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소클럽 떴다~김샘에서 좋은말하길래 옮겨 볼께요.
머피의 법칙은 디제이덕의 노래도 있지만 자신의 하는 일마다 일이 꼬이는 것을 말하죠.
예를들어 세차하면 비가 온다든가 미팅을 하면 폭탄이 걸린다든가 목욕탕에 가면 정기휴일이
던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일을 머피의 법칙에 적용 시키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실패자
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나는 않 될 것이다 처음부터 자기체면 자기암시를 하니
일이 잘 될일이 없죠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에 반대말이 샐리의 법칙인데 이는 내가 하는일은 모두 잘 될 것이다. 모든일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넘어져 손이 다치면 팔 않부러진 것도 다행이다 고스톱에서 쓰리고하면서 박 쓸수도 있는데도 아마 잘 될 것이다 생각 한다고 합니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샐활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제 생각인데 이왕이면 샐리의 법칙을 적용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첫댓글 당연히 샐리의 법칙이 나은거겠죠..근데 생각이 그렇게 안되니까... 잘되면 그러려니...안되면 꼭 그러더라..이러면서 말을하게 되니까... 뭐든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네요...^^
^^ 셀리의법칙.. 머피의 법칙으로 생각될걸.. 좋게 생각해서 셀리의 법칙으로.. 흠.. 좋은건데.. 그게 맘처럼 쉽지않아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