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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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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술취한 남자들 조심 또 조심! 골목길 조심 또 조심!
영광이뿌잉 추천 0 조회 1,220 12.01.31 00:5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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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1 01:00

    첫댓글 잉? 언니 글 끊긴거야??? 친구는 뭐????

  • 작성자 12.01.31 01:01

    친구는 집으로,..ㅋㅋㅋㅠㅜㅜ 글 수정해떠ㅠㅠㅠㅠ..

  • 12.01.31 01:33

    난 아닌데... 우리 엄마도 이런 일 겪으신적 있어ㅠㅠㅠ 우리집도 언니 친구네처럼 주변에 술집이 많거든. 집에 오려면 술집 골목을 지나쳐서 와야해. 그날 난 집에 있었고 엄마는 회식이 있어서 조금 늦게 귀가하시던 길이었어. 일부러 술집 골목 피한다고 빙 둘러 가는데, 술에 쩔은 아저씨 하나가 차에 기대서서 중얼중얼 거리고 있더래. 집에 오려면 그 남자가 서있던 길을 꼭 지나쳐야해서(아니면 술집골목쪽으로 다시 돌아가야하거든ㅠ) 어쩔 수 없이 지나가는데, 어쩌다가 그 남자랑 눈이 마주쳐 버린거야! 엄만 깜짝 놀래서 바로 고개를 돌렸는데, 그 남자가 돌연 갑자기 엄마한테 막 욕을 퍼부으면서 죽여버린다며 엄마한테 걸어왔대.

  • 12.01.31 01:38

    엄만 당연히 도망쳤는데, 그 남자도 막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쫓아왔다는거야! 엄마는 무서워서 가까운 슈퍼로 들어가서 폰으로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대. 그러면서 슈퍼 사람한테 여기 어디냐고 주소를 물었는데 슈퍼주인이 안된다고, 나가시라고 해서 쫓겨났어. 다행히 밖에는 아까 그 남자가 없어서 무사히 집으로 오시긴 했는데.. ㅠㅠ 엄만 주택가에서 그렇게 도망다녔는데 아무도 안나온거랑 슈퍼 주인이 매정하게 굴었던게 더 무서웠대...

  • 와.. 미친.. 신고는 못해줄망정. 나가라고..ㅜㅜ

  • 작성자 12.01.31 11:48

    진짜..사람이 어쩜 저러지ㅡㅡ...

  • 12.01.31 16:27

    허 뭐야 어이없다 뭐그런 사람이 다있냐 ㅡㅡ

  • 12.02.05 10:20

    헐 그 슈퍼주인 뭐야 존나 어이없네...

  • 12.01.31 12:43

    언냐조심해ㅜㅜ.......아무일도없어서다행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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