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성범죄가 만연해 지는가?
그 이유는 단순하다.
이쁘니까.
꽃이 이쁘면 꺽어보고 싶은 본능적 유혹에 이끌려 그렇게 무리한 스킨십을 해 보인다.
이쁘니까 !
여기에다 ㅡ
현세는 풍요로운 삶으로 인한 여성들의 화려한 치장과 쌕시한 의복과 화장술의 발달로 뭍 남성들의 본능적 생육번식의 베직시스템인 성욕을 자극해 보인다.
유혹 그 자체로 말이다.
이에 점점 더해져 가는 노출과 스마트와 같은 전파메시지의 발달로 누구나가 쉬이 포로노를 접할 수 있다는 현실이 이러한 성범죄를 더욱 부추겨 나가 보인다.
이로 보건데ㅡ
여자는 유혹의 화신이 마자 보인다.ㅋ
하여ㅡ
예로부터 여자는 최대한 몸을 가림으로 그런 유혹을 얼마간 차단했으며ㅡ, 또 담을 넘어 외출하는 일을 조심케 했나 싶다.
그러나 오늘의 시대는 자기 피알시대로 최대한의 퍼포먼스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과시하는 일에 자유케 됐다.
우리는 이것을 자유라 한다.
또 권리요, 인권이라 한다.
이런 현상의 이면에 나타나는 유혹들은 죄가 아니라 한다.
나는 오래전에도 밝혔지만ㅡ
유혹을 당한자 보다, 유혹한 자를 원죄로 본다.
죄의 근원은 유혹한 자다.
꽃이 벌을 유혹하고, 여자는 남자를 유혹한다.
그래서 온갖 상품의 판매를 늘이기 위한 광고 매체들은 여자의 몸을 매개체로 삼아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하려고 최대한 노출을 유도한다.
이런 모든 정황으로 보건데ㅡ
결론은?
여자는 그 이름 "여자"라는 자체로도 유혹의 화신이니ㅡ
스스로 자신이 그 유혹의 본체라는 것을 인식하고 몸가짐을 조심할 것이다.
사회생활에 있어 더욱 더 조심할 것이다.
성형과 같은 화장술을 자제하고, 의복도 가려 취하며, 자기로 인한 뭍 남성들이 실족이 없게 하는 일에 근신할 필요가 다분하다.
옛날에는 여자의 목소리가 담을 넘지 않게 조심을 시켰다.
체 백년도 안된 시대의 일이다.
그러나 이 시대는 물질과 온갖 미디어들의 급속한 발달로 인하여, 온통 천지창조의 신비함이 사라진 발가 벗겨진 막장시대가 되었다.
망하는 길로 급속하게 들어 서 있어 보인다.
이 일을 어떡하겠는가?
강한 그 유혹들에 취하여 자신의 본능적 성욕을 스스로 통제, 제어하지 못하는 이 강렬한 유혹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아름다움인가?
인간을 파멸로 이끄려는 달콤함의 그 무엇인 유혹인가?
로마의 그 화려한 파멸을 자초하는 전조인가?
이 유혹의 화신이 혹 당신은 아닌가?
깊이 고뇌하는 오늘 이기를 기대해 본다.
@바울로 우리를 죄아래 가두지요.
그리고 구원이지요.
스스로 의롭다하는 자는 내어치고요 ㅡ
누구든지 위로부터 다시 태어났다면?
완전할겁니다.
식물인 꽃들은 벌나비를 색과 향기로 유혹하지만 ㅡ
찿아온 벌나비를 차별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 향기와 꽃가루와 진액인 달콤한 꿀을 다 내어 주면서 ㅡ단 한가지 목적인 씨앗을 맺어 종족을 번성케하는 하나님의 목적에 기여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목적을 벗어나, 자기의 목적 곧 정욕을 위하여 이 거룩한 하나님의 율법 즉 법도를 거역,범합니다.
이게 우찌된 일입니까?
사람이 근본적창조시의 베직시스템이 왜 이렇게 거부되고 조작되어 갑니까?
근본 하나님의 섭리가 왜 이렇게 거부됩니까?
사람을 식물에 비교해서 뭐합니다 만은 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