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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탤런트 14기 공채로 데뷔한 이지형은
90년대 이병헌, 고소영, 박소현 등과 출연한
청춘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연예인이 된 후로 신앙생활을 멀리하였던 이지형.
그러나 교회 예배에 올리는 부활절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게 되었고,
무대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사업을 정리하고
6개월간 스위스에서 DTS(제자훈련)에 다녀왔으며
현재 온누리 교회 찬양팀을 섬기고 있다.
첫댓글 은혜가 충만하신 분이시네요 방가워서 글 달아요~~진짜 목사님 되실거 같아요 믿음이 충만하셔서요 ~
은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