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반말 그만 하세요"
김태익 논설위원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2/2017121203309.html
출퇴근길 오가는 지하철역 앞에 장사 잘되는 커피점이 하나 있다. 카운터에 걸려 있는 문구가 재미있다. "반말로 주문하시면 반말로 받습니다." 젊은이가 주인이고 젊은이들이 이용하는 가게지만 손님 중에 말버릇 안 좋은 이가 꽤 있는 모양이다. 말이란 게 이렇다. 대등해야 할 관계에서 한쪽이 힘을 과시하듯 반말을 하면 맞받아치는 게 인지상정이다.
▶특히 권력자가 많이 있는 국회에서 반말을 둘러싼 시비가 잦았다. 어떤 국회의원은 장관을 향해 "그게 상식에 맞는 얘기야?"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 거야?"라며 면박을 줬다. 어떤 국회의원은 또 다른 장관을 추궁하다가 "그 정도로 머리가 안 좋다는 말이지"라고 모욕했다. 한 장관은 의원의 질의에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고 했다가 "반성하고 앉아 있으란 말이야"란 호통을 듣기도 했다.
▶장관이 이럴진대 국회에 불려간 공무원이나 민간인들이 어떤 대접을 받을지는 상상이 간다. 공직자들 사이에선 여의도 국회에서 광화문 정부 청사로 돌아가는 길인 서강대교를 견자교(犬子橋)라고 부른다고 한다. 국회에서 수모를 당하다 차 타고 다리를 건너올 땐 자기도 모르게 '개○○' 하고 울분을 터뜨리게 된다는 것이다. 두 달 전에는 한 의원이 공공 기관 사장에게 "무슨 답변이 그래?" 했다가 "지금 나한테 반말합니까"라는 반격을 받았다.
▶지방 의회 의원들도 못된 것부터 배우는 모양이다. 시·군 의원들이 "공무원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너희 과장한테나 말해" 같은 막말·반말을 예사롭게 하고 다닌다는 말이 들린다. 급기야 엊그제 김해시 공무원들이 '시의원님! 반말 그만하세요'라고 쓴 대형 현수막을 시 청사 벽에 내걸었다. 옆 건물이 의회 청사니 의원들 코앞이다. 이만한 일에도 꽤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그동안 오죽 당했으면 이랬을까 싶다. 의원들은 달라질까. 이런 호소에도 꿈쩍 않는 국회의원·지방의원들이 있다면 얼마 전 읽은 수필 한 대목을 들려주고 싶다.
▶옛날 나이 지긋한 양반 둘이 푸줏간에 들렀다. 한 사람이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 하자 다른 사람이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 했다. 푸줏간 주인은 먼저 양반에게는 말없이 한 근을 달아 주었다. 그런데 나중 양반에게는 "어르신 여기 있습니다" 하며 육질이 좋은 고기를 골라 공손히 건네주었다. 먼저 양반이 왜 다르냐며 화를 냈다. 그러자 주인이 말했다. "그쪽 것은 백정이 자른 것이고 이 양반 고기는 김씨가 잘라서 그렇습니다." 반말에는 대가가 따르는 것이다.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마음
내 마음이
머리로 전달되고
혀와 입술, 성대를 움직여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내가 만든 소리와 파장이
공기를 울립니다.
당신의 귓전을, 고막을 떨리게 하고
당신의 마음 깊은 곳까지 도달합니다.
내가 한 말 한마디에 당신 마음에 꽃이 피고
당신이 한 말 한마디에 내 마음에 파란 하늘이 열립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오늘 당신이 세상을 향해 던질 말 한마디
무엇인가요?
출처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162
마음의 색 중에서
세월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육체가 부지불식간에 노화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 또한 처음과는 다른 색으로 변합니다.
하루하루 그 변화의 차이는 느낄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 뒤 바라보았을 때
매우 큰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이 어떤 색인지
바라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길 때가 되면
마음도 이미 어둡고 칙칙하게 변해버려
육체도 같은 색으로 물들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시커먼 색이 안에서 계속 배어나오고 있는데
겉만 닦아내거나 덧칠을 한다고 괜찮아질까요?
내 안의 나, ‘빛viit마음’을 원래의 색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빛viit명상을 통해 마음과 몸을 정화해보세요.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22
빛viit마음
세월이 지남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나의 ‘빛viit마음’을
늘 처음처럼 유지하고
더욱 맑게 정화해 나가는 것은
내가 해야 할 몫입니다.
우리의 ‘빛viit마음’은
‘우주마음’이라는 한없이 큰 거울에 그대로 비쳐집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얼마나 충실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빛viit마음’이 가장 잘 압니다.
남 보기에 그럴듯하게
포장 할 수 있을 진 몰라도
나의 '빛viit마음’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나의 ‘빛viit마음’이
가장 순수하고 풍요롭고 또 평화로웠던
그 순간을 기억해 보세요.
그리고 맑은 깨끗한 ‘빛viit마음’이
늘 샘솟을 수 있도록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도 채워보세요.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98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의 빛마음을 위해 관조힙니다~이쁜말로 상대에거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반말에대한 논단글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가는말이고와야 오는말도 곱다를다시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따스한 말, 아름다운 마음, 나의 빛마음, 그리고 감사와 겸손으로 하는 빛명상을 깊이 생각 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맑고 깨끗한 <빛viit마음이>늘 샘솟을 수 있도록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채워보라는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재미있는 글.. 마음을 깨치는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과 함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마음, 마음의 색중에서, ~빛마음~ 반말에는 댓가가 따르다는 말을 마음에 담습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빛명상으로 마음과 몸을 정화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맑고깨끗한 빛마음 되도록
빛과 함께 감사와 겸손으로 채우렵니다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마음, 빛마음 색중에서 읽으며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빛의글로 맑고 깨끗한 빛마음에 대하여 관조합니다
관조로 변화될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빛안에 있음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빛마음. 맑고 깨끗한 빛마음을 위해서 늘 노력하고자 합니다
말과 아름다운 맑은 마음이 연결되어지는것 같아요.
겸손과 감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은 단어예요.
언제나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빛viit마음을 유지하라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내 마음속의 불만이 가득차니 말도 곱게 나가지 않더이다,
마음을 곱게 단장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마음 " 감사드립니다.
빛의 글과 함께 다시 한번 제 자신을 관조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로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하고 감사한마음 그리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 새깁니다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마음
빛마음 다 중요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깨끗한~빛마음이 될수있도록 겸손하고감사한마음으로 채울수있게
노력하곘습니다^^~아름다운말씀 감사합니다^^
반말과 존댓말의 차이는 여러가지에서 차이나는군요
귀하고 재미있는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한 말 한마디에 당신 마음에 꽃이 피고 당신이 한 말 한마디에 내마음에 파란 하늘이 열립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재밌는 글로 많은걸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따뜻한 오후되세요~
항상 좋은 말 고운말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안의 빛마음이 맑고 밝게 빛날 수 있도록 항상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