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문화교양학과 전국총동문희에서
충주를 방문하여 해설을 맡게 되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어 걱정이었으나 다행히 비도 그쳤고, 날씨가 좋아져서 투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해설을 잘 경청해 주시고. 리엑션도 좋으시고, 잘 한다고 칭찬도 아끼지 않으시고....
역쉬!
문화교양인들~~~
해설을 맡게 되어 영광이었고. 행복한 해설이었다.
해설을 듣고 감동 받았다면서 부산으로 돌아가시면 문화나 숲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첫댓글 좋아요!
잘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