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저서를 읽어본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막판까지 몰린 반역세력들은 마지막 단말마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 선택이란 북한에 적화통일 시키거나, 아니면 중국의 식민지로 넘겨주고라도 자신들의 생존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그것마저도 불가능할 때 저자들은 국민을 끌어안고 동반자살 하는 끔찍한 선택도 마다하지 않을 자들입니다,
전에 국무총리까지 지냈던 문재인의 선거대책위원장이란 자가 대통령선거공약으로 “우익의 씨를 말리겠다.”고 공언한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이 자신들이 최후에 몰렸을 때 자신들만 죽고 그토록 증오하는 우익들이 잘되는 꼴을 그대로 두고 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적극적인 행동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후일 우리의 후손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조상을 원망할 것입니다.
일베의 어떤 적극적인 분은 아래와 같은 사진을 올렸더군요.
국민들 모두가 지난 40년간 꽁꽁 숨겨두었던 역사의 진실을 알게될 때, 우리는 주사파 반역세력에게 잃었던 나라를 되찾고 피를 흘리지 않고도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통일을 이룰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잃었던 고토회복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세계는 다시한번 한민족의 위대함에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저는 지금 너무나 극심한 견제로 행동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일베에는 아예 글조차 올리지 못하도록 막아버렸고, 박사모 카페에는 접근조차 못하도록 차단을 시켰습니다.
본 카페에 글을 쓰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등을 통해 알리고 어떤 분들이 일베에 퍼나르는 방식으로 겨우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데 이것마저 언제 막혀버릴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로서도 비상수단을 마련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정해서 카페 회원님들께 도움을 부탁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계획을 알려드리고 협조를 구합니다.
1. 모든 언로가 막혔을 때 제가 알릴 내용을 메일로 받아서 대신 일베나 각종 카페, SNS에 퍼뜨릴 분이 필요합니다. 자원하시는 분은 카페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본 카페마저 폐쇄를 당하면 그분들께 메일을 보내고 저 대신 일베나 알릴 수 있는 사이트에 게시해 주기기 바랍니다,
2. 현재 뉴욕 맨하탄에 나오는 광고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시간과 장소를 더 늘리기 위한 모금이 필요합니다. 자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순세력의 난입을 막을 수 있도록 자신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일베나 다른 사이트등에 올렸던 글이 있으면 닉네임 소개 바랍니다. 그리고 메일로 계좌번호나 기타 모금방법을 알려주시면 판단하여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모금후 차후 어떻게 할 것인지는 별도로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가능하면 국내법 적용을 안받는 외국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분이 담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본 카페에서도 책자를 공동구매를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마존에서 직접 구매 하는것이 가장 저렴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분들과 연로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공동구매를 담당해 주실분을 모시겠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 봤으나 가장 효과적이고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한분이 온라인으로 입금을 받으시고 별도로 메일이나 카톡등으로 책을 받을 주소를 알려주시면 공동구매 담당하시는 분이 아마존에 직접 구매자의 배송주소를 적어주시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 같습니다.
4. 카톡이나 SNS로 책자를 널리 알려주시고 위에 사진처럼 직접 행동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여유되시고 뜻이 있으신 분들은 태극기 집회나 1인집회를 통해서 알려도 되지만 더 쉬운 방법은 간단히 인쇄하여 차 뒤에 붙이고 다니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인쇄내용은 책자사진과 “탄핵 3년전에 탄핵사태를 정확히 예측했던 솔창의 역사서.
솔창을 모르고는 현대사를 논하지 말라.“(쑥스럽네요.)는 정도로 프린트해서 차 뒷창에 붙이고 다니시면 될듯 하네요.
5. 이제부터 주문했던 종이책자가 도착하기 시작하고 일베에서는 이것을 인증하려는 글들이 쏟아질 것입니다.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의 동지들입니다, 그들의 글이 묻혀버리지 않도록 일베 회원들께서는 책자 인증하는 글들이 올라오면 일베추천을 주셔서 널리 읽히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S : 저들은 이런 시 한구조차 용납하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북한체제를 이나라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들의 언론자유고 표현의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