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me quand le vent nous taquine Quand il joue dans tes cheveux Quand tu te fais ballerine Pour le suivre à pas gracieux 저는 바람이 우리에게 장난치듯 불어온다면 좋겠어요 그 바람이 당신의 머리결을 휘날리게 한다면 좋겠어요 당신이 발레리나가 된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아한 발걸음으로 그를 따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J'aime quand tu reviens ravie Pour te jeter à mon cou Quand tu te fais petite fille Pour t'asseoir sur mes genoux 저는 당신이 아주 기쁘다면 좋겠어요 열렬하게 저를 안을수 있기 때문이죠 당신이 소녀가 된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의 무릎에 앉을수 있기 때문이에요
J'aime le calme crépuscule Quand il s'installe à pas de loup. Mais j'aime à esp& eacute;rer crédule Qu'il s'embraserait pour nous 저는 평온한 황혼을 좋아해요 그가 몰래 자리하는 황혼을 말이에요 하지만 저는 우리를 위해 붉게 물들일 그 황혼을 순진하게 기다리기를 좋아해요
J'aime ta main qui me rassure Quand je me perds dans le noir Et ta voix elle murmure De la source de l'espoir 또한 어둠속에서 제가 길을 잃을때 편안하게 해주는 당신 손길이 좋아요 그리고 희망의 샘으로부터 속삭이는 당신의 음성을 저는 좋아해요
J'aime quand tes yeux couleur de brume. Me font un manteau de douceur. Et comme sur un coussin de plumes. Mon front se pose sur ton coeur 엷은 안개색을 띤 당신의 두눈이 저를 부드럽게 감싸줄 때가 좋아요 또한 깃털처럼 포근한 방석위에 있는 것처럼 당신의 품에다 제 얼굴을 파묻고 있을 때를 좋아한답니다
J'aime quand le vent nous taquine Quand il joue dans tes cheveux Quand tu te fais ballerine Pour le suivre à pas gracieux 저는 바람이 우리에게 장난치듯 불어온다면 좋겠어요 그 바람이 당신의 머리결을 휘날리게 한다면 좋겠어요 당신이 발레리나가 된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아한 발걸음으로 그를 따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J'aime quand tu reviens ravie Pour te jeter à mon cou Quand tu te fais petite fille Pour t'asseoir sur mes genoux 저는 당신이 아주 기쁘다면 좋겠어요 열렬하게 저를 안을수 있기 때문이죠 당신이 소녀가 된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의 무릎에 앉을수 있기 때문이에요
J'aime le calme crépuscule Quand il s'installe à pas de loup. Mais j'aime à esp& eacute;rer crédule Qu'il s'embraserait pour nous 저는 평온한 황혼을 좋아해요 그가 몰래 자리하는 황혼을 말이에요 하지만 저는 우리를 위해 붉게 물들일 그 황혼을 순진하게 기다리기를 좋아해요
J'aime ta main qui me rassure Quand je me perds dans le noir Et ta voix elle murmure De la source de l'espoir 또한 어둠속에서 제가 길을 잃을때 편안하게 해주는 당신 손길이 좋아요 그리고 희망의 샘으로부터 속삭이는 당신의 음성을 저는 좋아해요
J'aime quand tes yeux couleur de brume. Me font un manteau de douceur. Et comme sur un coussin de plumes. Mon front se pose sur ton coeur 엷은 안개색을 띤 당신의 두눈이 저를 부드럽게 감싸줄 때가 좋아요 또한 깃털처럼 포근한 방석위에 있는 것처럼 당신의 품에다 제 얼굴을 파묻고 있을 때를 좋아한답니다 ********************************
1943년 11월 1일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 코미조에서 태어난 남성가수 겸 작사·작곡가로, 풀네임은 살바토레 아다모(Salvatore Adamo)라고 한다. 4세 때 일가와 함께 벨기에로 이주하였으며, 12세 무렵은 교회의 성가대에서 노래 부르고 15세 때부터 가사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조부한테 받은 기타를 치면서 그것에 곡을 붙여 혼자 즐기고 있었는데, 학교 친구들이 권해 콘테스트를 받게 했다. 몇번 실패한 뒤 어떤 콘테스트 에서 우승하고 레코드 회사와 계약, 62년 <쌍 또와 마미> (Sans Toi Ma Mie)의 대히트에 의해 스타가 되었다. 그 후에도 잇따라 뛰어난 작품을 쓰고, 스스로 노래 부르기도 했다. 65년 파리의 올렝삐아극장에 출연, 대성공을 거두었다.
첫댓글 살바토레아다모의 너을 사랑해 란곡입니다
춥어가는 가을 샹송 한곡 올려 보았습니다
우리님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아다모의목소리가 이가을을 촉촉히 적셔 줍니다 ~~ 영원한오빠님의 팝방에서 많이 수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가을에 정말 듣기 좋은 곡 입니다.
낙옆이 구르는 거리에서 눈이 날리는
하얀 겨울에 아다모에 목소리는 아련한 추억으로
다가 옵니다.
낙엽지는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곡 주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