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청년 파리스의 치명적인 실수.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 날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당연히 초청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그렇지 화가 단단히 난 에리스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주는 황금사과를 축의금대신 선물로 보냈다.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주는 황금사과라니?
제우스의 아내 헤라도 지혜의 여신 아테나도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안 했다.
에리스는 과연 불화의 여신답다.
우열을 가리기 위해 신들은 제우스에게 판단을 부탁했지만,
신들의 제왕 제우스는 가장 잘 생긴 남자라는 소문이 자자한
양치기 청년 파리스에게 판단을 명령한다.
파리스는 트로이 프리아모스 왕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왕비 헤카베가 꾼 심상치 않은 태몽이 '트로이를 멸망시킬 운명'이라는
예언을 받아 태어나자마자 산에 버려졌지만,
용케 살아남아 양치기 손에 자라서 왕궁으로 돌아온다.
제우스 명령에 파리스가 처음에는 당황했겠지만
세 명의 여신들이 내놓은 선물은 장난이 아니었다.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신들의 제왕 제우스 아내답게 막대한 권력과 부를.
지혜의 여신 아테나는 언제나 승리할 수 있는 지혜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미모가 빼어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해 준다고 했다.
지구촌 생긴 이래 불멸의 법칙 남자들의 로망인 예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게 해 준다는
아프로디테에게 파리스는 황금사자를 주었다.
그리고 아프로디테는 자신의 아들 에로스를 시켜
하필이면 그리스(스파르타) 메넬라오스의 아내
미모가 빼어난 헬레네 가슴에 큐피드 화살을 쏘아
세상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파리스에게 반하여 둘은 트로이로 도망갔다.
그리고 도시국가였던 아카이오이(그리스) 모든
왕들과 장수들이 트로이 원정에 나선 트로이 전쟁이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다
10년 전쟁 지혜롭고 현명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지장 오디세우스가
제안한 트로이 목마 덕분에 아카이오이(그리스)는 승리를 했다.
마침내 오디세우스가 승리의 전리품 안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여정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오디세이'에서
어떻게 새로운 해석을 했는지 음미하면서 '맷 데이먼'과 함께 여정을 떠 나 보기로 했다.
이타카 궁정에는 오늘도 어머니 페넬로페 구혼자들이 모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흥청망청합니다.
그들 하는 짓이 못 마땅한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아버지의 소식을 알고 싶어 스파르타 왕 메넬라오스를 찾아갑니다.
옛 전우의 아들이 찾아왔으니 반가운 나머지 메넬라오스는 텔레마코스의 아버지 오디세우스의
영웅담을 화면 가득 담아 냅니다.
오디세우스의 제안으로 목마를 만들어 트로이를 멸망시키는 장면을.
그렇지만 메넬라오스는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아버지와는 헤어져 생사를 모른다고 합니다.
생사를 모르는 오디세우스는 어디 있을까요.
바닷가에서 칼립소와 함께 지냅니다.
조금 아니 많이 황당했던 건 오디세우스가 기억상실증 환자같이 행동을 합니다.
그렇지만 기억은 차츰 되살아나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 아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
눈을 창으로 찔러 괘씸죄에 걸린 오디세우스는 고난이 연속적으로 일어납니다.
거인족 레스트리고니아 종족의 습격을 구사일생 피하며
천신만고 끝에 키르케 집에 가게 됩니다.
배고픈 부하들이 음식을 먹자 마술이 주특기인 키르케는
부하들을 돼지로 만들어 버리는 수난을 당하기도 하지만,
천만다행 오디세우스의 기지로 부하들은 돼지로 평생을 사는 일은 없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호의를 오디세우스에게 가지고 있던 키르케는
오디세우스의 앞날의 예언을 하데스 지하세계에 가서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예언을 받으라고 조언해 줍니다.
언젠가는 가게 될 지하의 세계 가기 싫다는 부하들을
설득하여 지하의 세계에 가서 절친 전우 아가멤논도
만나고 예언자 테이레시아스 예언도 받게 됩니다.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섬 트리나키아에 가게 된다면
"그가 소중하게 키우는 가축은 절대로 손을 대지 말라"고합니다.
