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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장’의 모든 속성이 예수님의 공생애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예수님의 초상화’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있는 것으로는 절대로 사랑을 배울 수 없다. 우리의 삶을 예수로 채울 때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는 물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랑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는가’와는 다른 의미이다. 사랑장은 이미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을 이해하고, 예배하고, 섬기고 헌신하는 데 있어 자신의 방법만이 최고라고 믿는, 사랑 없는 자들을 향한 말씀이었다.많은 이들이 고린도전서 13장을 ‘결혼’과 연관짓지만, 말씀 속 사랑의 가르침을 깊이 깨달을수록 이것이 ‘죽음과 희생에 관한 것’임이 더욱 분명해진다고 강조한다. “이 말씀이 지배하는 이미지는, 웨딩드레스가 아니라 십자가다.” 그리고 ‘무엇이든’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믿는, 자신을 부인한 베드로까지 회복시키시는 ‘한계 없는 믿음’을 말한다.사랑은 영원하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신 사랑이시다. 사랑의 모든 속성은 그분의 사랑 안에서 완전해진다. 그러므로 사랑장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69702/20130206/%EA%B3%A0%EB%A6%B0%EB%8F%84%EC%A0%84%EC%84%9C-13%EC%9E%A5-%EC%82%AC%EB%9E%91%EC%9E%A5-%EC%9D%80-%EC%98%88%EC%88%98%EB%8B%98%EC%9D%98-%EC%B4%88%EC%83%81%ED%99%94.htm
고전13:1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13:2 내가 대언하는 선물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이해하며 또 모든 믿음이 있어 산을 옮길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전13:3 내가 모든 재산을 바쳐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내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
자기 사랑으로 살아가는 불신앙은 자신의 행한 모든 일들이 자신에게서 나온 자신의 공적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것이 바로 13장 3절의 구제와 헌신들입니다. 엄청난 구제와 자신의 몸을 불살라 태우듯이 남들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 사랑에 기초하지 않고 자기 사랑에 기초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비참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말입니다. 만약에 사람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 행위와 헌신과 재능들이 인정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며 살아갈 사람이니, 그 사랑이 없이 행한 모든 일로도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동안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할 일만 해 왔다는 말입니까? 이 내용은 이것입니다. 한 순간 회심을 경험할 때, 우리는 과거의 우리 삶이 부정됩니다. 모두 부정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회심한 우리의 과거를 하나님이 모두 망각의 구덩이로 버리지 않으시고, 다 쓰십니다. 과거의 부끄러운 삶의 갈피갈피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배어있었다는 사실을 회고하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어머니 태에서부터 택하셨고, 만세 전에 이미 우리를 구원의 계획 속에 두셨습니다. 우리의 부끄러운 옛 삶도 모두 하나님께서 구속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삶을 구속하셨습니다.)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고전13:5 무례히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13:6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고전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대언하나
고전13:10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고전13:11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깨달으며 아이처럼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고전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고전13:13 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사랑은 광범위하다
에로스 사랑
열정적. 육체적 사랑
루도스사랑
유희적 . 육체로 즐기는 사랑
스토로게 사랑
친구같은 사랑
마누아사랑
소유적인 사랑
의존성. 집착. 스토커.
질투심이 강한 사랑
프라드마 사랑
현실적인 상황 환경 고려
계산적인 사랑
칼날같은 사랑
실컷 모질게 가슴아프게 상처 주고, 마지막에 가서 "이것은 다 너를 사랑해서 그런것이야."
사랑의 무기로 가지고 대한 사랑
아가페사랑 (하나님의 사랑)
타인을 중심
자기 상실
무조건 사랑
헌신적인 사랑
우리가 (먼저)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셔서 우리 모든 죄악을 위하여 화목의 제물로 그분의 아들을 (우리에게)보내심으로 확증된 사랑입니다."(요일4:10) 이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흘러 들어온, 바로 그 사랑인 것입니다. 그분이 시작하신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이 원인이시고 시작이십니다. 우리가 현재의 우리 됨은 그 사랑의 결과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 안에서 구원을 명백하게 확증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1: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요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요1: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더라.
요1:7 바로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이것은 그 빛에 대해 증언하여 모든 사람이 자기를 통해 믿게 하려 함이라.
요1:8 그는 그 빛이 아니요 그 빛에 대해 증언하도록 보내어진 자더라.
요1:9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요1: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요1:11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6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하심에서 받았으매 은혜를 대체하는 은혜니
요1:17 이는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셨으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기 때문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는도다.
