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스윔(SWIM)'이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7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11일 자)에서 2위를 기록했다.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각 차트 1위로 데뷔한 데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SWIM'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밀려오는 흐름을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헤엄쳐 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SWIM'으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2주 연속), Mnet '엠카운트다운'(2주 연속), KBS2 '뮤직뱅크'(2주 연속),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2주 연속)까지 음악방송 9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에 자리해 눈길을 끈다. 이는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이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아리랑'의 수록곡인 'Body to Body'는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위를 유지 중이며, 또 다른 수록곡인 'Hooligan'(5위), 'FYA'(6위), 'NORMAL'(7위), '2.0'(8위)가 '글로벌(미국 제외)' 순위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