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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배고픈자의 설움은 당한자만 안다.
언덕저편 1 추천 0 조회 112 26.08.09 17: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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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9 17:50

    첫댓글
    우리는 가끔, '먹기 위해서 사는' 건지
    '살기 위해 먹는' 건지를 농담으로 하지만...^^

    먹지 않고는 생명을 부지 할 수 없지요.

    한창 먹을 나이에 군 입대 후,
    배고픈 사연은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74세의 약선요리 전문가, 이경애씨의 사업 이야기와
    배고픈 이에게 음식 봉사하는 마음은
    사회에서 귀감이 될 이야기 입니다.

    참 고맙고 보람 된 삶을 사시는 여러분을 소개하는
    EBS 방송을 열심히 시청하시고 수필방에 올려주시는
    언덕저편님의 글,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8.09 18:07

    부자들이 불우한 이웃에게 베푸는 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회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겠지요.

  • 26.08.09 18:32

    한창 시절인 그때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요?
    크림빵은 또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모두가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 작성자 26.08.09 19:04

    삼립크림빵은 꿀맛이었지요. 오늘의 SPC그룹을 만든 모체였지요. 빠리바겟트. 베스킨라빈스.연매출이 8조.

  • 26.08.09 18:57

    나는 군대에 가기 전에는 소식을 하는 편 이었습니다

    그런데 군대에 가더니만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이 배가 고픕디다

    그리고 제대후 에도 그먹성은 줄어들지 않읍디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우량아가 되었습니당

    그런데 10 여년전에 너무 우량아가 되어서 건강이 문제가 되니

    그때부터 적게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글을 읽으니 나도 배고프던 군대 시절이 생각 납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8.09 19:05

    한창때니 당연히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죠. 절대 잊지 못하는 군시절 사연입니다.

  • 26.08.10 08:06 새글

    1979년 10월 3일...
    해병대 하사로 자원입대했던 19살 청년
    적토마도 6개월이 조금 못미치는 훈련기간을
    정말로 힘들고 배고프게 지냈습니다.

    그때 그 추억을 생각하며 정신력이
    나태해지면 다시금 저 자신을 추스리곤
    합니다. 그런 시절을 견디어낸 경험으로...

  • 작성자 26.08.10 08:11 새글

    해병대훈련도 아주 빡세죠. 잘 견뎌냈기에 오늘 잘사는겁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 26.08.10 09:00 새글

    @언덕저편 1
    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한 날들 되세요.

  • 26.08.10 20:59 새글

    하사관 교육받을땐 특히나 야외교육장에서
    배가 고팠습니다.
    일단은 수통에 물을 가득히 담고서 10분간
    휴식시간에 소보루빵 10개를 게눈 감추듯
    치우고요.
    20개도 먹었습니다.
    지금도 소보루빵 엄청 좋아하지요 .

  • 작성자 26.08.10 21:38 새글

    갓구워낸 곰보빵. 그리고 구수한 냄새.저도 좋아합니다.

  • 26.08.10 22:38 새글

    새하얀 크림이 들어간 삼립크림빵 달콤하니
    맛 있어요.
    얼마나 면회 오시기를 기다리셨어요.
    크림빵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다고하는데요.
    이경애 씨는 마음 씀씀이가 천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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