무사히 지하의 세계를 빠져나와 항해를 하던 중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사이렌들이 있는 섬을 지나갈 때는
부하들은 귀에 벌꿀의 밀랍을 발라 듣지 못하게 하고
오디세우스는 돛대에 밧줄로 매단 채 사이렌이 부르는 노래를 듣는 치기도 부립니다.
뱀처럼 생긴 6개의 머리를 가진 괴물 스킬라에게 6명의 부하가 순식간에 스킬라 먹이가 되는
아찔한 순간들을 뒤로하고 항해는 계속되었습니다
드디어 육지가 보입니다.
오디세우스는 육지에 정착할 것을 반대하지만 부하들의 들끊는 원성에
들녘에 뛰노는 가축은 절대로 손을 안된다는 조건을 받으며 육지에 상륙을 합니다.
하루 이틀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래로 잘 지냈지만
풍랑에 발이 묶이고 식량이 바닥이 나자 배고픔을 참지
못한 부하들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찮가지라고
자포자기하여 오디세우스가 잠시 잠든 사이 태양의 신 헬리오스 가축에 손을 댑니다.
그리고 화창하게 날이 맑은 어느 날 고향 이타카로 항해를 위해 함선에 오르지만
갑자기 험악해진 날씨가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예언대로 부하들은 모두 바닷물에
빠져 목숨을 잃었답니다.
그리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오디세우스는 바닷가 외딴섬에 사는 칼립소를 만나게 됩니다.
7년 동안 칼립소와 살았고 사랑하는 오디세우스가 떠난다고 했을 때
칼립소는 행복했던 시절을 생각하라며 눈물로 하소연합니다.
그렇지만 오디세우스의 고집은 꺾을 수가 없었고
지장 오디세우스를 각별히 챙겼던 마치 보호자 같은
지혜의 여신 아테나 덕분에 고향 이티카로 돌아와
상거지행세를 하며 아내 페넬로페의 구혼자들을
죽이고 아들 텔레마코스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자신은 구혼자들과 싸움할 때 맞은 화살로 죽는다는 게
'크리스토퍼 놀란'이 각색하고 감독을 한 '오디세이'입니다.
'소문난 잔치 먹을 게 없다'고 합니다.
왠지 2% 부족한 영화를 본 것 같은 생각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왜 평단이 9점을 준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첫 번째. 처음에야 오디세우스 부하들을 돼지로 만들었지만
오디세우스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키르케를 남자들에게 학대를 받아
한 많은 아낙네같이 묘사 한 건 왜 그랬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두 번째 외는 박이 폴리페모스에게 쫓겨 배 안으로 들어오는 장면 이라던지,
목마를 트로이 성으로 옮기는 장면들은 스케일이 장황하기는 했지만,
촘촘한 디테일이 부족해 돈은 엄청 많이 들었겠지만
왠지 어설퍼서 몰입할 수가 없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계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세 번째 칼립소와 같이 살았다는 설정은 이해하지만
뜬금없이 오디세우스가 기억상실증 걸린 것처럼 행동한 건 너무 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예쁜 여신을 두고 다투다 트로이 전쟁을
일으키는데 한몫 단단히 한 아테나가 아무런 언질
조차 없어서 처음에는 누군지조차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디세우스로 나온 맷 데이먼이
트로이 전쟁에서 트로이 성을 함락하고 벌였던 처절한
아비귀환에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하는 장면은
영화 '오디세이'에서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많은 것을 보여 주려서 부단히 노력하였지만 오디세우스를 죽이고
청동기시대가 끝나고 철기시대가 도래했다고
했는데 물론 맞는 말이지만 원작에서는 오디세우스가
멀쩡히 살아 있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왜 첫 장면에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를 등장시켰는지 의아했는데
청동에서 철기로 넘어간다는 복선였습니다.
차라리 트로이 성을 함락시키고 전쟁의 참상에 오디세우스가 사려 깊게
괴로워하는 장면을 엔딩으로 넣었으면
어떨까 하는.
물론 원작에 충실할 이유도 없고 감독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해석해서 자신 입맛에 맞는 배우와
같이 작업하는 게 정답입니다.
다만 오펜하이머와 덩케르크를 감명 깊게 보고
그의 팬이 되었던 입장에서 보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에피소드
여복이 오디세우스만큼 많은 남자도 드물어요.