롬5:2 또 우리가 그분을 통해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 안에 믿음으로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을 기뻐하느니라.
롬5:3 그리할 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도 기뻐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롬5:4 인내는 체험을, 체험은 소망을 이루는 줄 우리가 아노라.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넓게 부어졌기 때문이니
롬5:6 우리가 아직 힘이 없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해 죽으셨느니라.
롬5:7 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으려는 자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해 감히 죽고자 하는 자가 혹 있거니와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롬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은즉 더욱더 그분을 통해 진노로부터 구원을 받으리니
롬5:10 이는 우리가 원수였을 때에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을진대 화해하게 된 자로서 더욱더 그분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롬5:11 그러할 뿐 아니라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속죄를 받았으며 그분을 통해 또한 [하나님]을 기뻐하느니라.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롬5:13 (율법이 올 때까지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롬5: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법과 같은 종류의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는데 아담은 오셔야 할 분의 모형이니라.
롬5:15 그러나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또한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의 범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죽었을진대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이니라.
롬5:16 또 이 선물은 죄 지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심판은 정죄에 이르렀으나 많은 범죄로 인한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은 칭의에 이르기 때문이니라.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을 통하여 군림하였을진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더 생명 안에서 군림하리라.)
롬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롬5: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롬5:20 또한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넘치게 하려 함이거니와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나니
롬5:21 이것은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같이 은혜도 의를 통해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롬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롬8: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롬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롬8:11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을 따라 살도록 육신에게 빚지지 아니하였느니라.
롬8: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롬8:14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롬8: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롬8: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롬8:18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롬8: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롬8: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롬8: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롬8: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롬8: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어찌하여 사람이 보는 것을 여전히 바라리요?
롬8:25 그러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바라면 인내로 그것을 기다리느니라.
롬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롬8:27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이니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9 그분께서는 자신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예정하사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셨나니 이것은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30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자신이 예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자신이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자신이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8:31 그런즉 이 일들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8:32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롬8:33 누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을 무슨 일로 고소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6 이것은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토록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8:37 아니라.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골3: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때에 너희도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나리라.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골3:6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느니라.
골3:7 너희도 그것들 가운데서 살 때에는 한때 그것들 가운데서 걸었으나
골3:8 이제는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내버리라. 곧 분노와 진노와 악의와 신성모독과 너희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대화라.
골3:9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너희는 옛 사람과 그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골3:10 새 사람을 입었는데 이 새 사람은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서 새로워진 자니라.
골3:11 거기에는 그리스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바바리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요 모든 것 안에 계시느니라.
골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요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긍휼히 여기는 심정과 친절과 겸손한 생각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입고
골3:13 누가 누구와 다툴 일이 있거든 서로 참고 서로 용서하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며
골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라. 사랑은 완전하게 매는 띠니라.
요일2:7 형제들아,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쓰지 아니하고 너희가 처음부터 가졌던 옛 명령을 쓰노니 그 옛 명령은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그 말씀이니라.
요일2:8 또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명령을 쓰노니 그것은 그분 안에서와 너희 안에서 참된 것이니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이제 참 빛이 비치기 때문이니라.
요일2:9 자기가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도 어둠 가운데 있느니라.
요일2:10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며 그 속에 걸려 넘어지게 할 것이 전혀 없으나
요일2:11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가운데 있고 어둠 가운데 걸으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이라.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요일4: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요일4: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4: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요일4: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그들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면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요일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은즉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오류의 영을 아느니라.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4:9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가 그분을 통해 살게 하셨은즉 이것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향해 나타났느니라.
요일4:10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4: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요일4: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4:14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노니
요일4:15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할 자가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4:16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가 알았고 또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7 이 점에서 우리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분께서 어떠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요일4:18 사랑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요일4: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하는 자니 자기가 본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어찌 자기가 보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리요?
요일4: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자기 형제를 사랑하라는 이 명령을 우리가 그분께 받았느니라.
롬12:2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롬12:3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너희 가운데 있는 각 사람에게 내가 말하노니 각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누어 주신대로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라.
롬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무를 가지고 있지는 아니하나니
롬12:5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요 각 사람이 서로 지체이니라.
롬12:6 그런즉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따라 우리가 다른 선물들을 가지고 있으니 대언이면 우리가 믿음의 분량대로 대언하고,
롬12:7 혹은 사역이면 우리가 우리의 사역하는 일로 섬기며,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 섬기고,
롬12:8 권면하는 자는 권면하는 일로 섬기며, 주는 자는 단순함으로 그 일을 하고,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롬12:9 사랑에 꾸밈이 없게 하라. 악한 것을 몹시 싫어하고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1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영이 뜨거운 가운데 [주]를 섬기며
롬12:12 소망 중에 기뻐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며 늘 절박하게 기도하고
롬12:13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
롬12: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롬12:16 서로를 향해 같은 생각을 가지며 높은 것들에 생각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겸손히 행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
롬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의 눈앞에서 정직한 일들을 예비하라.
