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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LEGEND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강현이도 꼭보아라)외국에서 인터뷰요청 왔는데 번역 가능한분 도와줄수있나요?
SAD METAL(naamah) 추천 0 조회 192 09.09.26 00:0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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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26 00:09

    첫댓글 구글번역하니까 뭔소린지 더모르겠슴 ㅋㅋ

  • 09.09.26 01:25

    영어 잘 하지도 못하고 공부한지도 꽤 됐는데 그냥 해봤어요. 사정상 공연도 못가고 괜히 죄송해서.. 아 창피해서 익명으로 올리고 싶은데.. 발번역이라 다른 분이 반드시 교정 해주셔야 합니다! 꼭이요! (번역진행중)

  • 09.09.26 01:19

    As some of my readers might be curious about what happened in the 8 years between the Searching For Hope EP and your new CD, can you talk a little bit about this period? Where was Sad Legend between 2001 and 2009? Were you recording any music during this time, or playing in other bands? 나의 몇몇 독자들이 Searching For Hope EP 와 이번 신보사이의 8년간에 대해 궁금해 할 것 같다. 이 기간동안에 대해 약간 이야기해 줄 수 있는가? Sad Legend 는 2001년에서 2009년 사이에 어디에 있었나? 이 기간 동안 당신은 다른 밴드에서 어떤 음악을 녹음하거나 연주하였는가?

  • 작성자 09.09.26 23:50

    동양에 있었다 홀리마쉬 일본에서 밴드 2개 그리고 귀국후 여자애들이랑잠깐밴드 그리고 케이제이 재즈밴드 라틴밴드 그게다다

  • 09.09.26 01:20

    In 2009 a new Sad Legend album has at last been released, 11 years after the first one, titled The Revenge of Soul. What was the experience like recording your second full-length CD compared to the first? How long were these songs developed - how old are they? Did you write as well as record it all on your own this time? 2009년에 Sad legend의 신보가 (1집 이후로 11년 만에) The Revenge of Soul이라는 타이틀로 막 발매되었다. 1집과 비교해서 2번째 정규앨범을 녹음하면서 어떤 일을 겪었나? 이 노래들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나 - 그 노래들을 얼마나 되었나? 이번에 스스로 모든 노래를 녹음했을 뿐만 아니라

  • 작성자 09.09.26 23:51

    녹음하면서 힘들었다 노래야 곡마다 만든년수 틀리다 다녹음했다

  • 09.09.26 01:20

    곡을 썻나?

  • 작성자 09.09.26 23:50

    썼다

  • 09.09.26 01:20

    Do you have a favorite song on the album? What song was most difficult to compose, or easiest? 이번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가? 어떤 노래가 가장 작곡하기 어렸웠나, 혹은 쉬웠는가?

  • 작성자 09.09.26 23:52

    다좋다 다아쉽다 다작곡하기 쉬웠다

  • 09.09.26 01:20

    I want to talk about both the concept and lyrics of your new album, which are interesting enough for a separate interview, but I would rather leave that for the second half of this interview. Let’s talk first about the band itself, past to present, and especially you, Naamah, the mastermind of Sad Legend. Around the beginning, Sad Legend had four people, right? But then everything changed and you are now the only “full-time” member. What happened to the others after the first album?

  • 09.09.26 01:20

    나는 이번 신보의 컨셉과 가사에대해 이야기하기를 원한다. (이에 대해선 따로 인터뷰를 할 정도로 흥미롭다.) 그러나 나는 이 질문을 이 인터뷰의 후반(다음?)으로 남겨놓는 것이 좋을것 같다. 우선 밴드 그자체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특히 당신, 나마, Sad Legend의 핵심인물 에 대해서. 초창기에 Sad Legend는 멤버가 4명이었다. 맞는가? 그러나 모두 바뀌었고 당신만이 지금 유일한 풀타임 멤버다. 1집 이후에 다른 멤버들과 어떤 일이 있었는가?

  • 작성자 09.09.26 23:54

    새드멤버 토랄 20명은 될꺼다 논하기 귀차나 묻지마시오 멤버야 이제부터 잘만나면 장땡 지금멤버 맘잘맞아요

  • 09.09.26 01:33

    학원선생님께 물어볼께요!!!

  • 09.09.26 02:00

    헐 안물어봐도 되겠네여 ㅎㅎ 눈삼님짱

  • 09.09.26 01:36

    If I’m not wrong, ever since the Searching For The Hope MCD, you play drums, bass, guitar, and record vocals alone in the band. What challenges are there in recording music alone versus recording with a full band, as you have in the past? Do you prefer working on your own? 내가 틀리지 않았다면, the Searching For The Hope MCD 이후로 당신은 밴드에서 혼자 드럼,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고 그리고 보컬을 녹음했다. 당신이 과거에 했었던 풀밴드로 녹음하는것과 혼자서 음악을 녹음하는 것을 비교해보면 어떠한 도전들이 있었나?(아 이부분 번역 이상하군요ㅋ) 당신은 혼자서 스스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가?

  • 작성자 09.09.26 23:54

    나말고 누가 새드작곡을 하나 내가해야지

  • 09.09.26 01:41

    What instrument did you, Naamah, learn to play first and which instrument do you prefer above all? When did you find this talent in yourself to write music? 나마 당신은 어떤 악기를 처음 연주하기위해 배웠나? 그리고 모든 악기 중에 어떤 악기를 가장 선호하는가? 언제 당신은 당신스스로 음악을 쓰는것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였는가?