물론 지장에 힘까지 좋아 싸움 잘하니까 그렇겠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오디세이'에 나오는
여자들을 감독 제 멋대로 각색해서 황당했거든요.
서양문명사에 금자탑이라 해도 과연 이 아니라는
명분 아래 '문학과 지성사'가 발행하고 김은애 작가님
께서 번역한 '오디세이아'에서 그의 여인들 함 보세요.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번째. 지장인 오디세우스와 머리 궁합이 잘 맞아서
각별히 보살펴주었던 지혜의 여신 아테나.
아테나 도움이 없었으면 포세이돈의 괘씸죄에 걸려 고향
이타가는 절대로 갈 수 없었을 거예요.
두 번째.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딸 키르케.
물론 마술에 천부적인 재주를 가지고 있어 처음에는
오디세우스 부하들을 돼지로 만들기도 했지만,
오디세우스에게 호감을 느껴 앞 날을 예언해 주는 눈먼 예언자 테이레시아스가
사는 곳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사이렌들의 노래에 경고도 하였고 괴물 스킬라와 카립디스도 미리 가르쳐주었으며
부하들에게도 먹을 것을 많이 주었던 마술을 잘해 마녀입니다.
세 번째. 아틀라스 신의 딸 칼립소.
오디세우스가 카립디스에게 당하여 아무것도 없이
뗏목을 타고 간 곳이 칼립소의 섬이에요.
여신같이 예쁘다고 오디세우스도 호감을 갖긴 했지만
그래도 같이 동거(?) 7년 동안 늘 고향땅 이타카와
아내 페넬로페 아들 텔레마코스를 그리워하고 걱정했어요.
네 번째. 파이아키아의 왕 알키노오스의 딸 나우시카.
오디세우스가 뗏목을 타고 이타카 고향으로 가던 중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은
포세이돈의 심술로 뗏목뿐만 아니라 두꺼운 옷까지 벗어 버리고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수영을 하여 도착한 육지가 파이아키아입니다.
알몸으로 모래펄에 올라온 오디세우스는 숲 속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빨래를 하러 온 나우시카를 만났어요.
그것도 아무것도 걸치지 못하고 낙엽만 듬성듬성 매달린 오디세우스의 나체를.
시녀들은 무섭다고 도망가지만 나우시카는 공주답게 그가 누군지 왜
그러고 있는지 정체를 알고 싶어 했어요.
우여곡절 끝에 빨랫감 중에 나우시카의 오빠 옷을 얻어 입고 궁궐로 갔답니다.
금으로 된 궁궐 정문 은으로 만들어진 궁궐 기둥은
오디세우스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항해기술이 고도로 발달하였고 모두가 서로 도와 화목하게 살아가며,
달리기와 높이뛰기 원반 던지기를 잘하고 눈먼 가수 데모도코스가 트로이 전쟁을 노래하던
파이아키아 궁정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은 오디세우스는
이제는 부서지거나 항해 길을 잊어버릴 일 없는
뛰어난 길잡이가 있는 배를 타고 고향 이타가로 출발합니다.
출발하기 전에 만난 오디세우스와 나우시카.
"안녕히 가세요. 고향에 가시더라도 가끔은
저를 기억해 주세요"
"네게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당신을 언제나 여신처럼 존경하며 살겠소.
당신은 내 생명의 은인이요.
신들께 그 은혜를 대신 갚아 주시길 기원하겠소"
'오디세이아' 6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들으며 갑자기 '피천득' '인연'이
왜 떠 올랐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나우시카 이야기는 아예 넣지도 안 했어요.
다섯 번째는 페넬로페 그의 아내입니다.
트로이 전쟁 10년 귀향길 10년 20년을
일편단심으로 기다린 페넬로페.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읽을 때는 호감을 못
느꼈었는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에서 여주 '앤 해서웨이'가 자신은
오디세우스 밖에 없다고 하면서 "오디세이"하고
나가는 장면은 압권였어요.
2026.8.6
NaMu
첫댓글 핸드폰으로 글을 써서 노트북에서 수정 붙여 넣기를
하다보니 핸드폰으로 보면 행과 열이 우후죽순이예요. 이해 부탁드려요.
