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공부하는
지은이 : 양정무.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 발견한 백과사전의 삽화 마음 빼앗긴
미술을 운명이라 믿게 되었다.
영국 박사 학위 로
현재 한국 예술미술원 교수이다.
‘인문학의 꽃으로 불리는 미술사를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는 관심이 많다.
몰라서 난처했던 당신을 위한 미술이야기.
*솔직히 저는 미술사 처음 강의을 듣고
아! 바로 이거야.
모르고 했던 미술사. 서울시민대학에 6개월 걸쳐 배운다.
처음에 캄캄하더니 차츰 알게 된다.
난 미술사가 귀족들만 하는 줄 알았다.
서민이 멀리가고 딴 나라 에 미술사.
막상 들어보니 신기하고 귀하다.
틈만 되면 미술사 한번 들어 본다.
인물. 시대한 풍경,
사건이 있고, 불행하게 간 인물 도 있다.
다양하게 살면서 풍부한 지식을 넣는다.
* 여러분 한번 들어보고 감상한번 해보세요.
첫댓글 불행했던 고흐는. 그의 그림이 유명해지려면
고흐는 죽은후 고흐의 동생 아내가
고흐그림을 미국가서 전시회도하고
고흐가동생과 나눈 편지를 책으로 내서
베스트셀러가되서 유명해진거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