롬12:18 가능하다면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라.
롬12:19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도리어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된바, 원수 갚는 일은 내 것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잠4:21 그것들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한가운데 간직하라.
잠4:22 그것들은 그것들을 찾는 자들에게 생명이 되며 그들 모두의 육체에 건강이 되느니라.
잠4:23 ¶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
잠4:24 비뚤어진 입을 네게서 버리며 뒤틀어진 입술을 네게서 멀리 하라.
잠4:25 네 눈은 바로 보고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볼지어다.
잠4:26 네 발의 행로를 곰곰이 생각하며 네 모든 길을 굳게 세우라.
잠4:27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할지어다.
잠3:1 내 아들아, 내 법을 잊지 말고 네 마음이 내 명령들을 지키게 할지어다.
잠3:2 그것들이 네게 많은 날과 오래 사는 것과 화평을 더하리라.
잠3:3 긍휼과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들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기록하라.
잠3: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의 눈앞에서 호의와 선한 명철을 얻으리라.
잠3:5 ¶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잠3:6 네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행로들을 지도하시리라.
잠3:7 ¶ 네 눈에 지혜롭게 되지 말지어다. {주}를 두려워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3:8 그것이 네 배꼽에 건강이 되며 네 뼈에 골수가 되리라.
갈5:1 그리스도께서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율법으로 의롭게 된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아무런 효력이 없으며 너희는 은혜에서 떨어져 나갔느니라.
갈5:5 우리가 성령을 통해 믿음으로 의의 소망을 기다리나니
갈5: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아무 효력이 없으되 오직 사랑으로 일하는 믿음뿐이니라.
갈5:7 너희가 잘 달렸는데 누가 너희를 막아 너희가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갈5:8 이렇게 설득하는 것은 너희를 부르시는 분에게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갈5:9 작은 누룩 하나가 온 덩어리를 뜨게 하느니라.
갈5:10 나는 [주]를 통하여 너희에 대해 확신하되 너희가 조금도 다른 생각을 품지 아니할 줄을 확신하노라. 그러나 누구든지 너희를 어지럽히는 자는 자기의 심판을 담당하리라.
갈5:11 형제들아, 나 곧 내가 아직도 할례를 선포한다면 어찌하여 아직도 핍박을 받겠느냐? 그리하였더라면 십자가의 실족하게 하는 것이 그쳤으리라.
갈5:12 나는 너희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아예 잘려 나가기를 원하노라.
갈5:13 형제들아, 너희가 부르심을 받아 자유에 이르렀으나 오직 자유를 육신을 위한 기회로 쓰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라.
갈5:14 온 율법은 이것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한 말씀 안에서 성취되었느니라.
갈5:15 그러나 만일 너희가 서로 물고 삼킬진대 너희가 서로에게 소멸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갈5:16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성령 안에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7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갈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갈5:19 이제 육신의 행위들은 명백하니 이것들이라. 곧 간음과 음행과 부정함과 색욕과
갈5: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불화와 경쟁과 진노와 다툼과 폭동과 이단 파당과
갈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또한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이것들에 대하여 미리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런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갈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갈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면 또한 성령 안에서 걸을지니
갈5:26 우리가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시기하지 말지니라.
벧전4:1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하셨은즉 그와 같이 너희도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라.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한 자는 이미 죄를 그쳤나니
벧전4:2 그런즉 그는 육체 안에서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들의 정욕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리라.
벧전4:3 우리가 색욕과 정욕과 과음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한 우상 숭배 속에서 걸어 이방인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한 것이 우리 삶의 지나간 때로 우리에게 족하도다.
벧전4:4 이 점에서 그들이 너희가 자기들과 함께 달음질하여 그와 같은 극한 방탕에 이르지 아니함을 이상히 여기며 너희를 비방하나
벧전4:5 그들은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할 준비가 되신 분에게 회계 보고를 하리라.
벧전4:6 이런 까닭에 죽어 있는 자들에게도 복음이 선포되었나니 이것은 그들이 육신으로는 사람들을 따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벧전4:7 오직 모든 것의 끝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벧전4:8 무엇보다도 너희끼리 뜨거운 사랑을 품으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으리라.