오늘 아침걷기모임에 나오는 분들 11명이 올림픽공원을 걸은후 추어탕한그릇하고 집에 왔습니다. 2차로 커피를 쏘신 분이 어제 오디세이를 봤다면서 금방 3시간이 지나갔다고 합니다.
외국영화를 보고나면 전쟁영화든 역사물이든 밑바탕에 깔린 것은 휴머니즘입니다. 그래서 감동을 남깁니다.
옙^^ '오디세이'도 트로이 성을 함락한 후 벌어지는
참상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맷 데이먼이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장면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펜하이머에서 얼마나 감동을 먹었는지
기대를 넘나 많이 했어요.
그래서요 예전에 읽었던 '오디세이아'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부랴부랴 도서관에세 책을 빌려
읽고 갔거든요.(그게 영화 보는데 독이 되었어요)
어느 영화가 원작만 하겠는지요.
그것도 서양 문명사에 금자탑인 '호메로스''오디세이아'인데요.
천하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라 할지라도.
입소문만 듣고 가셔서 보신다면 넘넘 재미있게
볼 수있는 영화예요.^^
호메로스가 기원 전 8세기 무렵에 지은
고대 그리스의 장편 서사시로,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원정에서 성공한 후,
귀국하는 도중에 일어난 해상 표류의 모험담과
10여년 동안 정절을 지킨 아내 페넬로페와의 재회에 대한...
<크리스토프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를 본
나무랑님의 영화 감상을 재미있게 엮어 주셨네요.
더운 여름철, 좋은 영화 감상하시고
그 후기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필방에 영화이야기를 올리면서 올려도 되나
많이 망설였어요.솔직히
단지 제가 수필방에서 활동하다보니
눈치없이 올렸어요.
옙^^ 기대를 넘나 많이 하다 보니 원작을 읽고
갔는데요.
영화를 보는데 독이 되었어요.
영화 보는 내내 책 괜히 읽었다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그만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팬인지도 몰라요.
책을 왜 보고 갔냐면요.
원작과 영화를 비교해서 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그렇지민 영화를 보고 나서 원작과 비교한다는게
감독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장문 잘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나무랑님
후기글
일품 입니다ㆍㅎ
어쩜
기억력도 좋고
문장력도 좋고
감탄이 절로 나오넹 ~~^^♡
추천 추천
누르렵니당...
집에서만 다운받아 영화를 봤는데요.
언니 덕분에 오랫만에 영화관 가서
영화를 제대로 볼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봉사활동하시고 그 무더운 날씨에
영화관 가서 40명 회원 챙기시랴
얼마나 수고를 많이 하셨어요.
아무나 할 수없는 일이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무랑님 글솜씨가 일품입니다
그림 잘 그리시고 성악도 잘 하시고
선행도 많이 하시는 비단결같이 고운 맘씨를
가진 인애 님 장문 맘 잡고 읽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네 영화 한번 볼께요
옙^^ 꼬~옥 보세요
넘넘 재미있어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이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오디세이아'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도서관마다
대출이 되서요 어렵게 빌려서 읽고 갔거든요.
그게 영화 보는데 독이 되었어요.
푸른비 님도 도서관에서 책 많이 빌려 보시잖아요.
미리 팁 드리는거예요.
옙^^꼬~옥 보세요.
넘나 재미있어요.
미국에서는 좀 더 일찍 개봉해서
아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화면 속으로 빨려들어가 재미있게
보았지만 듣기가 취약하다 보니
그 내용과 시대 배경이 그저
신화처럼 보였는데, 나무랑님 설명으로
한결 이해가 쉽게 다가오네요.
고마워요~
미국에서도 인기가 엄청 나다고 하던데요.
아드님하고 가셨군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글 쓴 보람이 있어요.
감사드려요. 맘자리님^^
핸드폰으로 보는데 불편은 없네요.
옛날에 내용은 다르지만 비슷한 분위기 의
영화를 본적 있습니다.
이영화 개봉관 이 있으면 얼른 보고 싶어집니다.
장편의글 영화한편 잘 보았습니다 ^^
그러게요 나중에 유튜브에서 다운 받아서
보셔도되요.
저는 제가 보고 싶은 영화 유튜브 다운 받아서
보거든요. '오펜하이머'도 유튜브로 봤어요.
일단 길면 보기도 전에 질리잖아요.ㅠㅠ
맘 잡고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