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에 일곱 가지 복이 있는 사람 2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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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 일곱 가지 복이 있는 사람 2부 (2~4)
(두 번째 복이 있는 사람 ~네 번째 복이 있는 사람)
1.(요한계시록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2.(요한계시록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 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14:13)“
3.(요한계시록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요한계시록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5.(요한계시록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6.(요한계시록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7.(요한계시록22:14)
“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 2.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 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14:13)“
죽는 자들은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있고 주 밖에서 죽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들은 것은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는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고 주 밖에서 죽는 것은 저주입니다.
1.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이 죽은 후 가는 낙원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믿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주 안에서 죽는 자들로 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의 가장 큰 복은 천국의 복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주 안에서 죽는 자들입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내세에 있게 되는 곳은 낙원입니다.
예)) 골고다 십자가 오른쪽 강도의 구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23:43)“
골고다 언덕에는 세 개의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가운데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오른편에 강도가
왼편에 강도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린 행악자 중 왼편에 있는 어리석은 자는 예수님을
비방하였습니다.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눅23:39)“
왼편에 있는 우매자는 육체의 구원만 생각하여 조롱하여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른편에 지혜자는 영원의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에게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전도서10:2)“
예수님 이 땅에서 육체의 생명을 우매자의 생명을 연장하게 하시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는 첫 번째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시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믿는 자는 붙은 자가 되어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믿는 자가 몸의 부활이 일어나는 것임을 믿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는 영혼구원으로 낙원에
있게 됨을 믿습니다.
왼편에 있는 우매자의 구함은 믿음 없는 헛소리입니다.
오른편에 있는 지혜자는 예수님을 조롱하여 헛소리하는 왼편에 있는
우매자를 꾸짖었습니다.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누가복음23:40)“
오른쪽의 지혜자는 죄 없으신 예수님을 죽기 전에 영접하는 것이었습니다.
죽은 후의 영혼을 예수님에게 구하였습니다.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눅23:42)“
사랑하는 여러분, 죽기 전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23:43)“
주 안에 있는 자는 죽어도 영혼이 사후세계의 낙원에 있게 됨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주님과 함께 낙원에 있는 복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죽은 오른편 강도는 지금까지 주님과 함께 낙원에 있는
복이 있는 자입니다.
그러나 왼편에 있는 우매자 강도는 주 밖에 저주 받은 자로 음부라는
지옥에서 고통하는 것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2.주 안에서 죽는 자의 바라봄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사도행전7:56)“
스베반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일곱을 택한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였습니다.
스데반이 은혜와 성령으로 말하였습니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았습니다.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주 안에서 보는 것은 열린 하늘세계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이 충만하여 주 안에서 하늘이 열리니
서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스데반은 주 안에서 하늘이 열려 하늘세계에 서 계신 예수님을 본 것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의 증거를 듣기 싫어하여 스데반을 돌로 치는 것이었습니다.
스데반은 주 안에서 부르짖었습니다.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베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도행전7:59)“
주 안에서 죽는 자는 예수님 이름으로 주님께 영혼을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께 영혼을 맡기는 복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어디에 맡길 것인가 있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되어 이 땅의 수고를 그치고 천국에서
쉬는 행함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3.깨어 자기 옷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요한계시록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깨어 있는 자에게는 도적 같이 임하지 못합니다.
깨어 있지 않고 잠자는 자에게는 도적 같이 임하심으로
버려둠을 당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임하지
못하리니(데살로니가전서 5:4)“
이 시기를 알고 오직 깨어 근신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밤에 속하여 어두움에 있으면 그 날이 도적 같이 임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이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날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요한계시록3:3)“
종말에 대한 관심이 없는 자들은 자는 자들과 같습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교회의 모습입니다.
깨어 이기는 자가 되어 흰 옷을 입어 생명책에 황금빛 같이 빛을 내어
그 이름이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할 수 있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4.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
(요한계시록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어린양의 혼인잔치
예수님의 재림은 가나의 혼인잔치의 풍습을 따라 행하실 것입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청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모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저희가 포도주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모친에게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고 말씀하셨으나 모친 마리아는 하인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요한복음2:5)”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돌항아리 여섯에 물을 채우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연회장에 갖다 주라 하시니 하인들이 갖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연회장은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을 맛보았습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은 하늘의 7년 혼인잔치에 들어갑니다.
땅에서는 7년 환난이고 하늘에서는 어린양의 7년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즐거워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요한계시록19:7~8)“
2. 열 처녀의 비유 (마태복음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온 열 처녀와 같습니다.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여자입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습니다.
슬기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함께 가져 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등은 겉모양이고 기름은 등 안에 있는 속사람의 모습입니다.
기름은 없고 등만 있는 겉사람에 있지 말고 기름을 가진 속사람으로
영에 속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랑을 맞으라”는 소리에 등에 기름을 담은 슬기있는 자들은
혼인잔치에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마태복음25:10)“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자들이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하였지만
예수님의 대답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예비하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복 있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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