>너희끼리 뜨거운 사랑을 품으라. 라는 말은, 첫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으로, 아담이후 온 인류는 죄와 사망과 저주아래에서 고통 질병 가난 ,어둠의세력,
악의세력아래에 고통당하는 나와 온 인류를,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보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과 저주와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셔서,
고의적으로 피흘려 죽으시러고 오셨습니다. 얼마나 우리를 뜨겁게 사랑하면은. 구약성경 예언대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죽으심으로 죄사함과 사망과 지옥에서 이미 나와 온 인류를 구원 하셨습니다. 나와 온인류를 뜨겁게 사랑하셔서 목숨을 대속물로 내놓으셨다.
(최고의 선물. 최고의 사랑 예수그리스도 120대 채찍 맞으심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356?svc=cafeapp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370?searchView=Y)]
벧전4:9 불평 없이 서로 대접하라.
잠10:12 미움은 다툼들을 일으키되 사랑은 모든 죄를 덮느니라.
살전3:1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에게 행하는 것 같이 너희가 서로에게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많이 베풀고 넘치도록 베풀게 하시기를 원하노니
살전3:13 이것은 그분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너희 마음을 거룩함 속에서 흠잡을 것이 없게 굳건히 세우시게 하려 함이라.
엡4:1 그러므로 [주]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엡4:2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 주며
엡4:3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엡4:4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엡4:5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엡4:6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엡4:7 그러나 주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엡4:8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잡힌 자들을 포로로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요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너희는 내 사랑 안에 거하라.
요15:10 내가 내 [아버지]의 명령들을 지켰고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명령들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11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15:12 내 명령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13 아무에게도 자기 친구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내놓는 것, 이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나니
요15:14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가 나의 친구니라.
요15:15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히려 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였나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라.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요15:17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것이 너희를 미워하기 전에 나를 미워한 줄 너희가 아느니라.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 것을 사랑하였으리라.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세상에서 너희를 택하였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3:14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야 하리니
요3:15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요3:18 ¶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요3:19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20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3:21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나오나니 이것은 자기 행위와 또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엡2: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2: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엡2: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엡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엡2: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엡2:7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엡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엡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엡2: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2: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엡2: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엡2: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2: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엡2:18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엡2: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엡2: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엡2: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엡2: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시5:11 그러나 주를 신뢰하는 모든 자들은 기뻐하며 주께서 그들을 보호하심으로 인해 항상 기뻐 외치게 하소서. 또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도 주를 기뻐하게 하소서.
시5:12 {주}여, 주께서 의로운 자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하듯 호의로 그를 감싸시리이다.
엡1: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엡1:4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의 창건 이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엡1:5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엡1:6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엡1:7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에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고후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고후5:10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고후5:11 그런즉 우리가 [주]의 두려움을 알므로 사람들을 설득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께 밝히 드러났고 또 너희 양심에도 밝히 드러난 줄로 나는 확신하노라.
고후5: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우리 자신을 추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우리를 대신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노니 이것은 마음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너희가 무엇인가 대답하게 하려 함이라.
고후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그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니
고후5:14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 때문이라. 우리가 이같이 판단하노니 곧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었으면 모든 사람이 죽었느니라.
고후5:15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들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5:16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니 참으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분을 더 이상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고후5:18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고후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고후5:20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고후5: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잠3:11 ¶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며 그분께서 바로잡아 주시는 것에 싫증을 내지 말라.
잠3:12 아버지가 자기가 기뻐하는 아들을 바로잡아 주는 것 같이 {주}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바로잡아 주시느니라.
눅6:32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면 무슨 감사를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느니라.
눅6:33 너희가 너희에게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면 무슨 감사를 받겠느냐? 죄인들도 바로 그 일을 하느니라.
눅6:34 너희가 어떤 자들에게 받기를 바라며 빌려 주면 무슨 감사를 받겠느냐? 죄인들도 준 만큼 다시 받으려고 죄인들에게 빌려 주느니라.
눅6:35 오직 너희는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려 주라. 그리하면 너희 보상이 클 것이요, 또 너희가 가장 높으신 이의 아이들이 되리니 그분께서는 감사하지 아니하는 자와 악한 자에게 친절하시니라.
눅6:36 그러므로 너희 [아버지]께서 긍휼을 베푸시는 것 같이 너희도 긍휼을 베풀라.
눅6:37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아니할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함께 흔들고 넘치게 하여 사람들이 너희 품에 안겨 주리라. 너희가 잴 때 쓰는 바로 그 척도로 너희가 다시 평가를 받으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