 그를 당장 국대에 뽑아야 하는 그런 인재냐 말이지요. 4월에 알아서 귀화하겠다는 사람에게 왜 무리수를 둔답니까? 사후 공로의 가능성은 정말 추상적이고 무책임해질 수 있습니다. 굳이 안정적인 법 집행도 있는데 왜 엄한 미친짓을 축협이 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 작성자 11.12.12 20:06

    라돈치치 선수또한 대표팀에 선발되어 큰 도움이 될수 있지요.

  • 11.12.12 20:03

    일단 농구쪽에서 특별귀화는 대부분 7조 1항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예서나 석하정, 라돈치치 이쪽은 1항이 애초부터 해당사항이 아니고, 5조의 요건이 충족이 안 되면 7조 2항에 의해 귀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공로를 세울 수가 없죠. 스포츠 선수들은 말이지요. 그래서 2항을 사후 요건으로 충족시키기 위해서 협회장 명의의 추천장을 보증으로 써주는겁니다. 함부로 남발해서도 안 되는 것이지요. 법무부는 2조의 충족 요건으로 추천장을 받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국가대표가 될만한 인재가 아니라면 추천장 써주면 안 됩니다.

  • 작성자 11.12.12 20:09

    한국 국적이 아닌 선수가 대한민국을 위해 특별한 공로를 쌓기가 현실적으로 쉬운일이 아니며
    따라서 당예서 선수와 같이 사전에 공로가 없음에도 귀화를 통해 공로를 쌓을 수가 있기 때문에
    특별귀화가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라돈치치 선수또한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대한민국을 위해
    공로를 쌓을수 있기 때문에 탁구협회와 같이 추천서를 작성해준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법무부가 참고하는 추천서가 '보증'을 의미한다는건 좀더 논의해봐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 11.12.12 20:12

    당예서와 라돈치치가 같은 레벨이라면 말이지요. 적어도 축구판에서 당예서와 같은 레벨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되어야 명함 내밉니다. ㅡㅡ; 당예서가 중국 대표팀에 밀렸는데, 즉, 스페인에서 대표팀 발탁 되다 안 되다나 하는 빅토르 발데스 급이랍니다;;; 그리고 탁구는 철저히 개인 기량에 따라 랭킹과 수준을 가늠할 수 있지만 축구는 구기종목이지요. 아무리 스페인 국대 3군 급의 선수를 한국에 데려다놔도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후 공로의 가능성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 랭킹 45위라고 하니까요.

  • 작성자 11.12.12 20:11

    당예서 선수가 어떤 레벨이고를 떠나 그레이우드님께서 여태껏 주장해오셧던 대로 사전공로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법무부에서 사후공로를 인정한바 있으며 이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축구협회의 추천서가 잘못됐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11.12.12 20:16

    사실 사후 공로를 위한 추천서는 모두 편법입니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이지요. 관행이니까 잘못되지 않았다라는 말은 비리 공무원들이나 하는 말이고...설사 사후 공로를 당예서의 사례에서 인정했다고 축협이 경솔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요. 결과적으로 사마천님은 관행이고 법무부도 해줬으니까 축협은 잘못없다입니다;; 뭐 그래 생각하신다니 뭐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면 법이란게 발전은 없습니다. 굳이 당예서 사례를 내민 이유는 굳이 편법으로 특별귀화를 하더라도 그 정도 레벨이냐라는 의문을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 작성자 11.12.12 20:17

    운동선수가 다른 국적으로 사전공로를 쌓기란 쉬운게 아니란것은 님또한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법무부가 융통성있게 해석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1.12.12 20:22

    사전공로를 쌓기가 거의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우회 경로 하나 뚫어놓으니 축협이 경솔하게 써먹은 셈입니다. 2002년 월드컵에 참가했던 폴란드의 올리사데베 기억하십니까? 대통령이 나서서 귀화 추진하고, 폴란드 여성과 결혼도 주선했지요. 올리사데베가 폴란드 부동의 주전 선수라는 실력이 리그에서 검증되었기 때문이지요. 그 정도라면 추천서의 융통성 조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리사데베가 폴란드 귀화를 희망해서 5년동안 살았고, 폴란드 말을 할 줄도 알아요. 3개월 못 참아서 대통령이 나설까요? 걔도 특별귀화입니다.

  • 11.12.12 20:21

    라돈치치가 귀화 안 할 선수도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귀화하겠다는데, 국대 2~3개월 먼저 소집해보겠다고 편법과도 같은 우회경로써서 추천장 써주고...그게 융통성이라면 할말이 없습니다만은...아마 법무부가 제정신이라면 일반귀화 요건이 있으니 그쪽으로 하라고 할 듯 하네요. 융통성이라는 빌미로 언제나 법은 유린당하죠.

  • 작성자 11.12.12 21:26

    예 그것은 사후공로를 여태껏 인정해 왔던 법무부에 사후공로를 인정하지 말거나 법을 개정하라 요구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운동 선수가 다른국적으로 공로를 쌓기란 쉬운게 아닌거란것도 이해하실거라 믿고 또 귀화정책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것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라돈치치 선수 같이 운동선수가 특별귀화 한다고 해서 그게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니까요)

  • 11.12.12 20:10

    두분 토론 하시는것과는 상관없는 쌩뚱맞은 댓글입니다만.. 라돈이 귀화해서 국대 뛸만한 자원인가에 대해선 약간 의문입니다. 예전 모따신 귀화 얘기 나올때의 포스를 보여주는 선수도 아니고;; 이동국, 김신욱으로도 충분할것 같은데.. 물론 라돈이 귀화 성공해서 실력으로 다른 선수들을 이겨낸다면 국대 발탁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 11.12.12 20:46

    전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피치컬도 좋지만 발 기술도 좋고..분명히 유용한 자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나이도 내년이면 서른 이구요..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이 전후로 대부분의 축구선수들이..
    전성기가 온다고 감안하면 좋은 시기 이구요..
    귀화 잘 마무리 되고 수원에서 자리잡고 좀 안정적으로 되면 분명히 포텐 터질날은 올듯해요..ㅎ

  • 11.12.12 21:12

    요세 사월은 맨날 싸우기만 하는듯...

  • 11.12.12 22:46

    저도 약간 생뚱맞습니다만,, 라돈이 국대가 꿈이라고 그랬지 국대를 위해 귀화한다는 말을 안하지 않았나요? 귀화를원하는 외국인선수와 외국인쿼터를 하나 더 확보할 수 있는 구단간의 실익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절차가 진행되는게 아닌가 해서요, 수원으로서는 일찍귀화 할수록 좋거든요.. 4월이후에 하는 것보다는 여러모로,, 라돈의 귀화 절차가 국대를 만들기 위해서라는 인식을 심어 놓은 것은 언론이지 팩트는 전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절차 또한 수원이 축협에게 요청을 했을 것 같구요.. 두분 조금 릴랙스 하셨으면 하네요...라돈은 현재 외국인이고, 수원의 외인 공격수일 뿐입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어요ㅎㅎ

  • 11.12.12 22:27

    그러게요..제가 느끼기에도 국대보단 쿼터 하나를 더 빨리 득하기 위한 움직임처럼 보이는데.. 수원팬이라 그런가;;

  • 11.12.12 21:48

    뭐... 저는 현재의 라돈이 정성훈,이동국,김신욱 위라고 생각 안합니다. 귀화하면 옵션 정도로 고려해 볼수는 있지만, 국대에서 살아남을거라는 건 잘 모르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