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던을 신성불가침? 이란 거에 반박이 있었느데..

[†ⓑⓡⓘⓐⓝ™]

너무 신성화 하고 그런거 조던을 좋아하시는분 말고는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겠죠 저도 그렇구요

그리고 수많은 슈퍼스타 가드들과 요즘에 잘 나가는 웨이드 코비 르브론 이 3명은 과연 조던을 넘을것인가 이런 논쟁도 많구요

마크잭슨 역시 이런말을 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헛소리라고 생각되지만

조던이란 영역은 가까이 못가는 그런 법같은게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기 뒤에 조던의 12경기 연속 10+어시인가 그거와 함께 몇연속 경기 트리플더블등

그걸 보고 역시 인간은 아니란걸 느끼네요

요즘 르브론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 르브론은 수비 클러치, 수비가 전술을 다르게 들고오면 당황한다던지 하는 모습이 분명 보입니다

코비가 가장 흡사하긴 하지만 역시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떨어지고요..

하고 싶은 말은 조던은 좋아하지 않아도 역시 챔벌린과 함께 역사상 가장 인간이지 못한 선수였고 신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또한 신의 영역 뭐 그런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기도 하구요 ㅋ
그러니 코비팬과 조던팬분들 서로 양보하면서 토론을 해도 싸우지 말고 해요
(IM back 님의 글도 또 보고 싶구요 서로 기분을 나쁘게 안하게)

또 코비 르브론의 토론이던지 등등..
코비역시 조던과 비교되는거 자체되는걸로 영광으로 생각하겠죠 저도 그렇구요


그리고 밑에 Fuck? 이란 사람이 특정 아이디를 들추며 글을 썻는데 개념을 상실 했군요..
아무리 그래도 다른 사람 아이디를 게시판에 들추며까지 욕까지 곁들이며 쓰는건 전형적인 키보드워리어 마녀사냥이네요

[Psneiv]

사실, 저 같이 조던이야기는 아예 관심도 없고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 분들도 이 카페에 괘 많이 버로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괜한 소리 했다가 무슨 이야기를 들을지 모르잖아요..ㅠㅠ) 페이서스 골수팬인 저도 그러한데, 하물며 예전부터 째즈 골수팬인분들은 조던이 좋아 보일 리가 없겠죠.. -_-

[꿈과 희망의 뒤xx랜드~]

솔직히 코비가 조던의 실력을 뛰어넘는 다고 해도 아마 사람들 머리속엔 그래도 농구=조던, 조던=농구...이렇게 박혀있을겁니다.사람의 인식이란 그만큼 바꾸기 어렵죠..이미 조던은 농구라는 스포츠의 코드가 되어버렸구여..하지만 코비가 은퇴했을 때 사람들 머리속에 그거 하나는 확실히 남을 겁니다...

[꿈과 희망의 뒤xx랜드~]

2000년 시대에 혼자서 81점을 넣은 선수...득점력 하나만큼은 조던에 못지 않았던 선수로 말이죠..물론 후자의 경우는 계속 발전 시켜나가야 인정을 받겠져^^;;

[No.8 KOBE]

미국내에서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NBA의 부응기를 주도한 조던..조던이 nba에 끼친 영향력만큼의 선수가 나올수있을까요?저는 힘들다고봅니다..조던이 바로 NBA그자체였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