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남성형 탈모 일것입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원형탈모 잇는 사람도 몇번봣구요...
처음 볼때는 신기하더군요,,,
일반적으로 숯이 적어서 되는 대머리와는 달리
구멍이 뻥뚤려있음니다...
간단히 땜빵<<< 이렇게 이해하시면 편할듯 구멍은 좀더 크고요...
남성탈모는 M O U 자 탈모 다필요없이 ...
남성호르몬 유전 문제인데
유전은 어자피 물려 받앗으니 할수없고요
어쩔수없이 남성호르몬과 승부 봐야 겟죠?
남성호르몬 자체가 나뿐것이 아니라 남성호르몬의 일부가 머리에 나쁜 호르몬으로 변한다고 하더군요.
바로 이것이 문제인데 (정확한 명칭은 잊었음니다 DHT 이거엿던가 ㅡ.ㅜ)
좀 자세히 알고잇엇는데 대충 기억나고 다 잊었네요...
뭐 어쨌든 자세히는 알필요가 없다는것 확신합니다.
그냥 남성호르몬이 유전이란것과 결합해서 머리를 빠지게 만든다...
이소리죠.... 이2개가 잇어야 대머리가 된다는 사실;;
만약 유전요인을 부모에게서 안받앗다면 대머리가 안됨니다...
하지만 여기 오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머리가 빠저서 오시는분들이죠??
그럼 불행이도 유전을 받으셨고요...
해결책은 여러가지가 잇지만 ...
의약품과 보조제 민간요법 식의요법 등등 무수히 잇읍니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유일하게 병원에서 약으로 사용하는 약이죠
그이름도 유명한 프로페시아 입니다...
그리고 같은 성분의 프로스카 이고요
마지막으로 두타스테라이드 입니다.(아직 의약품이 대머리치료제로 인증만 안되었을뿐 차세대 대머리치료제로 떠오를 약입니다)
홈쇼핑 광고만 보셔두 아시겟지만 탈모 의외루 고민하는분도 많고
탈모두 많이 증가 되었다는것은 통계상 증명이 되었죠...
여성형 탈모두 의외루 많이 있죠...
스트레스 식습관 다이어트 중년기에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생성이 안되면서 유전적인 요서로
반대머리가 되는 여성분들 많이잇읍니다...
여성형 탈모는 의약계에서 유일하게 미녹시딜 이약밖에 없다는것이죠...
여성은 남성호르몬이 있지만 적은양이죠 ... 구지 프로페시아같은 약을 먹을 필요두 없고
여성에게는 이약이 쥐약이라더군요....
병원에서 가장 좋은 처방은 프로페시아+미녹시딜 << 탈모 전문의가 아닌이상
의사분들 특별히 많은 지식은 없을거 같읍니다...
탈모말고 이것저것 다배우고 신경쓸거 많은 일반 피부과 의사분들이 많은 탈모 지식이 잇다는
자체는 오히려 더이상하겟죠....
쓰다보니 정리가 안되게 써버렷군요...
제일중요한것은 탈모탈출이라는 본인의 의지 같고요...
다음은 어쩔수없이 의약품에 기델수 밖에 없을것 같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중요한것 자신이 지루성 탈모냐? 원형탈모냐?유전성 남성탈모인가?
이것의 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됨니다...
원형탈모는 병원가서 주사맞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금방 해결되는 탈모라서...
그리 큰걱정 없을거 같고요
지루성도 제가 알기론 청결하게 해주시고 민간요법하시면 어느정도 해결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여성탈모는 이거 좀 애매한대요...
젊은 여성분들 무리한다이어트 피하시고 스트레스 확실히 풀어주시고 최대한 여성스럽고
몸관리 잘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됨니다. (미녹시딜 이약은 원래 발모제로 나온약이 아니라
프로스카처럼 부작용으로 털이 증가하는걸 발모제로 응용한 제품입니다)
나이드신 여성분은 여성호르몬을 맞으시길 권해드리지만 가격이 비싸다고 하더군요...
나이드신분도 고민이 많으시겟지만 여성탈모는 100% 머리 완전히 대머리는 안되기 때문에
50세 이상이시면 중요한 자리는 가발 아니면 증모제 같은걸 이용해 보심이 좋을거같읍니다(죄송합니다)
세상에 발모제를 개발한 사람은 없읍니다.(만약 발모제를 개발한다면 아마 우리나라에서 최고의부자
아니 세계에서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부자가 될것입다.)
MSN 프로페시아 프로스카루 꾀많은 수입을 올리고 잇고 효자약제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탈모있는 사람 농담식으로라도 장난은 안햇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니다..
머리 깍으러 미용실가면 미용실 아줌마가 농담하시던데 ...
욕한마디 하고 십더군요 ㅡ.ㅡ.
별거는 아닌데 괜히 승질나더군요 ....
제가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웃으니까 계속하더군요 ㅡ.ㅡ;;
이런 사람들 꼭 있읍니다...
숯이 적어서 스트레스 받는사람 생각도 안하고 ;;
주위에 이런 사람잇으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
전 그아주머니분 나이가 많으셔셔 걍 웃어 넘어갓지만 ㅡ.ㅡ;;
(그뒤 그미용실 다신 안갓다는 ㅋ)
첫댓글 탈모 가지고 농담하시면 나중에 탈모 됩니다..( 이렇게 속으로 말하고 다녔었습니다.) 재밌게 쓰신 글인데도 읽으면서 가슴 한 구석이 좀 그렇네요. 회원님들 다들 기운내세요..
아줌마가 관심있어서 혹시...후다닥~ㅋ 농담이고요, 모두 득모합시다...
전 어느 미용실가나 위에 머리에 숱없네요, 이런소리 듣는데.. 원래 머리 별로 없었어요~ 그러고 걍 넘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