  • 작성자 09.09.26 23:56

    선호하는악기없다 재능? 없다 그냥 내가 음악에 미친놈이구나 라는건 중2때 알았다..중2때 아빠한테 개기고 문쾅닫고 음악감상실 가던게 나다

  • 09.09.26 01:48

    Someone online had said that, if he had your voice, he would walk around singing all day. I think this is pretty funny and I do agree. How did you come by such a mastery of your voice? Do you have vocal training, or are you self-taught? Is anyone else in your family a singer? Do you have other musicians in your family?

  • 09.09.26 02:06

    온라인 상의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 만약 그(온라인상 누군가)가 당신의 목소리를 가졌다면, 그는 매일 노래를 부르며 다닐거라고. 나는 이 말이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나 또한 매우 동의한다. 어떻게 당신은 당신의 목소리의 숙달됨을 얻을 수 있었는가? 당신은 보컬트레이닝을 받았는가? 아니면 독학인가? 당신의 가족중 싱어가 있는가? 당신의 가족중 뮤지션이 있는가?

  • 작성자 09.09.27 00:00

    나는 비틀즈 퀸 비지스 의 매니아다 그들로부터 아이템을 배울수있었고 이센가드 사트리콘2집 엠퍼러 2집 이외에 블랙메틀은 잘듣지않는다..들을려고 해도 대부분 지루하다..팝음악이 나에게 그런것들을 하게해주었다 레슨따위는 없고 어릴쩍 키메라 따라하던게 고음연습이 됐나부다 친척과 가족중 뮤지션은 많다 말하긴싫다 ..형도 엄마아빠 다 노래좀 한다..못하는 집안은 아님

  • 09.09.26 02:03

    Not just the strength of your voice, but its extraordinary diversity and range contributes to Sad Legend’s power and originality. On the new album I can count something like five, maybe more, voices, one of which includes, amusingly, a sort of female singing, which I suppose led to the short-lived rumor that Naamah is not a man but a woman! Please talk about these different vocal styles that you use. Why not use an actual woman’s voice for the higher pitch vocals?

  • 09.09.26 02:04

    단지 당신의 목소리의 힘뿐만 아니라 그것의 뛰어난 다양함과 범위(폭?)가 Sad Legend의 힘과 독창성에 기여하고 있다. 새 앨범에서 나는 (재미있는 여성의 같은 종류의 목소리를 포함하여, 그 목소리는 나마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라는 반짝하고 사라진(단명한) 루머를 만들어내었다고 나는 추측한다.)다섯 혹은 그보다 많은 목소리를 셀 수 있다. 당신이 사용하는 다른 스타일의 보컬에 대해서 제발 이야기 해 달라. 왜 더 높은 피치(음높이)의 보컬의 위해 진짜 여성의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는가?

  • 작성자 09.09.27 00:03

    진짜 여자안쓰는이유-여자소프라노 들어가면 유럽사운드랑 똑깥음- 열라 강한 여자목소리 시러여 너무 느끼;해 우리음악 여자소프아님~ 남자소프라 불러주오

  • 09.09.26 02:11

    영어 문장만 봐도 속이 다 울렁거리네요....ㄱ-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

  • 09.09.26 02:54

    What were the first metal bands you have heard that inspired you to play in this metal style? Have you tastes radically changed? Were there any shops or media outlets for metal when you were younger in Korea, first discovering this music? 당신이 들은 메탈 밴드들 중에 처음으로 당신이 연주하고 있는 메탈음악 스타일에 영향을 준 밴드들은 무엇인가? 당신의 취향이 급진적으로 바뀐적이 있나?(이 문장 번역 이상합니다-_-;) 한국에서 당신이 어렸을 때 처음 이 음악(영향을 받은 음악을 말하는 듯)을 발견하게 된 메탈에 관한 상점이나 언론매체가 있었나? - 전체적으로 재해석 필요요ㅋ

  • 작성자 09.09.27 00:04

    비틀즈-퀸-메탈리카-판테라-세풀투라-카니발콥스-새트리콘-이센가드-엠퍼러-칼파

  • 09.09.26 02:35

    내가 일요일 저녁까지 보내줄께!!! 그리구 써서 나한테 다시보내 또 영어로 바꾸어서 줄테니 ..그리구 미국에 보내!!! 비지니스 예기를 카페에서 하니 이상하다!!!

  • 09.09.26 02:44

    My guess is that the Korean metal scene is so small that bands need to help each other out. Is this true? Is there a strong comradeship in South Korea among metal listeners, and metal musicians? Do you find that your music is generally appreciated more in your country than outside? 난 한국의 메탈씬은 매우 작아서 밴드들이 서도 도와서 나올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추측한다. 이것이 사실인가? 남한의 메탈리스너들 사이에 그리고 메탈뮤지션들 사이에 강한 동료애가 존재하는가? 당신은 당신의 음악이 일반적으로 당신의 나라에서보다 외국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가?

  • 작성자 09.09.27 00:16

    한국에서메탈? 구더기 배속에들어가서 부대찌개를 끓이라고하시오! 여기좆같소! 취미로밖에는 음악못하오..밥은내손으로쳐먹어야지..밥먹을라고일하느라 음악에 신경쓸 시간이 없는게 현실이오..한국은 익스트림메틀러는 대단하오! 판300장 팔기가 버거운나라이며 이러게 힘들어도 하는사람들이 대단

  • 09.09.26 02:49

    강현님이 번역해주신 다니까 저는 더 안해도 되겠네요ㅋㅋ 암튼 인터뷰 질문 좀 재밌는거 같습니다. 이거 기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참 여러가지로 조사한듯.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것도 나와서 좀 놀랐네요ㅋ

  • 작성자 09.09.26 13:07

    빨리보내

  • 09.09.26 14:50

    답글로 쓰시는게 훨나을지도; 눈에 잘안들어오네요...

  • 09.09.26 21:58

    음... 미국으로 진출했으면 좋겠따......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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