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난하여 초등학교 4년이 전부였고 신학교는 입문조차 못한
평신도 설교자 드와이트 무디(Dwight L. Moody, 1837~1899년)는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로서 그의 설교에 수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회심하였다.
무디는 무디교회를 세웠고, 빈민 선교활동과 여자 신학교를 세웠습니다.
무디가 드린 기도 <주님, 나를 사용하여 주소서!>로 기도하자.
“주님, 당신이 원하시는 목적대로 그리고
당신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저를 사용하여 주소서.
여기 빈 그릇과 같은 저의 가난한 마음이
당신 앞에 있으니 주님의 은혜로 채우소서.
여기 죄로 얼룩지고 고통 중에 있는 제 영혼이 있으니,
당신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제 마음을 취하셔서 당신이 거하시는 곳으로 사용하십시오.
제 입을 취하셔서 당신의 이름의 영광을 확산하는데 사용하십시오.
저의 사랑과 제 모든 능력을 취하셔서
형제자매들을 강건케 하는데 사용하소서.
제 믿음의 확신이 결코 떨어지지 않게 하셔서
‘주님은 나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나도 주님을 필요로 합니다!’라고
진정으로 말할 수 있게 하소서.”
독일에 부름스란 소도시에 옛날 의회 건물이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 비문에 “내가 여기에 서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말은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독일 의회에서
사형 언도를 받고 의회 앞에서 한 말이었다.
종교개혁을 하려고 나섰던 루터는 엄청난 반대에 부딪치자
이사야 선지자의 말을 자신의 믿음의가치를 박해자들에게 외친 것이다.
“주여,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저에게 죽음의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내가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하였다.”(이사야.6:8)
우리는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신실한 청지기이다.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로마서.1:6).
우리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섬기며 삽시다!
*묵상: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라.”(사도행전.9:10)
*적용: 주님, 부족하오나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불러주사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