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생각해보면,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꿈이 좋다고,복권을 사서 며칠을 조마조마하게 보냈습니다.
혹시나해서...........그런데 5000원짜리도 안됐습니다.
역시 내 인생은 내가 애쓰고,노력해서 일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허황되게 복권에 인생을 거는건 위험함을 느꼈습니다.
물론 복권은 가끔 사기로 했습니다.
며칠간 별 공상을 다 해보는 행복한 기다림의 시간이었습니다.
조건은,좋은 꿈꿀때도 있지만, 왠지 사고 싶을때.....
단, 절대로 1장이상은 아니고,기대감도 낮추어서요^^
이게 나만의 생각인가요?
첫댓글 매주.. ,아, 로X복권 사는 거 잊었다! 어디서 사는거지??? 그러다 또 한주 지난다는 사실.
애고~^^! 사모님(선생님)! 안녕하셨습니까? (뜸하신것 같아서^^) 날씨가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저희 고모도,이모님도 요즘 감기때문에 고생들....
그런거 안산지..몇년이 지났네요... 너무나 확률이 낮아서..ㅎㅎ
공감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