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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퀴어문화`가 이젠 `공중파`까지 진출하다!
레마의말씀 추천 0 조회 121 16.01.12 12: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작년 5월 호루스의 제전으로 치러진 댄싱 9 시즌3에는 ‘제이블랙’과 ‘제이핑크’라고 하는 두 이름(인격)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진수(핑키칙스)라고 하는 댄서가 등장하여 이슈가 된 바 있다.

 

제이블랙이란 이름으로 무대에 설 땐 파워풀한 남성적인 춤을 보여주고, 제이핑크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설 땐 여자로 분장하여 여성스런 춤을 선보이며 자웅동체 양성애자의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인바 있다.

 

남녀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동성애를 확산시키려는 전형적인 LGBT 컨셉임을 알 수 있다. 댄싱 9에서 이슈가 되었던 핑키칙스는 지난 해 8월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여성 래퍼 치타가 발표한 My number라는 뮤비에선 ‘제이핑크’로 등장하여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뮤비에서 중요한 안무를 맞고 있는 핑키칙스(조진수),  하이힐을 신고

여자 옷을 입은 그가 음란한 춤을 보여주고 있다.

 

호루스의 제전으로 치러진 댄싱 9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여성으로 분장한 '제이핑크'와 남성적인 춤을 보여주는

'제이블랙' 두 이름(인격)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웅동체를 보여주는 핑키칙스의 프로필 사진

 

날개달린 태양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는 Red Wings와

호루스의 눈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는 Blue eye

 

댄싱 9과 두 팀 로고에 새겨진 숫자 9를 뒤집으면 짐승의 수인 666이 된다.  조진수는 호루스의 제전으로 치뤄진 댄싱 9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인물로, 동성애 확산을 위해 일루미나티가 밀어주고 있는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인 것이다.

 

이런 핑키칙스가 케이블 TV에 이어 이제는 공중파인 MBC의 마리텔이라는 프로그램에까지 진출하여 대중들에게 자신의 장기인 ‘걸리쉬 댄스(남자가 여장을 하고 나와 음란한 춤을 추는 것)’를 선보이고 있다.

 

일루미나티 자본에 잠식된 케이블 TV에 이어 이제 공중파까지 퀴어문화를 확장시키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자본에 의해 잠식된 케이블 TV에 이어

공중파에서도 퀴어(동성애)문화가 노골적으로 전파되고 있다.

 

관련글 >>

1. 댄싱 9 시즌3 - 호루스를 위한 춤의 제전

2. 치타 일루미나티 동성애 지옥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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