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잖아』(작사 이세진, 작곡 김세진)는 2004년
3월 발매된「린(Lyn)」의 2집 앨범 타이틀 곡입니다.
"헤어진 연인의 간절한 사연"을 멜로디의 담아 노래했는데,
「린」이 직접 작사하여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뤄 마치 주인공인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백지영', '거미'와 같이 O.S.T의 여왕으로 불리는
「린」은 특이하게 두 번 데뷔했는데, 2000년 본명
'이세진'으로 데뷔했지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2002년「린」 이라는 예명 (藝名)으로 다시 데뷔한
그녀는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성공 가도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린」(Lyn)은『사랑했잖아』로 SBS TV 인기가요
1위를 차지 하고, 발라드 부문 상을 수상(受賞)하였는데,
그녀는 이후 발라드 가수에서 트로트로 전향(轉向)하여
2024년부터 MBN TV예능 프로그램〈한일 톱 텐쇼〉에
출연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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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 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너를 못 잊어
이렇게 알면서도 시작한 만남
그녀에게 미안한 맘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커진 내 헛된 욕심들
많이 부담스러웠겠지
니 자릴 찾으려 했겠지
난 알고 있었어 닫혀진 너의 마음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니가 행복하길 바래
다시 나에게 너라는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을텐데 니 손 꼭 잡을텐데
니가 원했던 만큼 많이 원했던 만큼
잘해주지 못한 날 미안해 용서해
이해해줘 끝까지 이기적인 거
이것도 이해해줄래
바보 같은 날 마지막까지
이렇게 마지막 까지 미안해
https://youtu.be/3Mw1ATq61BU?si=Z0k6NIBRiBuX77EG